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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4.06 수명산 귀룽나무/20140402 (2)
  5. 2013.12.25 수명산 팥배나무/20131223 (8)

서울 수명산/20140701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다.

새봄이 되며 귀룽나뭇잎이 파릇해지는가 했는데 벌써 "덥다"란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여름이다.

그간 세월호 침몰사고로 봄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지낸 셈이다.

------

카메라마다 발색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해 보았다.

다만 캐논 G1X Mark2와 니콘 쿨픽스 E4500은  6월 30일 같이 촬영한 것이고, 캐논 6D는 7월 1일 따로 촬영한 것이니 날씨의 차이는 있다.

 

 

귀룽나무/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캐논 G1X Mark2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잠자리도 보이기 시작하고..../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G1X Mark2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6D

 

 

 

캐논 6D

 

 

 

산사나무열매/캐논 G1X Mark2

 

 

 

캐논 6D

 

 

 

캐논 6D

 

 

 

팥배나무/캐논 6D

 

 

 

캐논 6D

 

 

 

니콘 쿨픽스 E4500

 

 

 

캐논 6D

 

 

 

캐논 G1X Mark2

 

 

 

능소화도 한창이고...../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캐논 G1X Mark2

 

 

[전에는.....]

20140609.....  http://hhk2001.tistory.com/4409

20140430.....  http://hhk2001.tistory.com/4354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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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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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2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02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사진좀 찍어봤는데 이렇게 웹에 올려 놓으면 어느 바디인지 정말 모르죠~~
    그냥 이 카메라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ㅎㅎ
    고가라서 인지 암부에서 6d 가 돋보이긴 합니다....

    하나의 바디를 오년정도 사용하는데 워낙에 제 마음을 사로잡아서 인지 다른 바디는 생각도 안나지만
    가벼운 녀석은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갖고 있지만...
    워낙에 비싸서;;;;

    힘들게 비교해놓으신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하헌국 2014.07.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안경이 없어서 제때 답글을 올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G1X mark2를 장만하며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각, 조리개값, 시간, ISO 등의 조건을 동일하게 해서 세밀하게 비교해야 제대로 차이를 알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충 비교한 것만 보더라도 쉽게 말해서 돈대로네요.
      아무리 최신기종이라도 새로운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사진의 질은 어쩔수 없겠지요.
      그렇치 않다면 비싼 카메라가 팔릴 이유도 없겠지만요.

  3. cholog 2014.07.0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7.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시지요?
      태풍 너구리가 올라온다고 야단인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은 덮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4. 영도나그네 2014.07.0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에서도 카메라에 따라 확실히 색감차이는 나는것 같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보기에 따라 캐논은 강렬한 표현을, 니콘은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수명산의 푸른세상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7.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다가 안경 고치느라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꼼짝 못하는 처지가 되어 답글마져 늦었습니다.
      카메라마다 특징이 있네요.
      그때그때 특징을 살리면 좋으련만 게을러서인지 이런저런 생각없이 그냥 찍는 편입니다.
      요즈음은 새 사진기가 들어와 그나마 비교해 보려고 하고 있구요.

      한여름이 되니 수명산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가끔 카메라를 들고 가서 달라진게 무엇인지 확인하는 정도랍니다.

      너구리 피해가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5. 달빛 2014.07.0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크기의 사진으로는 차이를 감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장면을 삼각대 받쳐놓고 같은 화각과 같은 데이터로 찍고,
    크게 확대해서 동시에 비교를 해야 조금 알아볼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방 눈에 띄는 차이는 니콘의 사진에는 yellow 끼가 많은 것 같고요,
    대신 캐논의 두 기종은 상대적으로 Green 계통의 색감이 강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화면의 가로세로 비도 다르지만요!

    아무튼 재미있는 실험을 하셨네요!
    역시나 엔지니어시라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맞으세요!

    • 하헌국 2014.07.0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즈음 안경이 망가져서 제때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저도 어느새 안경이 없으면 모니터나 책을 보는데는 장님이 되어버렸네요.

