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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3 태기산(직녀)
  2. 2009.08.23 태기산(북두칠성 2)
  3. 2009.08.23 태기산(북두칠성 1)
  4. 2009.08.23 태기산(전갈)
  5. 2009.08.18 태기산 5
  6. 2009.08.18 태기산 4
  7. 2009.08.18 태기산 3
  8. 2009.08.18 태기산 2 1
  9. 2009.08.18 태기산 1
  10. 2009.02.04 태기산 3
  11. 2009.02.04 태기산 2
  12. 2009.02.04 태기산 1
  13. 2009.01.03 태기산 3
  14. 2009.01.03 태기산 2
  15. 2009.01.03 태기산 1
  16. 2008.11.22 태기산
  17. 2008.02.18 7. 아우라지
  18. 2008.02.18 태기산
  19. 2007.02.06 2005년(2)
  20. 2007.02.06 2004년(3)


그믐달밤의 직녀

400D/17mm/F2.8/118초*15매연사합성/30분/ISO400/수동/E0/20090816.03:47/월령25.4/태기산



그믐달밤의 직녀

400D/17mm/F2.8/118초*14매 연사/28분/ISO400/수동/E0/20090816.03:47/월령25.4/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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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전갈)  (0)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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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400D/17mm/F2.8/118초*20매연사합성/40분/ISO400/수동/E0/20090815.22:56/태기산

 

 

 

 



북두칠성400D/17mm/F2.8/118초*27매연사/54분/ISO400/수동/E0/20090816.00:00/태기산구름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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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유성400D/17mm/F2.8/118초*13매연사합성/26분/ISO400/수동/E0/20090815.21:21/태기산

 

 

 



북두칠성400D/17mm/F2.8/118초*13매연사/26분/ISO400/수동/E0/20090815.21:21/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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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서 처음으로 벌보러 떠났다.

별 보는 것이 취미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정도지만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

이러다가 사그러질 수도 있겠지만 별 보러가는 것 보다뜻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모처럼 단촐하게 둘이서 나섰다.

낮에는 풍력발전기 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했다.

낮동안의 한가로움은해가 지면서 갑자기 바빠졌다.

오랜만에 나선 길이라 이슬방지장치를 제대로 갖추어 가지고 오지 않았다.

다행이 열선은 있어서 돌로 전선을 잘라내고사진기 전원용 납축전지에 연결했다.

스위치는 수동으로 전선을 연결했다 끊었다하니 이슬방지장치의 기능은 살릴 수 있었다.

여름이라지만 높은 곳이고 바람이 불어서 낮에도 더운 줄을 몰랐는데 밤이되니 오히려 춥다.

혹시나 해서소매가 긴 옷을 껴입었으나 어림도 없어서 그 위에 비옷을 입었다.

얼마젼 인터벌릴리즈를 갖춘 덕어 중간중간 차안에 들어와서 토막잠도 잤다.

혹시 깊은 잠이 들지 않을까 해서 타이머도 설정해 두고.....

오랜만에 구름 한점 없는 날씨지만 풍력발전기의 항공장애등 불빛이 눈에 거슬린다.

한밤중이 되어 그믐달이 뜨고 하늘에는 구름도 보인다.


전갈

400D/17mm/F2.8/118초*15매연사합성/30분/ISO400/수동/E0/20090815.20:39/태기산

움직임이 큰 낰쪽하늘이라 사진을 합성하니 사진과 사진 사이의 2초가 끊겨 보인다.



전갈

400D/17mm/F2.8/118초*15매연사/30분/ISO400/수동/E0/20090815.20:39/태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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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5

여기는요_2009년 2009. 8. 18. 15:45

태기산/20090816






봉평.....

벌써 코스모스가.....






메밀밭에는 메밀싹이 파릇파릇하다.

추석 때 쯤이면 달빛 아래 소금을 뿌린듯한 메밀꽃을 보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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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4

여기는요_2009년 2009. 8. 18. 15:40

태기산/20090816

별을 보고난 끝이라 박명이 시작되며 자리를 옮겼다.

별이 푸른 하늘 속으로 사라지며 이제 일출을 보기 좋은 장소로....



별사진 촬영의 막바지..../04시 47분

둔내의 새벽






태기산의 일출은 아무래도 양구두미재에서 봉평쪽으로 좀 내려온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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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3

여기는요_2009년 2009. 8. 18. 15:28

태기산/20090815








고추잠자리가 어찌 많은지.....

강원도 인구 보다 많지 않을까?

사진 여기저기에서 잠자리가 보인다.





따갑던 햇살도 누구러지고....




해가 저문다.

그리고 순식간에 어둠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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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2

여기는요_2009년 2009. 8. 18. 15:24

태기산/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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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1

여기는요_2009년 2009. 8. 18. 15:18

-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별보며 1박)-봉평-장평-424-금당계곡-31-방림-42-안흥-새말-442-우천-6-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 (428km : 태기산 능선 : 둘이 별보며 1박 : 금당계곡)

태기산/20090815

중국으로 상륙한 태풍이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어서 우리나라틀 통과하였다.

많은 비가 내린 끝이라 당연히 날씨가 좋으리라는 생각에 진작부터 마음은 들떠 있었다.

다만 태기산과 불발현과 품걸리중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10여년 전만해도 별을 볼만했는데 그간 나무가 자라서 시야를 가려 찾지 않았던 곳인데,

풍력발전기가 설치되며 시야가 트인 곳이 생긴 태기산으로 정했다.

여름휴가의 막바지에 연휴라서 길이 막힌다.

어짜피 별을 보러 가는 길이니 시간이 급할 것은 없지만 길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아깝다.

태기산 능선길에 접어드니 찌는듯한 더위도 사라졌다.

