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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8 양평 들꽃수목원 허브 및 열대온실
  2. 2012.03.18 양평 들꽃수목원
  3. 2012.03.18 양평 들꽃수목원
  4. 2012.03.16 양평 들꽃수목원
  5. 2012.03.15 20-5. 양평생태학습장
  6. 2010.11.02 20-2. 양평 양덕리
  7. 2010.11.02 20-2. 양평 양덕리
  8. 2010.08.31 21. 광주 팔당호반 길
  9. 2010.08.29 21. 광주 분원리
  10. 2008.07.01 20. 이포대교
  11. 2008.07.01 19. 여주
  12. 2008.07.01 19. 여주
  13. 2008.07.01 18. 흔암리
  14. 2008.07.01 18. 흔암리
  15. 2008.06.25 14. 단양
  16. 2007.11.14 14. 단양 2
  17. 2007.11.14 14. 단양 1

양평 들꽃수목원 허브 및 열대온실/20120310

겨울철에 수목원을 자주 가는 이유는 한겨울에도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온실안이 따뜻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휴관하는 수목원은대부분온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곳이다.

양평을 가는길에 늘 보아온 들꽃수목원이지만 이번에야 처음으로 들어갔다.

들꽃수목원에 대하여 그동안 잘못알고 있어서 겨울철에는 가 볼만한 곳이 못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에 와보니 외부에 두명이 들어갈 정도의 추위를 피할 시설이 있는 등, 관람객을 위한 작은 배려가 돋보였다.

온실의 규모도 크고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한가롭게 둘러 보기에 좋았다.


요 부근에 있는 그네의자에 앉아 있으면 로즈마리 향냄새 때문에 정신이 몽롱해 질 정도로 황홀하다.

우리 식구들은 어딜가나 만만디로몇바퀴를 둘러보고 사진 찍으며오랫동안 머무는 편이다.

온실입구에 있는 의자에서 로즈마리 향냄새 맡고나서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하려는데,뒤따라 들어온 사람들은 벌써 온실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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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들꽃수목원/20120310










야외에서....



온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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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들꽃수목원/20120310

한여름에 와도 그늘이 많고 강바람이 시원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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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팔당-능내리구길(다산로)-새소리명당길(한국애견훈련학교에서 도로차단 되어 되돌아서)-봉안마을길(되돌아서)-조안ic-6-양평생태학습장-양평들꽃수목원(되돌아서)-6-국수리(점심)-강북강변-가양대교-강서구청사거리-발산역- (양평들꽃수목원 : 둘이서 : 157km)

양평 들꽃수목원/20120310

요즈음은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애매한 때라서 멀리 남도여행이 아니라면갈 곳이 마땅치 않다.

집을 나서서도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 진다.

서울 도심에도 갈 곳은 많지만 아내는 여전히 한적한 곳을 찾는다.

그렇다면 산과 바다 중에서 선택하라니 산으로 가잔다.

무작정 강변북로를 따라서 양평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운전을 하면서도 어디로 갈까하는 생각은 계속 되었다.

우선 능내리구길로 들어 갔다.

전에 친구에게 들은바 있는 새소리명당길이나 가볼까 해서 들어갔다.

조그만 고갯마루에 오르니 도로를 차단하고 공사가 한창이다.

혹시 길을 내줄까 해서 기다려 보았지만 길을 내 줄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승용차 몇대가 더 올라 왔는데 모두들 포기하고 되돌아 나왔다.

다시 갈곳을 찾아서 양평으로 가는 길에 양평생태학습장에 들렸다.

잠깐 둘러 보니 더 머물 상황이 아니라서 되돌아 나왔다.

이무렵 들꽃수목원이 생각났다.

홍천 가는 길에 자주지나치기만 했지 정작 들어가 보지는 않았었다.

언젠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겨울에는 가 볼만한 곳이 못된다고 생각해서 가지 않았다.

다른계절에는 인공적인 수목원이나 식물원에 갈 필요가 있을까 하니 갈 기회가 없었다.

양평까지 와서 뭐하러 수목원에 가냐? 자연스런 좋은 곳이 쐤는데......

그렇지만 오늘은 마땅히 갈 곳도 없으니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아직은 새싹도 돋지 않고 관람객도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런데 짐작했던 그런 허잡한 수목원이 아니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었다.

남한강을 끼고 드넓은 수목원은 큼직한 허브및 열대온실과 피크닉장 등의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다른 수목원과 달리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시설이 많아서 더욱 좋다.







바위 위에 토끼가 있는 것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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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생태학습장/0310

예전에는 혐오시설이였던 하수처리장이 생태공원으로 변신하였다.

