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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0.23 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3
  3. 2012.10.23 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4. 2012.10.23 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5. 2012.10.23 홍천 자운리임도 가는 길에/20121021
  6. 2009.10.27 홍천 운두령 임도 3
  7. 2009.10.27 홍천 운두령 임도 2
  8. 2009.10.27 홍천 운두령 임도 1 2
  9. 2009.10.27 홍천 불발현 2
  10. 2009.10.27 홍천 불발현 1
  11. 2008.10.22 자운임도 5
  12. 2008.10.22 자운임도 4
  13. 2008.10.22 자운임도 3
  14. 2008.10.22 자운임도 2
  15. 2008.10.22 자운임도 1
  16. 2008.04.28 불발현 2
  17. 2008.04.28 불발현 1
  18. 2008.03.06 자운리 3
  19. 2008.03.06 자운리 2
  20. 2008.03.06 자운리 1

 

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오랜만에 와 보니 전망대 지붕이 바뀌었다. 

 

 

 

운두령의 철탑도 보이고.....

 

 

 

전망대에서 둘러 보니 자작나무가 그림처럼 멋지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차를 돌려서 왔던 길로 되돌아 섰다. 

 

 

 

 

 

 

 

 

 

 

 

 

 

 

 

 

 

 

 

 

 

 

 

 

 

 

 

 

 

 

 

지나 갈 때 보아 두었던 길로 옛 야영지에서 자운리임도를 빠져 나왔다.

 

 

 

 

 

 

 

 

 

 

 

 

 

 

 

 

 

 

 

 

 

 

 

 

 

 

 

자운리임도에서 나와서 덕두원길로 들어서니 날이 저물어 간다.

이 부근에는 별보러 다니던 시절 자주 왔던 곳이였는데 정말 오랜만이다. 

 

 

[전에는.....]   

20110115

20100508,  20100220

20091226,  20091024(단풍),  20090405

20081019(단풍),  20080729,  20080628,  20080126

20061230,  20061104(단풍),  20060702

20051029(단풍),  20051018(별),  20051008(단풍),  20050925(별),  20050815,  20050716

20041108(단풍),  20040612(별),  20040207

20031018(별),  20031011(단풍),  20030802(휴가)

20011118(사자자리유성우),  20011021(별),  20011013(별),  20010914(별),  20010800(별),  20010519(별)

19970330(혜일밥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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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2003년 여름휴가 왔을 때 야영했던 장소.

불발현을 출발하여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운두령쪽에서 임도에 들어 온 자전거 팀을 만났다.

운두령 쪽 차단기가 닫혀 있다니 집으로 가려면 임도 중간에서 빠져 나가든지 불발현을 거쳐서 들어온 차단기를 통과해야 한다.

이 곳 차단기가 열려 있으나 불발현까지 돌아 갈 필요는 없을 듯하다. 

 

 

 

전망대까지 갔다가 내려갈 길이 차단기는 열려 있더라도 연결도로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도하고, 큰 돌도 치웠다.

 

 

 

 

 

 

 

 

임도에서 빠져 나갈 곳을 정해 두었으니 안심하고 운두령으로 전망대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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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20121021

 

차단기가 열려 있으니 운두령 방향으로 갈 수 있는데 까지 가 보기로 하였다.

중간에 차단기가 열려 있는 곳이 없는 최악의 경우에는 왔던 길을 되돌아 나와야 하는 부담이 있다. 

산 아래는 낙엽이 져서 썰렁하더니만 불발현을 지나니 단풍이 좋다.

 

 

 

 

 

 

준비한 다람쥐 먹이가 없어서 먹던 과자라도 주고.....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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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을 거쳐 율전 하뱃재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산들은 단풍이 한창이다.

하뱃재를 오르면 내리막 길이 없는 고원지대이므로 여기서 부터는 산 아래 풍경과는 달리 단풍의 절정기가 지났다.

상뱃재를 넘어 자운리에 들어 서면 낙엽이 져서 황량한 기분마져 든다.

자운리의 올해 농사는 배추는 보이지 않고 주로 무우를 수확한 다음 로타리를 쳐 놓은 상태이다.

