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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관람/20130510


우리나라에서 프로야구가 탄생한 것이 1982년 봄이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야구 경기는 단연 고교야구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

나는 운동경기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중고등학교 때 야구부가 있는 학교에 다녔다.

덕분에 경기 규칙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고 중계방송도 다른 경기 보다는 그런대로 이해하며 보는 수준이다.

1980년대 초반에는 고등학교 후배와 근무시간에 동대문운동장으로 고교야구 응원도 가고, 식구들과 한여름에 다녀 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30여년만에 목동야구장으로 프로야구를 보러 갔다.



 

 

 

 



 

 

 

 



 

 

 

 



 

 

 

 



 

 

 

 



 

 

 

 



 

 

 

 



 

 

 

 



 

 

 

 



 

 

 

 



 

 

 

 



 

 

 

 




 

SK와 넥센의 경기로 넥센을 응원하였으나 6:4로 졌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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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라김포터미널/20130505

 

어제 서산 해미읍성에서 날리던 연을 가지고 김포아라터미널에 갔다.

 

 

 

 

 

 

 

 

 

 

 

 

 

 

 

 

 

 

 

 

 

 

 

 

 

 

 

 

 

 

 

 

 

 

 

 

 

 

김포아라터미널에 몇번 와 본 중에서 오늘이 가장 활기찬 모습이다.

승객수를 세어보니 280여명이 내리고, 90여명을 다시 태우고 인천터미널로 출발한다.

 

 

[전에는.....] 아라김포터미널

20130330..... http://hhk2001.tistory.com/3951

20130113..... http://hhk2001.tistory.com/3887

20120819..... http://hhk2001.tistory.com/3745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42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9

20120128..... http://hhk2001.tistory.com/288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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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의 봄/20150502

 

 

 

 

 

 

 

 

 

 

 

 

 

 

철쭉이 피고....

 

 

 

애기똥풀꽃

 

 

 

 

 

 

 

우리 가족의 추억이 있는 조팝나무도 화사하게 꽃이 피었다.

 

 

 

까치둥지도 나뭇잎에 가려서 언뜻 눈에 띄지 않는다.

 

 

 

진달레는 지고.....

 

 

[전에는.....]

20130409..... http://hhk2001.tistory.com/3967

20130331..... http://hhk2001.tistory.com/3954

20120428..... http://hhk2001.tistory.co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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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핀 풍경/20130426

 

올 봄에도 창문 밖에는 화사하게 벚꽃이 피었다.

 

 

 

며칠 사이에 나뭇잎이...../20130501 

 

 

 

감나무도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고...../20130501

 

 

 

 

 

 

 

꽃잎은 모두 지고...../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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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용비지(용유지)/20130504

 

해미읍성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벚꽃이 만개 할 무렵의 사진 명소로 알려진 용비지에 들러 보았다.

해뜰 무렵에는 사진사들로 북적인다는 소문을 듣고 어떤 곳이기에 그런지 궁금해서 지나는 길에 들렸다.

해질녘이라 한산하기는 한데 주변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붐빈 흔적이 역역하다.

 

 

산벚꽃도 거의 지고.....

 

 

 

 

 

 

 

도착해서 좀 있으니 해가 진다.

 

 

 

 

 

 

 

 

 

 

 

 

 

 

 

 

 

 

 

 

 

 

 

 

 

 

 

용비지에서 큰길로 나오니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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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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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20130504

2013. 5. 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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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20130504

 

해미읍성에는 유채꽃이 한창이다.

 

 

 

 

 

 

 

 

 

 

바람도 솔솔 불고.....

 

 

 

 

 

 

 

 

 

 

 

 

 

 

 

 

 

 

 

 

 

 

 

 

 

 

 

 

 

 

 

 

 

 

 

 

 

 

 

 

 

 

 

 

 

 

 

 

 

 

 

 

 

 

 

 

 

 

 

 

 

 

 

 

 

 

 

슬픈 역사가 있는 홰나무(회화나무).....

 

 

 

홰나무(회화나무)

서울 조계사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3841     http://hhk2001.tistory.com/2593      http://hhk2001.tistory.com/3123

서울 보성사터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3840     http://hhk2001.tistory.com/2590

해남 녹우당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765

서울 경복궁 홰나무........  http://hhk2001.tistory.com/1204

 

 

 

 

매주 토요일에는 공연도 있고.....

 

 

 

 

 

 

해미읍성에서 놀다가 늦은 점심으로 해물짬뽕 먹고 또 읍성에 들어가서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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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20130504

 

 

 

 

 

 

 

 

 

 

 

 

 

 

 

 

 

 

 

 

 

 

 

 

 

 

 

 

 

 

 

 

 

 

 

 

 

 

 

해미읍성 주변의 유채꽃이 한창이다.

 

 

 

널직하고 장애물이 없어서 연날리기가 아주 좋다.

 

 

 

 

 

 

 

 

 

 

 

 

 

 

 

 

 

 

 

 

 

 

 

 

 

 

 

 

 

 

 

나는 한국동란 직후에 국민학교를 다녔다.