여러번 들리긴 했지만 중간쯤 올라오다 말았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정상까지 올라가 보았다.

아직 한낮이고 특별히 다른 곳을다녀올 생각도 없어서 밤에 별사진 찍을 만한 장소만 물색해 두고 자리를 잡았다.

풍력발전기 그늘 아래 자리를 깔고 몇차례그늘을 따라서 해시계처럼 자리를 움직였다.

산아래의 더위를 생각하니 시원한 그늘과 바람이 있는 이곳이호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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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3

2009. 2. 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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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2

여기는요_2009년 2009. 2. 4. 14:44

태기산/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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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1

여기는요_2009년 2009. 2. 4. 14:38

겨울여행

올 겨울은 강원도에 눈이 별로 오지 않았는데 오늘 강원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최종 목적지는 임계지만 그래도 눈길로 가야 겨울여행의 참맛이 나지 않을까 해서 작년말에 다녀왔지만 또 대관령을 넘었다.

대관령은 20cm넘게 눈이 왔다는데 안개 속에서 싸락눈이 계속 내린다.

-강북강변-양평-청운-6-횡성-둔내-태기산(풍력발전단지)-봉평-진부-456-차항리-횡계(점심)-대관령 구길-성산-35-왕산-삽당령-임계(1박)-봉산리-구미정-반천리-성북동-고양리 하승두(되돌아서)-성북동-아우라지역-42-정선-59-선평역(동남천 따라서)-광탄(되돌아서)-선평역-59-정선-42-평창-안흥-새말-442-우천-6-횡성-청운-양평-옥천(저녁)-강북강변- (대관령 눈구경, 임계 1박 : 615Km)

태기산/20090131


풍력발전소가 생기며 길이 정비되어 겨울에도 올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은 올라갈 수 없어서 되돌아 섰다.



차로는 못가더라도 얼마쯤은 더 올라가 보았다.

별보러 올만하지 않을까 해서....










머리 위는 먹장구름이고 싸락눈도 내린다.

겨울여행시 미끄럽고 빠지는 길을 무리해서 들어 갔다가는 자력으로 나오지 못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무리한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을 철저하게 지킨다.

이번 여행에서도 3번(태기산, 고양리, 동남천)을 되돌아 섰다.

그렇지만 혹시나 해서 방한복과 체인과 자동차 연료는 언제나 신경써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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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3

2009. 1. 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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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2

여기는요_2008년 2009. 1. 3. 13:57

태기산/200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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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1

여기는요_2008년 2009. 1. 3. 13:55

태기산/20081227

2008년에풍력발전소가 준공되며 태기산의 풍경이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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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별이 있는 풍경 2008. 11. 22. 10:57

태기산/20081119

기온은 영하11도인데 바람이 세찹니다.

손이 아프도록 춥고, 두장째 촬영하는 중에 밧데리가 나가네요.

그나마 두번째 사진은 강풍에 흔들렸구요.

출장중에 들린 참이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준비를 더 해 올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헤르쿨레스/태기산/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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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우라지

2008. 2. 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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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여기는요_2005년 2008. 2. 18. 13:04


임도 끝의 낙조 20050605



여기서 별사진 찍기 괜찮았는데 요즈음은 나무가 커서 조건이 나빠지네요 20050605



임도 끝 20050605



양구두미재의 일출 20050605




양구두미재의 일출 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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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21:58

2005년 05월 15일 / 불발현 /Nikon FM2 / 28mm(f2.8) / PROVIA400F

안개가 끼긴했어도 화창한 봄날이다.

산아래서 곰취, 단풍취, 참나물, 쑥을 뜯다가 어두어 질 즈음 올라왔다.

달이 지기를 기다려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개가 몰려왔다.


F4.0 / 30분 / 01:42 / 북두칠성


F4.0 / 30분 / 03:45/ 서쪽하늘, 안개가....

아침일찍 휴식년이 해제 된 흥정계곡으로 내려갔지만 끝에서 길이 막혔다.

자연그대로의 숲길에 취나물이 지천이다.

되돌아 오는 길에 수타사에서 점심도 먹고....

 

 

2005년 06월 05일 / 태기산 임도끝/Nikon FM2 / 28mm(f2.8) / PROVIA400F

혼자와서 낮잠도 자고 나물도 뜯으며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F5.6 / 25분 / 22:15/ 백조


F4.0 / 30분 / 23:52/ 카시오페아

쭉 뻣은 빛줄기는 정상부근의 조명등 때문이다.


F4.0 / 30분 / 02:08/ 북두칠성


새벽에 일출을 보려고 임도에서 나와서 양구두미재를 넘었다.

(외손자 탄생 와중에 필름을 잊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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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7:39

2004년 07월 31일 / 태기산임도 끝/ Nikon Coolpix4500

날씨도 썩 좋지 않고 휴가기간도 짧아서 산딸기나 따볼까 하는 마음으로 떠났다.

자운리 초입부터 밭이며 냇가가 엉망이다.

예상했던 대로 이번 장맛비에 산사태로 불발현에 오르는 길은 여기저기 유실되어서

도저히 오를 수가 없어 오랜만에 태기산 임도를 찾아갔다.

몇 년 전보다는 주변의 나무와 풀도 무성해졌다,

토끼 한 마리가 차 옆을 유유히 지나간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는 준비해 갔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고

월령도 13.7일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별구경이나 할까하는 생각이었다.

저녁이 되면서 하늘이 개기 사작했다.

그리고 달빛에 비치는 산을 배경으로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별이 보인다.

한낮의 찌는 듯한 무더위가 무색하게 춥다.

준비해간 오리털파카와 골덴 바지를 껴입고 디카만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메뉴얼모드/수동으로 무한 대 거리설정 / ASA800 / F2.6

8초/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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