      님의 말씀대로 동일한 여건에서 비교해야 제대로 비교가 될텐데 대충대충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부터 쓰던 카메라의 발색에 눈이 익숙한 탓인지 G1X mark2는 발색이 좀 어색하네요.
      여러가지를 조정해 보았지만 벌써 출고시의 초기상태로 두차례 리셋을 하였습니다.
      최근제품이라 [이런 기능도 되네!!]하는 것이 여러가지 있기는 하지만,
      그런 기능을 쓸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메라 발색 면에서는 돈대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꼼꼼하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어느새 한여름이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6. 또만났네 2014.07.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수명산/20140430

 

오랜만에 아침 햇살도 쨍하고 흰구름도 두둥실 떴다.

보름동안 세상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도 모르고 지냈는데 어느새 봄이 한창이다. 

 

 

 

 

 

 

 

 

 

 

 

 

 

 

 

 

 

 

 

 

 

 

 

 

 

 

 

 

 

 

 

 

 

 

 

 

 

 

귀룽나무꽃도 지고,

팥배나무꽃도 지고,

이제 산사나무꽃이 하얗게 피었다.

 

 

 

 

 

 

 

 

 

 

 

 

 

 

 

 

 

 

 

 

 

 

 

 

 

 

 

 

 

 

 

 

 

 

 

 

 

 

 

 

 

 

 

 

 

 

 

 

 

 

겨우내 까치밥을 달고 있던 감나무도 잎에 무성해졌다.

 

 

 

[전에는.....]

20140423.....  http://hhk2001.tistory.com/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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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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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산/20140423

 

팥배나무꽃이 절정이다.

 

 

 

 

 

 

 

 

 

 

 

 

 

 

 

 

 

 

 

 

 

 

 

귀룽나무

 

 

 

 

 

 

 

 

 

 

 

 

 

 

 

 

 

 

 

 

 

 

오른쪽 참나무는 3주전(0402) 만해도 단풍든 잎새가 잔뜩 달려 있었다.

 

 

 

 

 

 

 

 

 

 

 

 

 

 

 

겨울이 거의 지날 무렵에야 조그만 꽃봉우리가  있는 동백나무를 처음 발견했다.

햇빛 한점 들지 않는 다세대주택의 화단이라 환경이 아주 열악하여 꽃을 피우지 못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대견하게도.....

 

 

 

이제 개나리는.....

 

 

 

[전에는.....]

20140416.....  http://hhk2001.tistory.com/4340

20140402.....  http://hhk2001.tistory.com/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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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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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5.0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상한 가지를 보여주었던 수명산의 팥배나무가 벌써 이렇게 푸르런 나뭇잎새와 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 있는
    풍경으로 변해 있군요..
    역시 이렇게 빠른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하는 풍경들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5.1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호 침몰사고에 묻혀서 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들 노력해야겠지요.
      모두가 원칙을 지키는 게기가 되었으면합니다.

      날씨마져 꾸무룩한데 휴일 잘 보내고 계신지요.

수명산 귀룽나무/20140402

 

30년을 넘도록 이 동네에 살면서도 모르고 지났다.

수명산파크 아파트단지가 조성 되기 전에도 산길이라 일년에 몇 번 정도 지나 다녔을까 하는 곳이였다.

더구나 부근에 들어서기만 해도 개가 짖어대는 바람에 갈 일이 있어도 멀리 돌아다녔다.

그 당시의 부근에서 여왕벌이 나왔는지 벌떼가 농구공보다 크게 뭉쳐 있던 광경을 본 기억이 나기도 한다.

 

그간 잊고 지나다가 일년전부터 시간여유가 생기며 아침산책길에 늘 보아오던 나무였다.

초기에는 이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멋지게 나오기에 보름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일년동안 사진을 촬영하곤 하였다.

잎이 돋아나도, 꽃이 펴도, 열매가 열려도, 단풍이 들어도 그냥  풍경사진의 일부로만 보아왔다.

 

지난 가을  낙엽이 진 후 아침산책길에 이 나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있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팥배나무였다.

물론 팥배나무도 그냥 경치사진의 일부로만 존재한 탓에 나무 자체에 대한 정보가 없기는 마찮가지였다.

그렇지만 나무 열매와 단풍이 든 잎사귀가 있으니 어렵지 않게 인터넷에서 이름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나무는 정보가 없어 찾지 못하여 공원을 관리하는 분에게 이름을 알아달라고 부탁해 두었었다.