학교 시설이 열악하여 교실이 없어서 1학년 때에는 동헌에서 한학기를, 2학년 때에는 향교에서 한학기를 공부했다.

물론 책상이 없어서 2학년까지는 교실 마루에 각자 집에서 만들어 간 방석을 깔고 업드려서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교실 마루는 초를 발라서 반들반들 했었지.....

3학년 때에는 본교에서 공부했지만 책상은 각자 집에서 만든 앉은뱅이 책상을 학기초에 멜빵을 해서 지고 갔다.

이 책상마져 잃어버릴까 봐서 방학 때에는 집으로 메고 왔지만.....

내 책상은 홀태다리와 사과상자 표면을 낫으로 다듬어서 만든 앉은뱅이 책상이였다.

지금도 동헌이나 항교에 가면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친근감이 있다고나 할까?

 

 

 

 

 

 

 

 

 

 

 

 

 

 

 

 

 

 

 

 

 

내가 좋아하는 명자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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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문수사/20130504

2013. 5.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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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문수사/20130504

 

왕벚꽃은 서산 개심사 만 한 곳이 없겠지만 인근에 있는 문수사를 찾아 갔다.

 

 

 

 

 

 

 

 

 

 

 

 

 

 

 

 

 

 

 

 

 

 

 

 

 

 

 

 

 

 

 

 

 

 

 

 

 

 

 

 

 

 

 

 

 

 

 

 

 

 

 

 

 

 

 

 

 

 

 

 

 

 

 

 

 

 

 

 

 

 

 

 

 

 

 

 

 

 

 

 

 

 

 

 

 

 

 

 

 

 

 

 

서산목장.....

 

 

 

 

 

최종 목적지가 해미읍성이라 가는 길에 잠시 들렸다.

왕벚꽃은 아직 만개한 상태는 아니다. 

 

 

0504 -남부순환-요류ic-경인로-397금오로-42수인로-양촌ic-39서해로-아산만방조제-34서해로-인주사거리-삽교천방조제-32서해로-당진-여미교차로-운산-647해운로-문수사(되돌아서)-647해운로-해미읍성(되돌아서)-647-용비지(되돌아서)-647-운산-647운암로-역천로-채운교차로-32-삽교천방조제-인주사거리-아산만방조제-39-군포ic-영동고속-안산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 (서산 문수사+해미읍성+용비지 : 미나리+연날리기 : 2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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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향원정과 건청궁 일원/20130422

 

 

향원정.....

 

 

 

 

 

에디슨이 1879년 전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1880년 특허가 승인 되었으니 조선에 전기가 들어 온 것은 빠른 편이 아닐까?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건청궁.....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집옥재.....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전에는.....]

20100922.....  http://hhk2001.tistory.com/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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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자경전 일원/20130422

 

 

 

 

 

 

 

 

 

 

 

 

 

 

 

 

 

 

 

 

 

 

 

정작 굴뚝의 전체적인 모습은 촬영한 것이 없다.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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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20130422

 

엊저녁에 경회루 특별관람을 이터넷에서 신청하였다.

11시쯤 경복궁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기도 하고 점심도 먹으며 14시 입장 예약시간을 기다렸다.

언제나 밖에서만 바라보던 경회루에 들어가서 설명도 듣고, 구경도 하는 특별한 기회였다.

 

 

 

 

 

 

 

 

 

 

 

 

 

 

 

 

 

 

경회루에 들어가는 출입문과 다리는 세개가 있다.

이중 남쪽에 있는 출입문과 다리는 폭이 가장 넓으며 왕 전용이고....

 

 

 

가운데는 중간폭으로 왕족 전용이며, 특별관람자들은 이곳을 통하여 입장하였다.

 

 

 

북쪽 출입문과 다리는 신하용이라한다.

 

 

 

입장해서 우선 일층에 대한 설명을 듣고 둘러 보았다.

1층 기둥은 모두 48개로 외부 24개의 기둥은 각형이고, 내부 24개의 기둥은 원형으로 주역의 원리를 기초로 지었다 한다.

 

 

 

 

 

 

 

서쪽.....

 

 

 

 

 

 

 

남쪽.....

 

 

 

 

 

 

 

일층 관람을 마치고 동쪽 계단을 이용하여 이층으로 올라갔다. 

 

 

 

이층 마루는 중앙이 가장 높고 그 둘레가 좀 낮으며 외부가 가장 낮은 3단 구조로 되어 있고, 단차이가 나는 곳에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물론 가장 높은 가운데는 왕을 위한 공간이고, 신분과 참석자의 규모에 따라서 문으로 구획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실내는 전체적인 분위가가 어둡다고 할까?

 

 

 

 

 

 

 

 

 

 

 

마루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인지 좀벌레?가 파 먹은 홈이 있다.

 

 

 

외부는 호화스런 액자모양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다.

 

 

 

남쪽.....

 

 

 

 

 

 

 

서쪽 인왕산.....

 

 

 

북쪽 북악산

 

 

 

동쪽에는 경복궁의 주요건물이 오른쪽의 이층 건물인 근정전-사정전-강녕전-교태전이 일직선 상에 있다.

 

 

 

원래 연못과 경회루는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담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한다.

