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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1.13 6. 정선 골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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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1.13 5. 정선 골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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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8.08.02 07. 아우라지 2
  17. 2008.08.02 07. 아우라지 1
  18. 2008.08.02 3.5 광동호
  19. 2008.08.02 01. 검룡소 3
  20. 2008.06.25 07. 아우라지 2

7. 정선 아우라지

2010. 1.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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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20100110

오른쪽의 골지천과 위의 송천이 만나서 왼쪽으로 조양강이 시작되는 곳






연탄보일러....

나도 연탄보일러에 대한 추억이 있다.

 

 

전에는

20090804..... http://hhk2001.tistory.com/2115

20090201..... http://hhk2001.tistory.com/2454

20080729..... http://hhk2001.tistory.com/2745

20080302..... http://hhk2001.tistory.com/3225

20070113..... http://hhk2001.tistory.com/3491

20061231..... http://hhk2001.tistory.com/3164

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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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20100110

아우라지역에 도착 했을 때에는 사람이 없어서 레일바이크 운행을 하지 않는줄 알았다.

너무 순진했나?

얼굴이 자주색이 되도록 차가운 날씨인데도 레일바이크는정상 가동중이다.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어묵 먹으려고 어름치의 유혹이 붐빈다.

아우라지 강변은 찬바람만 쌩쌩분다.

노는 사람이 있으면 어울려서 썰매나 탈까 했는데 아무도 없다.

간신히 사진 찍으러 가는 길만 발자국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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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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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선 골지천

한강 여행 2010. 1. 13. 17:24

정선 골지천/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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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선 골지천

한강 여행 2010. 1. 13. 17:19

정선 골지천/20100110









이렇게 동글동글 한 곳에는 수확하지 않은 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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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선 골지천

한강 여행 2010. 1. 13. 17:17

정선 골지천/20100110

구미정


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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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선 골지천

한강 여행 2010. 1. 13. 17:13

정선 골지천/20100110





구미정

큰길에서 구미정에 네려간 자국이 없다.

어쩔 수 없이 먼발치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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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선 골지천

한강 여행 2010. 1. 13. 17:06

정선 골지천/20100110

임계여서 자고 집으로 되돌아 가는 길이 멏가지 있다.

그 중에서 눈이 와서 미끄러울 때이용하는 골치천을 따라서 아우라지까지 가는 길이다.

처음으로 골지천에여름휴가를 다녀온 것이 1990년도 쯤이니 벌써 20년 전의 일이다.

반천의 냇가에서 야영하며 어린시절 구워먹던 방식 그대로 감자도 구워 먹었었다.

그 때 돌로 나무를자르다가 눈썹 부근을 다치기도 하고, 아내는 산딸기 따다가 다리가 엉망이 되기도 했었다.

돌과 모래와 풀이 적당히 썩인 그곳은 어릴적 소에게 풀뜯기러 다니던고향의 모습과도 비슷하였다.

그 후로 이 부근을 지날 때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며 반천에 들리곤 한다.

20년 전에는 외길이여서 교통이 좋지 않았는데 그동안 2군데를 모두 연결하여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생겼다.

그리고 변할 것 같지 않던이 동네도 홍수로 엉망이 되어 뚝길도 생겨나고....







멋있어 보이는 저 속에는 지난해 무우를 수확하지 않은 농민의 아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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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선 임계

2010. 1. 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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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선 고양리 2

2009. 2. 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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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면 고양리/20090201

구미정에서 골지천을 따라 아우라지로 가는 길에 왼쪽으로 성북동이란 표지판이 있다.

수년동안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번 들어가봐야지 했었다.

오늘도 꼭 들어 갈 생각은 없었는데 마침 앞에 가는 마을버스가 성북동으로 들어 가기에 우리도 따라서 들어갔다.

마을버스는 좀 올라가다가 종점으로 들어 갔지만 길은 계속되기에 온김에 끝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사람 이름같은 하승두를 지나 눈길을 겨우겨우 올라가니 얼마더 가지 않아서 길이 좁아진다.

더 들어가고 싶긴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되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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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선 구미정 2

2009. 2. 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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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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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아우라지 3

2008. 8. 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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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아우라지 2

한강 여행 2008. 8. 2. 23:57

아우라지/20080729










골지천 물보다 송천 물이 탁하네요.



아우라지 뗏목축제에서 송어잡기 행사 할 곳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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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아우라지 1

한강 여행 2008. 8. 2. 23:50

아우라지/20080729

지난 겨울의 Y자 모양의 섶다리는 떠네려 갔는지 철거 했는지 없네요.

강변에 있던 뗏목의 앞부분도 강에 내려져서 뎻목이 완성되었구요.

문화제를 발굴하던 곳도 말끔하게 정리 되었군요.

31일부터 열리는 아우라지 뗏목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오늘 하늘이 무척이나 새파랗군요.

기분 좋습니다.






섶다리가 없으니저기에 접근이 되지 않네요.





섭다리 대신 나룻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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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광동호

한강 여행 2008. 8. 2. 23:15

광동호/20080728

검룡소에서 최하류인 우도까지는 3개의 댐이 있습니다.

팔당댐, 충주댐, 광동댐입니다.

광동댐은 지날 때마다 날이 저물어서 아직까지사진을 찍지 못했었습니다.

오늘은 꼭 찍을 요량으로 골지천을 따라서 내려오는 길에 광동호에 도착했습니다.

좀더 멋진 곳에서 촬영할 생각으로 장소를 물색하며 내려오다 보니 댐에 도착해 버렸네요.

다시 상류로 올라가기느 그렇고....

전망대에 올라 보기도 했으나 마땅한 촬영 장소가 없네요.

아쉽지만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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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검룡소 3

2008. 8. 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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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아우라지

한강 여행 2008. 6. 25. 15:46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20061231

오른쪽의 골지천과 윗족의 송천이 만나서 왼족으로 흐르는 조양강이 시작되는 곳



20050116

임계에서 정선 가는 길에 아우라지에서....




20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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