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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령 1

여기는요_2008년 2008. 1. 29. 17:45

겨울 맛을 보려면 아무래도 눈 구경이 제격이지요.


운두령





운두령임도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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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

2007. 12.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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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1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26. 16:55

강화도/20071225

지난 3일의 연휴도 이런저런 일로 정신없이 지났습니다.

어디 좋은데 없을까해서 연휴의 마지막날 강화도에 느직하게 다녀왔습니다.




장곳돈대의 성벽너머로....



동막해수욕장





기대고....




뒤집히고.... 눕고....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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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10

2007. 12. 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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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9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18. 17:56

박달재/20071216

영주에서 죽령과 제천을 거쳐 국도로 왔습니다.

대강에서는 기사식당에서 점심도 먹었구요.

터널로 통과하려다 일부러 박달재를 넘었습니다.

터널길이 개통되고는 처음이네요.

예나 다름없이 고갯마루에서는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가 들리네요.









달....







박달재를 넘어 앙성, 장호원, 이천,광주, 성남, 남태령을 거쳐서....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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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8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18. 17:54

죽령/20071216

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낯에는 고속도로보다 국도를 좋아합니다.

볼것도 많고 자유롭거든요.


영주를 막 벗어나니 두솔봉과 제2연화봉 사이로 죽령이 보이네요.



별을 좋아하면서도 여기 한번 못가봤습니다.





어제는 안개에 덮여 있었는데....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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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5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18. 17:44

무섬전통마을/20071216

영주에서 자고농협공판장에서 사과도 샀습니다.

그리고 하회마을처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물길이 동네를 휘돌아 지나 가는 모습이 같은 문수면 무섬(수도리)전통마을에 들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인적이 없네요.

동네분께 어디를 어떻게 봐야 할지 물었더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긴해도 처마등이며 정화조 배기관 등이 자연스런 모습에 어울리지 않네요.

그래도 20여년 전의 하회마을처럼 사시는 분들과 이런저런 살아 가는 이야기가가능하다는 것이더욱 좋군요.

올해 하회마을에 다녀 왔는데 거기는 이제 사람 사는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오랜 세월동안 관광객에게 사는 모습을 공개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좋은 일만은 아니겠지요.

그러다 보니들어오지 마라, 앉지 마라 등등의 제한이 많고사시는 분과의 접촉도 전혀 않되더군요.

그냥 옛날 건물만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20여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무서워라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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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4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18. 17:41

도계/20071215

16시경 도계역에 도착하여 돌아 갈 열차의 출발시간까지는 한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역 주변을 돌아 보았습니다.

한때는 시끌벅적 했겠지요.

좁은 땅을 최대한 활용해서 다닥다닥 지은 집들이 그 시절을 말해주는군요.

허물어지고 인적 끊긴 모습이 해가 진 뒤라 그런지 더욱 썰렁하네요.





석축 위에도 이렇게 방을 들였습니다.







전통시장

어떻게 사는지....






탄광촌답게 번개탄이....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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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1

여기는요_2007년 2007. 12. 18. 17:15

기차타러(죽령)/20071215

겨울철이면 눈꽃열차며, 환상선열차가 운행된다지만 오래전에 예약해야 한다기에엄두도 못냈습니다.

제천에서 출발하여 쌍룡, 영월, 석향, 예미, 증산, 사북, 고환, 추전, 태백, 백산까지의 태백선과,

영주에서 출발하여 봉화, 춘양, 임기, 분천, 승부, 석포, 철암, 백산, 통리, 심포, 홍전, 나한정, 도계까지의 영동선의 겨울철 열차여행의 백미라 생각합니다.

승용차로야 그 곳의 겨울여행을 여러번 다녀 왔음에도 기차여행에 대한 아쉬움은 늘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스위치백 구간이머지않아 통리에서 도계간의 터널공사가 완성되면 머지않아폐쇄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으로 설악산을 기차타고 넘은지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기차가 시커먼 동네를 지나고,터널을 지나고, 뒤로 가던 기억이 납니다.

폐쇄되기 전에 다시 가보고 싶었습니다.

영주에서 출발하여 도계를 다녀오는 일정으로 계획하고인터넷에서 표를 구입했습니다.

눈이 오리라는 예보처럼 흩날리던 눈이 시간이 지나니 폭설로 변했습니다.

정말 날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천을 지날 즈음에는 고속도로에서 엉금엉금 기었습니다.

매포에서 국도로 나와 대강의 그 기사식당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죽령을 넘었습니다.



문막휴게소

여행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터널을 이용하는지 죽령을 넘어가는 5번 국도가 한산하네요.









풍기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135도 정도 차가 돌기도 하구요.


희방사 계곡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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