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솟대다리/20130120

 

나는 지난 여름에 다녀갔지만 가족들은 강문솟대다리가 생기기 전에 다녀간 터라 들렸다.

 

 

 

 

 

 

 

 

 

 

 

 

 

 

 

 

 

 

 

 

 

 

 

 

 

 

동호인들이 저 여자분을 모델로 해서 사진촬영을 하는데, 앉아라/누워라/굴러라/눈을 던져라/뛰어라/걸어라.....

잘 훈련된듯 순식간에 요구대로 포즈를 취해준다.

사진촬영 동작이 느린 사람들은 매번 순간을 놓치는지  뚜덜뚜덜.....

 

 

 

 

 

 

 

 

 

 

 

 

 

 

 

 

 

 

 

 

 

 

 

 

경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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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솟대다리가 지도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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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수욕장/20130120

 

강릉에서 잠만자고 떠나기는 서운하고 시간여유도 좀 있다.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겨울인데 야외에서 오랜시간을 보내기는 좋지 않다.

그래서 오죽헌이나 선교장처럼 넓은곳 보다는 잠깐이면 둘러 볼 수 있는 곳을 선택하였다.

바다는 자주 볼수 없으니 바다를 보러가자!

경포해수욕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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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20130119

2013. 1. 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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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20130119

 

대관령을 넘을 무렵부터 배가 고프기 사작하였다.

강릉에 오면 늘 먹던 초당순두부 대신 이번에는 감자옹심이를 먹을 생각이다. 

15시경 강릉에 도착하여 미리 알아둔 교동에 있는 감자옹심이 맛집으로 향하였다.

엊그제 영동해안지방에 큰 눈이 내렸다고는 하지만 교동 부근은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네비게이션이 알려준 집에 도착하였는데 영업을 하는 흔적이 보이지 않고 문도 잠겨있다.

이런 때를 대비해서 알아둔 일박이일에 소개 되었다는 임당동 맛집으로 갔다.

주차를 하며 보니 식당앞에 뭔가를 붙이고 들어간다.

재료준비중....., 16시 반 이후에나 오란다.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밥 먹기 전이라도 커피부터 마시기로 하였다.

강릉항이 있는 안목해변으로 가는 길가에는 눈이 많이 내린 것이 확연하다.

꼬리를 문 차량행렬로 어렵게 안목해변에 도착하였는데 커피집마다 사람들로 북적인다.

전에 왔던 집은 피하고 새로운 곳을 가보자고 들어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누군가가 일어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어딜가나 기다리는 것에 익숙치 않은터라 다시 나와서 몇집을 기웃거리다가 전에 왔던 집으로 들어갔다.

여기서도 기다리기는 마찮가지였지만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나는 순한 이걸 마시고.....

 

 

 

 

눈은 같은 강릉에서도 서쪽보다는 동쪽(해변)이 훨씬 많이 내린듯.....

 

 

 

 

 

 

 

 

 

 

 

 

 

 

 

 

 

 

 

 

 

 

 

 

 

 

 

 

 

 

 

17시 반경에서야 재료준비중이라고 했던 감자옹심이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하루 종일 뭔가가 계속 꼬인 하루였다.

늦은 출발, 영동터널 부근에서 서리꽃 보려고 되돌아 선 것, 태기산 눈썰매 못탄 것,

대관령눈꽃축제장 통과한 것, 내일 다시 횡계 오기로 한것,옴심이 먹기전에 커피 마신 것.....

 

 

 

[전에는.....]

20120822..... http://hhk2001.tistory.com/3714

20120108..... http://hhk2001.tistory.com/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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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20130119

 

집에서 늦게 출발 한데다가 둔내에서 숲체원 방향을 갔다가 태기산에 오르느라고 시간이 또 지체 되었다.

이번주 내내 춥더니 주말에 기온이 좀 올라갔다지만, 태기산에는 바람이 심하여 무척 춥다.

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눈썰매라도 탔을텐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장평을 거쳐서 진부에 이르니 오대천에서 평창송어축제가 한창이라서 차량들이 북적인다.

축제기간이라도 그냥 지나치곤 하였는데 전국적인 유명겨울축제라니 들려볼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진부에서 우리식구들이 잭슨마트라 부르는 하나로마트에서 간식거리를 산다음 횡계로갔다.

대관령눈꽃축제 개막일이라 그런지 횡계가 북적거리고 차들도 거북이 걸음이다.

다른때 같으면 횡계초입에 있는 끼끼(눈사람 마스코트)를 보고 갔을 텐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통과하였다.

작년까지만해도 축제장으로 쓰던 곳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축제장은 용평스키장 가는 쪽으로 옮겨서 축제가 일리고 있다.