무우를 잔챙이까지 수확한 듯하니 올해의 무우값이 좋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된다.

 

 

자운리의 원자운길

 

 

 

 

 

 

 

 

 

 

 

 

 

 

 

 

임도가 시작 되는 차단기

이 차단기가 닫혀 있으면 자운리임도 여행을 포기하고 오던 길을 되돌아 나와서 보래령터널을 거쳐서 흥정계곡으로 가려고 했었다.

 

 

 

 

 

 

 

 

 

 

 

이곳의 참나무들은 대부분 겨우살이가 기생하여 피해가 크다.

 

 

 

 

 

 

 

 

 

 

 

 

 

 

 

 

 

 

 

불발현

 

 

 

 

 

 

 

 

 

 

 

2001년 11월 18일 사자자리 유성우를 촬영했던 곳으로 대문사진도 여기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고 있다.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지만 자전거나 도보로 이 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흥정계곡이다.

 

 

 

불발현에서 자운리임도가 시작되는 차단기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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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자운리임도 가는 길에/20121021

 

자운리임도는 단연 가을이 좋다.

임도여행을 목적으로 먼 길을 와서 임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실망이 클 수 밖에 없다.

자운리임도는 차단기가 내려져 있거나 출입통제 기간을 피하다 보니 들어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여행하는 길에 자운리를 지날 때에는 일부러 차단기가 열려 있는지 확인차 다녀 가기도 하였었다.

한 때는 별사진 촬영을 위해서 자주 찾았었지만 거리도 멀고, 여기까지 와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뜸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가까운 곳의 임도로 부터 풍천리,품걸리, 태기산, 수산리, 자운리를 생각하고 여행길에 올랐다.

우선 양평을 지나며 보니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 정도라서 횡성 방향인 태기산은 포기하고 홍천까지 가면서 생각하기로 하였다.

아내와 둘이 떠난 길이라 단촐하기도 하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단풍이 좋은 자운리 임도를 가 보기로 하였다.

혹시 임도에 차단기가 내려져 있으면 보래령터널을 지나서 흥정계곡과 태기산을 갈 생각으로.....

 

 

노천리 우리들의 쉼터

 

중간에 한번쯤 더 쉴 때도 있지만 서울을 출발하여 홍천에서 444번 지방도로로 노천리쯤 가면 쉬었다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주차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경치도 좋고, 들꽃도 많고, 개울도 있어서 이곳을 지날 때 마다 쉬었다 가는 곳이다.

우리 식구들의 전용 쉼터인 셈이다.

예전에는 옹벽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물가로 접근할 수 있어서 여름철에는 발을 담그고 가기도 하였다.

뽕나무도 한그루 있어서 오디를 따 먹기도 하던 곳인데 지금은 뽕나무는 없어졌다.

 

 

 

 

 

 

 

 

 

 

 

 

 

 

 

 

 

 

 

 

 

 

 

 

 

 

 

 

 

 

 

 

 

어론리.....

 

 

 

 

 

 

 

 

 

 

 

 

 

 

 

 

 

 

 

 

 

 

 

서석을 지나서 율전으로 가는 생곡리(상대월).....

 

 

 

 

 

 

 

 

 

 

 

 

 

 

 

 

 

 

 

 

 

 

1021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44-양평-홍천-444-동면-노천리 우리쉼터-56-서석-생곡리(상대월)-율전-31-자운리(원자운길)-자운리임도-불발현-전망대(되돌아서)-옛야영지-덕두원길-새목교-31-창촌삼거리-율전-56-서석-구성포(저녁)-44-홍천-양평-강변북로-가양대교-발산ic- (자운리임도 : 둘이서 : 4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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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운두령 임도 3

2009. 10. 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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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운두령 임도/20091024












2003년 여름휴가 와서 텐트 치고 화성 대접근도 보고 수박도 먹던 곳이다. http://blog.paran.com/hhk2001/24572273

운두령 아래의 임도 출구는 대부분잠겨있다.

마침 산악 자전거 타고오는 사람들에게 확인 했더니 잠겼단다.

계획대로 여기서 임도를 빠져나와 덕두원을 거쳐 큰길로 나왔다.



