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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30803 운두령


2 : 20101102 여주 영릉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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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운두령임도/20110115

한 때는 이곳으로 들어 가면 불발현을 거쳐서 자운2리까지 임도여행이 가능하였다.

언제부터인가 차단기가 항상 내려져 있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며 임도여행은 할 수 없게 되었다.





전에는.....  19951018,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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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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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운두령/20110115

별을 보러 해발고도 1000m 이상인 곳을 찾아 다니던 중 1997년 헤일밥혜성을 보러 운두령에 처음 올라 왔었다.

헤일밥혜성의 장관에 감동받아서 꼭 별을 보러 오지 않더라도들리곤 한다.

예전에는 산나물 채취와 출입이 자유로웠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는 산불방지 기간에는 출입이 통제되고 산나물 채취도 할 수 없게 되었다.

환경보존을 위해서는 당영한 일이라 생각한다.


전에 있던 [숲에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는 간판은[저탄소 녹색성장 숲이 희망입니다]로 바뀌었다.






지난번에 갔을 때에는 없었는데 생태관리센터가 들어 섰다.

예전에는 이곳에 천막 2동으로 된 마을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매점이 있었다.

옥수수 뻥튀기 맛이 좋아서 지날 때마다 사먹었다.

 

전에는.....  19970330(최초),   20100220(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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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2010. 2.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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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여기는요_2010년 2010. 2. 26. 16:46

운두령/20100220

계방산에 등산하려고 온 차들로 북적인다.


계방산 등산로




내 블로그 대표사진에 있는 [있다]가 바로 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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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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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여기는요_2010년 2010. 2. 26. 16:38

운두령/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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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1

여기는요_2009년 2009. 4. 9. 17:32

홍천 운두령/20090405

내 블로그의 대문사진에 있는 [있다]가 있는 곳이다.

오늘이 식목일 이면서 한식이고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서 산불예방 활동을 하는 분이 여기 운두령에도 세분이 있다.






등산한다고 나 설 수 있을까?







운두령 임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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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2

2008. 8. 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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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1

여기는요_2008년 2008. 8. 3. 00:28

운두령/20080729

아우라지에서 북평과 진부를 거쳐서 왔습니다.

찐옥수수와 감자떡도 사 먹고...

이번 여행중 저지대는 찜통 더워더라도함백산과 매봉산과 이곳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언제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풍경이라서 이번에는 큰 맘먹고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의 나무가 너무 자라서산 아래 경치를 촬영하기도 점점 힘들어 지는군요.






대문사진의 '있다'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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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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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여기는요_2004년~ 2008. 2. 8. 16:32


바람에 흣날리네요. 아이구 추워~ 20040207



여름철에는 나뭇잎이 가려 안보이던데.... 20040207



서쪽으로 탁트인 전망이 제일 좋은 곳,
1997년 헤일밥혜성이 나타났을 때 1000m넘는 곳을 찾아서 이곳에 처음 왔었지요.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도도한 자태를 뽑내던 혜성을 아랫마을 부녀회에서 나와 옥수수 뻥튀기 팔던 아주머니들이 신기하게 이야기 하던 곳
여기 오면 당연히 옥수수뻥을 사먹었는데.... 20040207



바리케이트가 닫혀있기도 하지만 승용차는 진입 불가! 타이어 반바퀴 만큼도 들어갈 수 없군요.
겨우내 쌓인 눈에 쓸데없이 발자욱을 남겼네요 20040207




여름철에도 적막한 곳인데, 겨우내 다녀간 흔적도 없네요 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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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2

2008. 1. 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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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1

여기는요_2008년 2008. 1. 29. 17:45

겨울 맛을 보려면 아무래도 눈 구경이 제격이지요.


운두령





운두령임도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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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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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밥 혜성으로 마음이 설레이던 때, C씨가 쓴 1000m 고도론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나름대로 지도책을 뒤지다가 영동고속도로 속사에서 북쪽에 있는 운두령을 찾아가게 되었다. 한적한 산길을 구불구불 돌아 정상에 도착하니 인근 부락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매점이 있었다. 여기서 먹은 옥수수 뻥튀기는 정말 구수했다. 무척이나 춥고 바람도 심했지만 서쪽 하늘에 은은히 떠있는 헤일밥 혜성에 압도 당했다. 그 때 만 해도 의욕만 앞서 있고 실력이나 장비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서쪽하늘이 트인 곳에 자리를 잡았으나 바람과 주변 나뭇가지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가끔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이 카메라 렌즈에 직접 들어오거나 주변 나무가 불빛에 노출되어 고정촬영이 어려울 정도였다. 고도 상으로는 괜찮은 곳이지만 이와 같은 것들 때문에 서울에서 일부러 찾아 가기에는 부담이 되었다. (20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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