 

겨울이 가고 새 봄이되며 다른 나무들 보다 가장 먼저 이 나무가 잎이 돋아나는게 아닌가.

새순과 잎사귀의 상세 사진을 촬영하고 전에 촬영한 흰꽃이 활짝핀 사진을 찾아서 이를 토대로 [봄에 흰꽃 피는 나무]를 인터넷에서 찾아 나섰다.

그리고 이틀만에 이 나무가 [귀룽나무]라는 것을 찾았다.

 

 

 

 

 

 

 

 

 

 

 

 

 

 

 

 

 

 

 

 

 

 

 

 

 

 

 

 

 

 

 

 

 

 

 

 

 

 

 

 

 

 

 

 

귀룽나무꽃[먼산바라기]....  http://biencan.tistory.com/55

 

 

 

 

 

[출처]라펜트 가든   http://www.lafent.com/

 

 

 

 

 

 

 

 

 

 

 

 

 

 

 

 

 

 

 

 

 

 

 

 

 

 

 

 

 

 

 

 

 

 

 

 

 

 

 

 

 

 

 

 

 

 

 

 

 

 

 

 

 

 

 

 

산사나무도 파릇하고......

 

 

 

 

 

 

 

25년 전 쯤 햇살이 쨍한 어린이날 광릉수목원에 가족여행을 갔다.

하얀 조팝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니 눈이 부셔서 눈을 부릅뜨고 찍은 사진이 있다.

가끔 조팝나무 이름은 가물거려도 이 꽃이 필 때면 그 시절을 이야기하곤 하는 추억의 꽃이다.

 

 

 

 

 

 

 

 

참나무도 파릇한 기운이 들고....

 

 

 

팥배나무도 파릇하고.....

 

 

 

 

[전에는.....]

20140327.....  http://hhk2001.tistory.com/4305

20140317.....  http://hhk2001.tistory.com/4300

20140302.....  http://hhk2001.tistory.com/4296

20140218.....  http://hhk2001.tistory.com/4283

20140204.....  http://hhk2001.tistory.com/4256

20140117.....  http://hhk2001.tistory.com/4242

20140102.....  http://hhk2001.tistory.com/4217

20131223.....  http://hhk2001.tistory.com/4194

20131211.....  http://hhk2001.tistory.com/4183

20131204.....  http://hhk2001.tistory.com/4182

20131119.....  http://hhk2001.tistory.com/4172

20131111.....  http://hhk2001.tistory.com/4163

20131017.....  http://hhk2001.tistory.com/4136

20131003.....  http://hhk2001.tistory.com/4130

20130921.....  http://hhk2001.tistory.com/4108

20130905.....  http://hhk2001.tistory.com/4090

20130817.....  http://hhk2001.tistory.com/4070

20130807.....  http://hhk2001.tistory.com/4064

20130715.....  http://hhk2001.tistory.com/4046

20130703.....  http://hhk2001.tistory.com/4039

20130616.....  http://hhk2001.tistory.com/4032

20130602.....  http://hhk2001.tistory.com/4020

20130525.....  http://hhk2001.tistory.com/4015

20130515.....  http://hhk2001.tistory.com/4006

20130502.....  http://hhk2001.tistory.com/3998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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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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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4.0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일상을 지나면서도 정작 식물이나 나무 이름들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헌국님같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 지?
    덕분에 이런 나무가 "귀룽나무" 라는 것도 알았고 귀룽나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잘 알수 있었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면서....
    즐겁고 평안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4.1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을 모를 때야 무슨색 꽃이 언제 피는지, 열매는 어떤지, 단풍색은 어떤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보름 간격으로 1년여를 기록하다보니 이제서야 이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궁금해 지네요.
      예전 사진을 찾아보니 단서가 될 만한 사진이 있기에 이를 토대로 찾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수명산 팥배나무/20131223

 

아침마다 수명산에 오른지 11개월 정도 되었다.

봄부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기까지는 모르고 지나쳤는데 다른 나무보다 일찌감치 낙엽이 지고 나니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혹시 이름표가 붙어 있나 보았지만 나무 이름을 알 수 없다.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이 내리니 더욱 돋보여 나무 이름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우선 예전에 촬영한 사진중에 꽃이나 나무가 찍힌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으나 관심이 없던 나무라서인지 사진이 없다.

