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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

2012. 2. 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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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20120218

추위가 풀려서 인지 자전거 타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내일까지는 배를 운항하지 않아서 인지 운하도 얼어 있다.

터미널에는 지나는 길에 들린듯한 몇 분이 한가롭게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아직은 시설물이 제대로 개방되지 않아서 인지 문이 잠겨 출입도 제한적이다.






아라뱃길 모형


한강과 만나는 김포방향......



서해와 만나는 인천방향.....



전에는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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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우헌로-화곡로-화곡본동시장입구 U턴-가양대교-88-아라김포터미널(돌아보고)-78-누산리(되돌아서)-88신도로-발산ic- (아라김포터미널+누산리 : 동스 :90Km)

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20218

지난 여름에는 주말마다 연속해서 날이 궂었었는데 서울지방은 가을 이후로 비 다운 비도, 눈 다운 눈도 내리지 않았다.

눈썰매를 구입해서 차에 싣고 다니면서도 한번도 타지 못하였는데 내일이 우수란다.

그런대로 올 겨울은 추운날씨가 계속되어 한강도 얼었었다.

며칠전부터 추위가 좀 풀리긴 했어도 누산리에 가면 유빙을 볼 수 있을까 해서 길을 나섰다.

가는길에 아라김포터미널을 구경하려고 잠시 들렀다.

88도로에서 강화 방면으로 가다가 표지판을 보고 들어갔다.

길이 엄청 복잡하다.


남쪽 부두와 북쪽 부두를 이어주는 하나교


북쪽 부두에서 본 남쪽 부두


며칠전 이 콘테이너부두에서 중국으로 화물선이 출발하였다는 뉴스를 보았다.

아직은 썰렁......





하나교에서.....

북쪽 부두......




한강쪽으로 보이는 전호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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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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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여객터미널/20120128

강화도에서 돌아 오는 길에 이정표를 보고 들어 갔다.

진입로에 들어 가니 길 조차도 아직은 공사중인지 어수선하다.

어둑어둑한 무렵에 들어 갔다지만 인적이 없다.

가로등 조차도 부두에 도착하니 소등을 해버린다.

인천 방향에서 유쉘알파호가 들어 오기에 기다려 보았다.

배는 도착하였는데 승객은 한사람도 없다.

반쯤 불이 꺼진 대합실을 휑하니 둘러 보고 나왔다.

아라뱃길과 한강이 만나는 부분


아라뱃길 인천방향에서 유쉘알파호가 들어온다.


콘테이너부두




배를 접안하는데 얼음깨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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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행주대교

한강 여행 2010. 1. 18. 17:57

행주대교/20100116

작년까지만 해도 닭똥 냄새가 진동하기는 했어도 농사도 짓고,

한강가에는 낚시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곳이다.

확실치는 않지만 경인운하와 한강이 만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북쪽에서 부터 성토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 이곳도 이번 나들이가 마지막이 되나보다.

아직 남아 있는 파밭은 방치된 것인지 이렇게 겨울을 나는지 모르겠다.

경운기와 트랙터를 쫒아낸 농토에는굴삭기와 덤푸트럭이 주인 행세를 하느라 요란하다.

여기 사진 찍고 차로 되돌아 오다가 미끌해서 엉덩방아를 쪘다.

손목도 시끈하고 엉치도 뻐근하고....

져녁 내내 응근히 적겅이 되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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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행주대교

한강 여행 2010. 1. 18. 17:55

행주대교/20100116

지난주에 전국적인 강추위로 서울도 영하15.1도까지 내려갔었다.

한강이꽁꽁 언 모습도 오랜만에 본다.

더 하류쪽에는 떠네려온 것인지 밀물에 밀린 것인지 얼음이 여러켜로 쌓여서 장관을 이루던데 여기는 그렇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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