지금은 북측과 동측은 담장을 복원하고 남측과 서측은 관람자들을 위해서 복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

경회를 특별관람을 마치고 이 분들을 따라 사정전-강녕전-교태전을 다시 한번 둘러 보았다.

마주 보이는 분(한문화연구소 박동환 원장님)이 쉽고 세세한 것까지 열심히 역사해설을 해 주셨는데 조만간 책을 출판하실 예정이라 하신다.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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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강녕전과 교태전 일원/20130422

 

오전에 둘러보고 오후에 경회루 특별관람을 마친 후 다시 한번 둘러 보았다.

오후에는 역사적인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단체를 따라 다니니 혼자 다닐 때에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이 많았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할까?

 

 

외부는 사각기둥이고 내부는 원형기둥이다.

 

 

 

 

 

 

 

 

 

 

 

 

 

 

 

강녕전 서쪽에 있는 우물(어정)로 수량은 많지 않으나 왕의 안전을 위하여 반달모양의 돌뚜껑 두장으로 덮었으며,

장정 다섯명이 간신히 들 수 있는 무게라 한다.

우물 주변의 구멍은 기둥자리라 한다.

 

 

 

 

마루를 중심으로 동쪽은 왕의 공간이고 서쪽은 왕비의 공간이다.

 

 

 

교태전으로 들어가는 문

 

 

 

 

 

 

 

 

 

 

 

 

 

 

 

 

 

 

 

 

 

 

 

 

 

 

 

 

 

 

 

 

 

 

 

 

 

 

 

교태전의 동북쪽에 있는 건순각은 왕비의 산실로 남쪽이 막혀있다.  

 

 

 

교태전의 아미산에서 함원전으로 가는 문

 

 

 

교태전 서쪽에 위치하며 불교행사를 열던 곳이다.

 

 

 

 

나무 뚜껑이 있는 우물(왕비의 우물)이 있으며 주변에는 앵두나무와 원추리가 많다.

간식을 즐긴 세종이 앵두를 좋아하여 세자(문종)가 봉양하려고 심은 효자나무라 한다.

원추리는 아들을 낳게 한다하여......

 

 

 

항원전 뒷뜰은 아미산과 이어져 있다.

 

 

 

교태전은 청기와지붕이였으며 그 조각 하나가.....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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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사정전 일원/20130422

 

 

 

 

 

 

 

 

 

 

 

 

 

 

 

 

 

 

 

 

 

 

강녕전으로 들어가는 문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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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일원/20130422

 

대부분의 관광지가 월요일이 정기휴무이지만 경복궁은 화요일이 휴무이다.

인터넷에서 경회루 특별관람 예약을 해서 홀가분하게 혼자서 배낭 메고 10시쯤 집을 나서서 전철을 이용하였다.

 

 

월요일은 다른 관광지가 휴무일이라 경복궁이 혼잡하다고 한다.

마침 수문장 교대식이 열리고 있어서 광화문 앞이 북적인다.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광화문에서 바라본 흥례문

 

 

 

금천은 궁궐 내 개천으로 입궐하는 신하들의 마음을 씻고 액을 물리치며,

석축에 조각 된 동물(천록? 또는 산예?)도 잡귀를 물리치는 상징적인 동물이라 한다.

금천에 놓인 다리(금천교)인 영제교를 건너면 임금의 영역임을 상징한다고 한다.

영제교를 건너면 근정문이다.

 

 

 

근정문

 

 

 

근정전

경복궁에는 근정전과 경회루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경복궁 안내서/문화재청 발행/2011

 

 

 

근정전에서 서쪽으로 나가면 수정전이 있다.

이 부근은 왕실업무를 위한 관청인 궐내각사가 있었으나 수정전만 남아있다. 

 

 

 

 

 

 

 

잔디밭으로 조성 된 부분은 건물터로 장기적으로 발굴 복원 될 예정이라 한다.

 

 

 

 

 

 

 

 

 

 

 

 

0422 -전철5- (경복궁 : 경회루 관람 :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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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인천터미널/20130421

 

초지대교를 건너서 양촌을 거쳐 서울로 들어오는 길이 혼잡하여 아라인천터미널로 연결 된 해안도로(약암로)를 이용하였다.

엷은 구름이 끼기는 하였지만 마침 해질녘이라 전망대에 올라갔다.

 

 

 

 

 

 

 

 

 

 

 

 

 

 

 

 

 

 

 

 

[전에는.....]

20120909.....  http://hhk2001.tistory.com/3735         http://hhk2001.tistory.com/3737

20120304.....  http://hhk2001.tistory.com/235          http://hhk2001.tistory.com/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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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약암리/20130421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초지대교를 건너는 길이 차량행렬로 꽉 막혔다.

시간이 좀 있어서 약암리에 들렸으나 선생님은 출타중이시라 뵙지 못하였다.

충주에서 온 닭들만 제 세상 만난듯 자유로운 모습이다.

 

 

 

 

 

 

 

 

 

   

 

[전에는.....] 

20130223.....  http://hhk2001.tistory.com/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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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http://hhk2001.tistory.com/3786

20121001.....  http://hhk2001.tistory.com/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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