오미자 : 지난번엔 뭔지 몰라서 맛보다가 깜짝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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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운두령 임도/20091024






등갈색미로버섯(띠미로버섯) : 민주름목 구멍장이버섯과 미로버섯속 / 활엽수 그루터기나 쓰러진 나무에서 발생 / 일년생 또는 다년생 / 식용은 아니나 약용버섯으로 분류(독은 없음)

참나무 그루터기에서 발견해서 무슨 버섯(혹시 영지버섯?)일까 궁금했다. 주변에서 버섯을 좀 안다는 사람에게 셈플을 보낸지 오랜만에 모르겠다는 대답을 들었다. 버리지 않고 방치해 두었는데 두달이 지난 오늘 텔레비젼에서 한라산에 대한 것을 보는 중에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확인하였다.

20100102

등갈색미로버섯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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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불발현/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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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변-양평-44-홍천-444-서석-56-율전-56-자운리-불발현-운두령임도-덕두원-56-율전-서석-구성포-44-홍천-양평-강북강변-(운두령임도 : 409Km)

홍천 불발현/20091024

단풍이 한창인 때라 서둘러서 출발했다.

물안개 자욱한 팔당호와 아직 가을걷이가남아 있는 길가엔 단풍이 한창이다.

오랜만에 서석 오일장에 들렀다.

올갱이 국수나 한그릇 먹었으면 했는데 날이 추어서인지 파시는 할머니가 나오지 않으셨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을색 짙은 길은 율전을 지나 상뱃재를 넘으며 달라졌다.

이미 단풍이 많이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나무 사이로시야가 트여 새로운 풍경을 이룬다.

조그만 고개 하나 사이로 풍경이 이렇게 달라진다니 신기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보았던 늦은 가을걷이를 하는 모습도 고개를 넘으니 보이지 않는다.

화려한 가을 단풍을 기대하고 왔는데 날씨마져 우중충하다.

아무래도 내년에나......


444지방도로에 있는 오디도 따 먹고, 세수도 하고, 낮잠도 자고 가는 우리들의 쉼터







자운2리

가을걷이가 끝난 무우밭에 쓸만한 무우들이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니 올해의 무우값은 형편이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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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임도 5

2008. 10. 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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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임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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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임도/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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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임도 3

여기는요_2008년 2008. 10. 22. 17:23

불발현/20081019






자운임도/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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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임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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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현 가는길/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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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임도 1

여기는요_2008년 2008. 10. 22. 17:10

가을여행/20081019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품걸임도는 출입은 확실하지만 시야가 좁고, 자운임도는 출입 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시야가 넓은게 특징이지요.

아무래도가을 정취를 제대로 맛보려면 무리가 따르더라도 자운임도가 좋지요.

만약에들어가지 못하면 대신 운두령을 넘든지,창촌에서 내린천을따라 여행 할 생각이였습니다.

오늘이마침 서석 오일장날이라 올챙이국수로 늦은 아침을 먹고 장도 보았습니다.

자운리에 가는 길은 단풍이 절정이네요.

쉬엄쉬엄 사진촬영도 하면서 불발현으로 올랐습니다.

산 중턱 윗부분은 전번주 쯤에 단풍이 절정이였다는군요.

어제 보다는 안개도 덜 끼어서 산듯하게 보입니다.

우리끼리만 단풍을 구경하는 호사를 누리며 느긋하게 덕두원 길로 내려왔습니다.

엊저녁에 홍천에서숙박하기를 잘했네요.

역시 이번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자운리 가는 길/20081019


444지방도로 전용쉼터





율전



자운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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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현 2

2008. 4.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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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현 1

여기는요_2004년~ 2008. 4. 28. 16:44

불발현/20041108


가을이 끝자락이네요



2001년의 사자자리 유성우가 대단했는데....





지난 여름 수해도 어느정도 복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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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리 3

2008. 3. 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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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리 2

2008. 3. 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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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리 1

여기는요_2006년 2008. 3. 6. 14:27


20061104/자운리 임도 초입



어머니는 어디에 계실까요??

(자운리 ` 2006.11.04)[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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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리 가는 길` 2006.11.04)[쭈]


444전용쉼터/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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