태기산에서 눈썰매를 타지 않았으니 여기서 타야겠다고 생각되어 주차할 곳을 찾아 보았다.

공터와 도로가에는 온통 차들로 꽉차있고, 주차를 할만한 곳은 축제장까지의 거리가 멀고 축제장도 인파로 꽉 차있다.

여기서도 마땅치 않아서 대관령방향으로 가면서 적당한 장소를 찾아 보았다.

그런대로 괜찮다 싶은 장소가 있긴한데 가족들이 내키지 않는 기색이다.

 

복잡하고 불편하더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이 놀기에는 좋을것 같아서 내일 돌아오는 길에 대관령눈꽃축제장을 다시 들리기로 하였다.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서 의견을 물어보니 강릉에 가면 해변에서 커피는 마시고 싶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늘 중으로 식사도 하고 해변에서 커피도 마시고, 내일 횡계를 다시 들리려면 동해나 임계에서 숙박하는 것은 번잡할것 같다.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에도 선자령과 양떼목장을 가는 관광객 차량으로 길 양쪽이  주차장이 되어 있다.

통행하는 차는 외길로 운행하는데 교통을 통제하지도 않으니 막히면 한없이 기다려서 간신히 통과하였다.

 

 

오랜만에 대관령 오리나무를 만났다.

 

 

 

4년전인 2009년 1월 폭설로 꺾인 왼쪽 오리나무는 거의 썪어 버렸다.

 

 

 

 

오리나무가 꺾이기 전후....

 

 

 

 

 

 

 

 

 

 

 

 

 

[전에는.....]

20120205..... http://hhk2001.tistory.com/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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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 활래정/20120824

 

해마다 여름철이면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나는 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하여 얼씬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작년 겨울에 처음으로 선교장 할래정 연못 주변에서 굵직한 배롱나무를 보았다.

해마다 깔끔하게 전지하여 묵뚝해진 줄기에서 봄이면 새가지가 나오고 여기에 붉은 꽃이 핀다면 멋있지 않을까??

담양 명옥헌의 자연스럽게 자란 배롱나무와는 또 다른 멋이 있지 않을까 해서 혼잡하더라도 여름철에 꼭 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 휴가 길에 강릉 선교장 활래정의 배롱나무꽃을 볼 생각이였으나,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운 탓에 휴가를 떠나기 직전에 강릉을 들리는 것을 포기하였다.

 

배롱나무꽃을 백일홍이라 하는 것은 오랫 동안 꽃이 피어 있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8월 하순인데다가 몇 일 동안 비가 계속 내린 탓에 배롱나무꽃의 절정기는 지났다.

담양 명옥헌에서 보았던 배롱나무꽃의 아름다운 모습  때문일까?

그 동안 머릿 속에서 그렸던 활래정 배롱나무꽃은 절정기도 지나고 비에 젖어 화사하지는 않다.

그래도 배롱나무꽃이 지기 전에 활래정에 와서 두 바퀴를 돌아 보았다.

 

 

끊임 없이 물이 흘러 나온다는 뜻의 활래정.....

 

 

 

 

 

 

 

 

 

 

 

 

 

 

 

 

 

 

 

 

 

 

 

 

 

 

 

 

 

 

 

 

 

 

 

 

 

 

 

 

 

 

 

 

 

 

 

 

 

 

 

 

 

 

 

 

 

 

 

 

 

 

 

 

 

 

 

 

 

 

 

 

 

 

 

 

 

 

 

 

 

 

 

 

 

 

 

 

 

 

 

 

 

 

 

 

 

 

 

선교장 관람을 마치고 20분을 기다려 시내버스로 강릉고속터미날로 갔다.

일행과 헤어진지 두시간 반 후에 고속버스로 강릉을 출발하였다.

 

[전에는.....]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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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20120824

 

 

 

 

 

 

 

 

 

 

 

 

 

 

 

 

 

 

 

 

 

 

 

 

 

 

 

 

 

 

 

 

 

 

 

 

 

 

 

 

 

 

 

 

 

 

 

 

 

 

 

 

 

 

 

 

 

 

 

 

 

 

 

 

 

 

 

 

 

 

 

 

 

 

 

 

 

 

 

 

 

 

민속자료전시관은 공사중......

 

 

 

 

 

 

 

 

 

 

 

배다리마을 표지석을 보니 선교장이.....

 

 

 

[출처] 선교장 안내서에서 발췌

 

 

 

[출처] 선교장 안내서에서 발췌

 

 

 

[출처] 선교장 안내서에서 발췌

 

 

 

[출처] 선교장 안내서에서 발췌

 

[전에는.....]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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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20120824

 

8월 20일부터 5일 동안의 강릉출장을 출발 할 때 부터 선교장을 다녀 올 생각으로 카메라와 배낭을 준비하였다.