생활하수의 처리 과정을 공개해도 좋을 만큼 자신 있다는 표현이라 생각한다.

처리과정을 살펴보니 냄새도 좀 나고 걸죽한 것이 처리과정을 거쳐서 깨끗한 물로 변신하여 남한강으로 방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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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양평 양덕리

2010. 11. 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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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광주 팔당호반 길

2010. 8. 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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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광주 분원리

한강 여행 2010. 8. 29. 09:45

-강북강변-팔당구길-팔당댐-45-88-퇴촌-337-분원리-88-강하-전수리(점심:되돌아서)-강하-337-분원리(팔당수질개선본부=팔당전망대+분원백자자료관)-퇴촌-45-올림픽대로-발산ic- (광주 분원리 : 177Km)

광주 분원리/20100829

일주일 내내 비가 왔다.

오늘도 비가 오리라는 예보는 있지만 양평 부근은 낮에 비가 내릴 확율이 20% 정도라 안심하고 길을 나섰다.

우산을 챙기기는 했지만 산속으로 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양평의 들꽃수목원에 가기로 하였다.

늦게 집을 나서서인지 강북강변 도로에 들어서니 전광판에는 성산대교부터 동호대교까지 정체란다.

양화대교를 지날 때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비가 오락가락 하기는 해도 빈도는 커진다.

그래서 들꽃수목원은 포기하고 팔당호의 분원리 부근이나 드라이브하기로 하였다.

가끔 팔당호반의 남쪽을 지날 기회는 있었지만 지름길인 강하와 퇴촌을 잇는 88번 도로를 이용하곤 하였다.

붕어찜으로 유명한 분원리는 언젠가 한번 들린 기억이 있지만 강하에서 분원리를 지나 퇴촌까지 호반길은처음이다.

팔당호반의 북쪽 길과는 달리 호젖한 시골길이다.

팔당댐


분원리





두물머리 앞에 있는 큰섬


두물머리의 느티나무와 황포돗배


전수리

용문산이.....


강건너 아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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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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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주

2008. 7. 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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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주

한강 여행 2008. 7. 1. 14:35

여주도자기축제/20060430


20060430

토야



20060430

세종대왕....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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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흔암리

2008. 7.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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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흔암리

한강 여행 2008. 7. 1. 14:28

여주 흔암리 선사유적/20060430


20060430

요즘 인근에 공사가 한창이라 덤프트럭의 먼지가 대단하네요




20060430

한강과 가장 가까운 길로 가다 보니 큰길을 벗어나기도 하고 더러는 이렇게 새로운 것도 접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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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단양

한강 여행 2008. 6. 25. 17:40


20071110

고수교(밤)



20071111

고수교(낮)



20071111

두산활공장


19890700/고수동굴



19890700/고수동굴

여름에 동굴여행은 정말 좋지요

우리 식구들은 여기 가서 먹은 찐옥수수 맛을 최고로 칩니다.




20031026/단성

부석사에 사과사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죽령에서 별사진찍고,

새벽에 대강지나 단양으로 오던 길에 물안개가 대단했습니다

이 부근을 지나면 일부러 대강에 들러서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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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단양 2

2007. 11. 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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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단양 1

한강 여행 2007. 11. 14. 16:26

단양/20071110

충주 호반길의 단풍은 한창이지만 잔뜩 흐리고 바람까지 쌀쌀한 날씨가 무척 어설푸군요.

좀 늦은 점심 때 쯤이곳을 지날 때마다 들르는대강면의 그 기사식당이 영업을 하지 않아서 그냥 죽령을 넘었습니다.

부석사를 염두에 두고 나선 여행길이였지만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들어가기에는 시간이 어중간해서 우선 길가 과수원에서 사과부터 샀습니다.

그리고 풍기온천에서 자고 내일 다시 오기로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온천이라면 당연히 숙박시설이 있을줄 알았는데 숙박시설은 없군요.

에라 부석사는 다음에 오고 오늘은 다시 죽령을 넘어서 그 기사식당에서 저녁 먹고 단양에서 자기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는 어제와 같이 좋지 않네요.

고수교를 넘어 영월로 가는 길에 두산활공장에 올라가서 페러그라이딩 하는 것도 보고 주변도 살펴 보았습니다.

밤에 별보러 올 만한 곳이군요.

영월을 지나 신동에서는 제가 여기서만 먹는 짬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성리에서 동강을 거슬러 가수리와 굴암리를 들러 집으로 왔습니다.



고수교


고수교



고수교(밤)

고수교(낮)


도담삼봉 가는길


두산활공장


고성리 가는 고갯길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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