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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20140907

2014. 9. 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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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송편/20140907

 

올 추석은 그냥 넘어가자니 서운해서 송편은 조금만 만들었다.

부침개는 모도 생략하고 동그랑땡만 마트에서 사다가 먹었다.  

 

 

 

 

 

 

 

 

 

 

 

[전에는]

20130917.....  http://hhk2001.tistory.com/4089

20120929.....  http://hhk2001.tistory.com/3755

20110911.....  http://hhk2001.tistory.com/598

20100921.....  http://hhk2001.tistory.com/1207

20091002.....  http://hhk2001.tistory.com/2001      http://hhk2001.tistory.com/2000

20080913.....  http://hhk2001.tistory.com/2690      http://hhk2001.tistory.com/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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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20140828

 

집 앞 화단에 젖가락 굵기의 배롱나무에서 꽃이 피었다.

워낙 가늘어서 배롱나무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용케도 주민들에게 일하는 척하는 모습을 보여 주려는 아저씨들이 화단을 가꾼다고 나무며 화초를 무자비하게 잘라대는 칼날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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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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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등교/20140828

2014. 9. 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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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왔다/20140725

2014. 8. 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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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20140716

일상_2014년 2014. 7. 16. 11:54

채송화/20140716

 

7월 초에 발코니로 가져 왔더니 햇빛이 시원찮아 초라해지기에 다시 옥상에 올려 놓았었다.

옥상에 올려둔지 열흘쯤 되었을까?

채송화가 한창이기에 다시 발코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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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시험/20140701

2014. 7.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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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2014. 7. 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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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20140701

 

다른 집들은 옥상에서 거름도 주고 물도 주며 채소농사를 짓느라고 야단인데 우리집은 옥상 한켠에 꽃을 심었다.

우리집은 동향집이라 발코니에 햇빛이 오래들지 않아서 아내와 딸이 하루에도 몇번씩 옥상을 오르내리며 정성을 들인다.

옥상에서 이웃 분들을 만나면 모두들 좋아 하신단다.

꽃이 피면 그냥 두기 아까우니 교대로 몇일씩 화분을 집에 들여다 놓고 본다.

 

 

 

 

 

 

 

 

 

 

 

채송화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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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김치찌개 신촌점/20140627

 

매주 한두번씩 가서 일을 거든지 한달이 되었다.

이제 인테리어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도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손보기를 마쳤다.

대청소도 몇 차례해서 말끔해 졌다.

통신선과 전기선 정리가 좀 남기는 했어도 급한 일이 아니니 차차 시간을 내야하겠다.

안하던 일이라 힘이야 들지만 거들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

 

 

 

 

 

 

 

 

 

 

 

 

 

 

 

 

 

 

 

 

 

 

 

 

 

 

 

 

 

 

 

 

 

 

김치찜

 

 

 

 

 

 

 

 

 

 

김치찌개(주 메뉴)

 

 

 

 

 

 

 

계란말이

 

 

 

철판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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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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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20140524

2014. 5. 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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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20140519

2014. 5. 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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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플레이어 수리/20140425

 

구입한지는 10여년이 지났지만 많이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언제부터인지 DVD플레이어가 CD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였다.

CD인식을 못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전원스위치를 켜도 플레이어 전면의 표시램프가 바로 켜지지 않고

틱틱 소리를 내며 20분 정도는 기다려야 작동이 되기에 작년에 A/S센터에 갔었다.

A/S센터에서 확인해 보더니 플레이어도 문제지만 전원부도 문제가 있다며 고치지 말고 새로 구입하기를 권하였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플레이어만 교체해서 불안전한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원을 켜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기에 고치지 못하면 버릴 생각으로 분해하였다.

전원을 넣고 부품을 건드려 보기도하고 부품 하나하나를 손으로 만져보니 전해콘덴서(빨간점) 두개나 유난히 뜨겁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전해콘덴서가 오래돼서 성능이 약해졌든지,

다른 부분의 고장으로 과전류가 흐르면 과열 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틱틱소리가 난다면 스위칭회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그냥 버리는게 좋지 않겠냐고 한다.

A/S센터에서 들은 이야기도 있어서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콘덴서 교체는 시도하려 한다니 그렇게 해 보란다. 

 

 

 

 

 

 

왼쪽이 떼어낸 전해콘덴서다.

대체할 전해콘덴서를 찾아보니 비슷한 규격의 부품은 없고 이퀄라이져앰프 수리시 구입한 용량과 내압이 훨씬 큰 것이 있다.

 

 

 

전원부를 분리시켜서 부품이 떨어진 곳이 있을까 해서 상당부분은 땜납을 다시 녹여 붙였다.

기판을 보니 지난번 A/S센타에서도 유성펜으로 확인하며 전원부를 고쳐보려고 시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해콘덴서를 떼어내지 않은 상태에서 신품(빨간점)을 연결해서 확인해 보니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교체한 전해콘덴서(빨간점)

내친김에 방열판 두개(빨간점)도 뜨겁다는 생각이 들기에 집에 있는 방열판을 덧붙였다.

 

 

 

다시 조립해서.....

 

 

 

전원스위치를 켜자 바로 표시등도 켜지고 DVD플레이어도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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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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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20140421

2014. 5. 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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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만들기/20140412

2014. 5. 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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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20140416)

 

밤 9시 뉴스나 보는 스타일이라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오후에 아내가 배가 침몰한다는 소식을 듣고 텔레비젼을 켰습니다.

구조현장의 모습과 안산단원고등학교 모습도 보이고, 전원구조 되었다는 자막도 뜨고.....

그래! 우리나라도 이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뿌듯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열하루가 지났는데도 무기력에서 벗어 나기가 힘듭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를 바랍니다.

생존자들도 심적 부담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이번이야 말로 큰 교훈을 얻는 기회로 삼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없겠지요.

이제 모두들 기운을 차려야 할텐데요/20140426

 

 

움직이지 마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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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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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20140402

2014. 4. 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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