업무를 마치고 일행은 먼저 출발하고 나 혼자 떨어져서 선교장에 들렸다.

며칠 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린 끝이이고, 이번주 초반의 무더위도 지난 끝이라 발걸음이 가벼웠다.

혼자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 온 기분이 제대로 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제약은 있지만 혼자만의 홀가분함도 있다.  

 

 

 

 

 

 

 

 

 

열화당

 

 

 

 

 

 

 

 

 

 

 

 

 

 

 

 

 

 

 

 

 

 

 

 

 

 

 

 

 

 

 

 

 

 

 

 

 

 

 

 

 

 

 

 

 

 

 

 

 

 

 

 

 

 

 

 

 

 

 

 

 

 

 

 

 

 

 

 

 

 

 

 

 

 

 

 

 

 

 

 

 

 

 

 

 

 

 

 

 

 

 

 

 

 

 

 

 

 

 

 

 

 

 

 

 

 

 

 

 

 

 

 

 

 

 

 

 

 

 

 

 

 

 

[전에는.....]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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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허난설헌 생가터/20120824

 

강릉에 왔으니 초당두부 맛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초당순두부마을에 갔다.

전에도 몇 번 다녀간 적이 있는 순두부집에 가기 위해서 허난설헌 생가터 주차장을 이용하였다.

두부요리의 깊은 맛을 몰라서인지 두부는 두부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들린 김에 잠깐 시간을 내서 허난설헌 생가터를 둘러 보았다.

강릉하면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이 유명하지만 허난설헌이 더욱 가깝고 애뜻하게 느껴진다.

 

 

 

 

 

 

 

 

 

 

 

 

 

 

 

 

 

 

 

 

 

 

 

 

 

 

 

 

 

 

 

 

 

 

 

 

 

 

 

 

 

 

 

 

 

 

 

 

 

 

 

 

 

 

 

 

 

 

 

 

 

 

 

 

 

 

 

 

 

 

 

 

 

 

 

 

 

 

 

배롱나무꽃이 절정기를 넘은 듯하다.

그래도 선교장의 배롱나무처럼 전지를 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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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20120822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출장을 왔지만 밖에서 일을 할 수 없어서 요때나 조때나 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오후에는 괜찮을까 해서 점심도 일찍 먹고 기다렸다.

역시 일기예보처럼 비는 그치지 않는다.

한없이 기다릴 수 많은 없어서 커피로 유명하다는 안목해변에 갔다.

 

 

 

 

 

 

 

 

 

 

 

 

 

 

 

 

 

 

 

 

 

 

 

강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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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해수욕장/20120821

 

일주일 동안 강릉출장을 다녀왔다.

가장 무더웠던 둘째날 저녁에 휴가철이 막 지난 경포대해수욕장에 들렸다.

 

 

강문솟대다리/2012년 06월 25일 준공

 

 

 

 

 

 

 

 

 

 

 

일주일 전만 해도 북적였을 경포대해수욕장.

올해는 경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음주행위를 금지하였었다고 한다.

 

*카메라를 숙소에 두고 와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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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수욕장-안목해변/20120108

언제부터인가 강릉이 커피로 유명해졌다.

닭목재 가는 길에는 커피박물관도 있다하니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 볼까 한다.

강릉에 왔으니식당에서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가 아니라 한번쯤은 안목해변의 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다.

숙소를 나와서 강릉역을 거쳐서 강릉항 옆에 있는 안목해변에 도착하였다.

예전에는 횟집이였을 듯한 건물이서 이제는 커피를 판다.

횟집과 커피집이 한집 건너 한집씩 섞여 있다고 해야하나??





날이 많이 풀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한겨울인데파도를 타는 사람이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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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오리나무/20120107

오랜만에 지나는 길이다.

원래는 오리나무가 두 그루였는데 한그루는 눈때문에 부러졌다.

오래전부터 지날 때마다 사진 촬영하던 나무였는데....

오리나무 시진 찍겠다고 밖에 나왔다가 얼음판에 넘어졌다.

어찌나 순식간에 넘어졌는지 카메라는 패대기 쳐졌지만몸은 별달리 아픈데 없이 완벽하게 넘어졌다.

카메라도 괜찮고.....





[전에는.....]

20110219..... http://hhk2001.tistory.com/942

20100220..... http://hhk2001.tistory.com/1745

20100109..... http://hhk2001.tistory.com/1830

20091226..... http://hhk2001.tistory.com/1849

20090404..... http://hhk2001.tistory.com/2341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62

20081227..... http://hhk2001.tistory.com/2545

20080126..... http://hhk2001.tistory.com/3483

20061230..... http://hhk2001.tistory.com/3166

20051231..... http://hhk2001.tistory.com/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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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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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

2011. 1. 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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