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2012. 8. 12. 12:0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함백산

여기는요_2012년 2012. 8. 12. 10:54

함백산/20120803

 

아침 일찍 함백산에 올라 왔다.

정상 부근은 전에 왔을 때와 다른 풍경이다.

훼손 된 부분을 복원하기 위한 시설과 정상에는 돌탑이 생겨났다. 

구름 속에 바람이 거세지만 순간 순간 산아래도 보인다.

 

 

 

 

 

 

함백산 정상으로 가는 길

 

 

 

 

 

 

 

바람막이 시설

 

 

 

 

 

 

 

 

 

 

 

 

 

 

 

 

 

 

 

 

 

 

 

 

 

 

 

 

 

 

 

 

 

 

 

 

 

 

 

 

 

 

 

주목군락이 지난번 보다 초라해 보이는 것이 나만의 착각이였으면 좋겠다.  

 

 

 

 

 

 

 

고한

 

 

 

 

 

 

 

 

 

 

 

 

 

 

 

 

 

 

 

 

 

 

 

 

 

 

 

함백산 선수촌

 

 

 

 

 

 

 

함백산 정상 방향

 

 

 

'여기는요_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척 스위치백쉼터  (0) 2012.08.12
함백산  (0) 2012.08.12
정선 만항재 옛헬기장 야영  (0) 2012.08.12
정선 만항재 옛헬기장 야영  (0) 2012.08.10
정선 만항재 옛헬기장 야영  (0) 2012.08.08
Posted by 하헌국
,

함백산

2010. 8. 13. 16:4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삼척탄좌 정암광업소(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Posted by 하헌국
,

삼척탄좌 정암광업소(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Posted by 하헌국
,

삼척탄좌 정암광업소(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폐석장

들어온 길에 길이난 곳은 모두 들어가 봐야지~





286컴퓨터와 4.25인치 디스켓














70년대 학교에서는 최신기종의 제도판 이였는데....

Posted by 하헌국
,

삼척탄좌 정암광업소(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함백산에서 정암사를 지나 내려오는데 야생화축제장이 또 있다.

커다란 윈치가 있는 건물로 그간 지나다니기만 하던 곳이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들어갈 수 있을까 해서 무작정 들어갔다.

2001년 폐광된 곳으로 갱도를 비롯한 탄광시설과 광부들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폐광 당시의상태가보존된곳이겠지....

통제된 시절의 열악한 환경에서 절규하는 광부들의 모습을 일부나마 느낄수 있는 곳이다.

그들이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정도라도 되지 않았을까?

코끝이 찡해서 오랫동안 볼 수가 없다.
















Posted by 하헌국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정선 만항재(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둥근이질풀



오이풀



동자꽃



큰까치수염







야영하던 헬기장

Posted by 하헌국
,

정선 만항재(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솔나물







마타리





Posted by 하헌국
,

정선 만항재(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20090803

어쪄다 보니 오랜만에 올라왔다.

야생화 축제기간이라서인지 만항재에 이렇게 차와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일부러 심는다고 해도 이렇게 빽빽하게심을수는 없을것 같은 야생화 꽃밭이다.

이리저리 돌고 또 돌며 야생화도 보고, 사진도 보고, 강원도 옥수수도 먹고.....

오랜만에 왔으니 야영하던 헬기장에도 다녀왔다.

몇년전에 세웠던 풍력계는 철거되었지만 일부러 가져온 것인지 몰래 버린 것인지 모를 흙무더기가 눈에 띈다.

그리고 년중 출입을 금한다는 표시판도 생기고....


함백산















'여기는요_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만항재_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 3  (0) 2009.08.07
정선 만항재_고한함백산 야생화축제 2  (0) 2009.08.07
영월 삼동치 3  (0) 2009.08.07
영월 삼동치 2  (0) 2009.08.07
봉화 삼동치 1  (0) 2009.08.07
Posted by 하헌국
,

함백산 2

여기는요_2008년 2008. 8. 2. 18:28

함백산/20080728










정상 오르는 길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봉산 1  (0) 2008.08.02
태백역  (0) 2008.08.02
함백산 1  (0) 2008.08.02
만항재 5  (0) 2008.08.02
만항재 4  (0) 2008.08.02
Posted by 하헌국
,

함백산 1

여기는요_2008년 2008. 8. 2. 18:24

함백산/20080728


두문동재 방향



오투리조트공사로?












'여기는요_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역  (0) 2008.08.02
함백산 2  (0) 2008.08.02
만항재 5  (0) 2008.08.02
만항재 4  (0) 2008.08.02
만항재 3  (0) 2008.08.02
Posted by 하헌국
,

만항재

여기는요_2004년~ 2008. 2. 10. 13:14

새해 첫 가족여행으로 만항재를 넘어 삼척, 강릉으로 다녀왔습니다.

하기야 만항재 와서 이렇게 좋은 날씨는 드문 일이지만 무척 춥네요. 20040122

함백산




겨울이라서 비어 있는지....




'여기는요_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발현 2  (0) 2008.04.28
불발현 1  (0) 2008.04.28
동해  (0) 2008.02.10
장고항  (0) 2008.02.10
비발디파크  (0) 2008.02.08
Posted by 하헌국
,

2000년(2)

별이 있는 풍경 2007. 2. 6. 14:19

Nikon FM / 28mm(f2.8) / F5.6 / 60분 / Provia400

강화군 낙조대 / 2000.05.07. 01:37

 

 

Nikon FM2 / 28mm(f2.8) / F2.8 / 10분 / 후지수퍼리어400

유성구 성북동 / 2000.06.05. 22:05

 

 

Nikon FM2 / 28mm(f2.8) / F2.8 / 5분 / 후지수퍼리아400

유성구 성북동 / 2000.06.06. 02:45

 

 

궁수와 은하수 : 어린시설 멍석에 누워서 보던 그 곳인데

그 시절 보다는 무척이나 초라해 보입니다.

Nikon FM / 28mm(f2.8) / F2.8 /3분 / 후지슈퍼리어400

유성구 성북동 / 2000.06.06. 03:03

 

 

Nikon FM2 / 28mm(f2.8) / F2.8 / 5분 / 후지수퍼리아400

유성구 성북동 / 2000.06.06. 03:24

 

 

Nikon FM2 / 28mm(f2.8) / F4.0 / 3분 / 후지수퍼리어400

강서구 내발산동 / 2000.06.28 00:03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태기산 임도 끝 / 2000.07.09. 03:22

 

 

목성과 토성이 있는...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함백산 만항재 / 2000.08.13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함백산 만항재 / 2000.08.13

 

 

백조와 직녀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함백산 만항재 / 2000.08.13

 

 

새벽하늘의 쌍둥이

Nikon / 28mm(f2.8) / E100S / 3배 증감현상 / 함백산 만항재 / 2000.08.13

'별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0년(4)  (0) 2007.02.06
2000년(3)  (4) 2007.02.06
2000년(1)  (0) 2007.02.06
1999년(2)  (0) 2007.02.06
1999년(1)  (0) 2007.02.06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