열매 만으로는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나무 아래에서 떨어진 열매에 잎이 달린 것을 주워왔다.

인터넷에서 [빨간열매]로 검색하니 생각보다 많은 사진들이 나온다.

낙상홍, 덜꿩나무, 산가막살나무, 꼭지윤노리나무, 백당나무 등등.....

3일만에 팥배나무를 찾아냈다.

혹시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수명산에 가서 확인하기도 하였다.

팥처럼 생긴 빨간열매가 열려 있으니 이름중에 [팥]이란 글자가 들어 갔겠지만 배꽃처럼 생긴 꽃이 피는지는 아직은 보지 못하였다.

 

 

 

 

 

 

 

 

 

 

 

 

 

 

 

 

 

 

 

 

 

 

 

 

 

 

 

 

 

 

 

 

 

 

 

 

 

 

 

 

 

 

 

 

 

 

 

 

 

 

 

 

 

팥배나무 임을 알고 보니 수명산의 다른 곳에 여러 그루를 키우는 곳이 있다.

 

 

 

 

 

 

 

[참고자료] 팥배나무

물앵두나무·벌배나무·산매자나무·운향나무·물방치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15m 내외이고 작은가지에 피목이 뚜렷하며 수피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서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6∼10개의 꽃이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20개 내외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반점이 뚜렷하고 9∼10월에 홍색으로 익는다.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인다. 열매는 빈혈과 허약체질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일본에서는 나무껍질을 염료로도 쓴다. 열매가 붉은 팥알같이 생겼다고 팥배나무라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의 뒷면 잎맥에 달린 털이 끝까지 남아 있는 것을 털팥배(var. hirtella)라고 하며, 잎에 얕게 패어진 모양이 생긴 것을 벌배(var. lobulata), 열매의 길이가 12∼14mm, 지름이 6∼7mm인 것을 긴팥배(var. lasiocarpa), 잎이 길고 열매도 긴 것을 왕잎팥배(var. macrophylla), 잎이 긴 타원형인 것을 긴잎팥배(var. oblongifolia)라고 한다.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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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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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3.12.2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안이 참 동안이신 것 같습니다.
    희끗희끗 새치만 까맣게 물들이시면
    완전 40대로 보이실 것 같습니다. ^^
    아마도 늘 자연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좋은 기를 많이 받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즐겁게 보내셨고요?
    저는 크리스챤이 아니라서 그냥 하루 재미나게
    사진찍으면서 잘 놀았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2. Hansik's Drink 2013.12.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2.2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런 열매는 한번은 아니 여러번 보았을듯 싶은데...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보니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듯 싶습니다.
    세상엔 알아야 할것들이 셀수 없이 많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고 있네요
    눈소식도 들린다고 그러는데....

    건강유의 하시구요~
    참!!!!2006년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시설관리 업무때문에 현장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대단한 인연이죠? ㅎㅎㅎ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14.01.0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엽이 지고 새빨간 열매를 보고서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친김에 잎이 돋고, 꽃이 피고 무성해지고 낙엽지는 모습을 추적할까 합니다.
      제가 지난 봄부터 한달에 두번씩 포스팅 할 때마다 게제하는 나무가 있는데 이름을 모르거든요.
      이 나무도 이름을 찾을까 생각중이구요.

      2006년에 거기 계셨군요.
      이 또한 인연이겠지요.
      전주박물관에 일보러 가서 숙소를 종합운동장 부근에 정하고 응원갔었지요.
      젊은 직원들은 얼굴에 태극을 그리기도 했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4. 영도나그네 2013.12.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국님의 열정이 몸으로 여겨 진답니다...
    보통 이런 열매는 그냥 지나치기 마련인데 이렇게 꼼꼼이 인터넷도 뒤져보고 하여 더디어
    나무이름을 알아 내셨군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흔히 많이 보던 열매인데 이것이 팥배나무 인지는 헌국님 덕분에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시기 바라면서..

    • 하헌국 2014.01.01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팥배나무를 인터넷에서 찾으며 느낀 것은 너무 건성으로 사물을 보고 있구나 하는 것이였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보며 인터넷에서 서술한 글과 사진을 보는데 미흡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다시 가서 살펴보고 사진을 추가로 촬영하기를 두번했습니다.
      물론 전문성이 없고 살펴 보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