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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5 서울 덕수궁 3
  2. 2009.05.15 서울 덕수궁 2
  3. 2009.05.15 서울 덕수궁 1
  4. 2009.05.05 강화도 정수사 3
  5. 2009.05.05 강화도 정수사 2
  6. 2009.05.05 강화도 정수사 1
  7. 2009.05.05 안성 청룡사 5
  8. 2009.05.05 안성 청룡사 4
  9. 2009.05.05 안성 청룡사 3
  10. 2009.05.05 안성 청룡사 2
  11. 2009.05.05 안성 청룡사 1
  12. 2009.05.05 파주 보광사 4
  13. 2009.05.05 파주 보광사 3
  14. 2009.05.05 파주 보광사 2
  15. 2009.05.05 파주 보광사 1
  16. 2009.05.05 화성 응릉건릉 3
  17. 2009.05.05 화성 응릉건릉 4
  18. 2009.05.05 화성 융릉건릉 5
  19. 2009.05.05 화성 용주사 3
  20. 2009.05.05 화성 용주사 4

서울 덕수궁 3

2009. 5. 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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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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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20090505

고궁음악회가 있어서 저녁 때 길을 나섰다.

낮에 고궁을 한바퀴 돌아 보았으면 했는데 벌써 줄서기가 시작되었다.

모두 포기하고 줄을 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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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김포공항-78-48-강화대교-84-온수리-정수사(되돌아서)-선두리-초지대교-362-석모리-48- (정수사)

강화 정수사/20090503

연휴의 마지막날.

지난 주말부터 용주사, 보광사, 청룡사에 이어 오늘은 정수사에 왔다.

어제가 초파일이였으니 절집의 부처님 오신날 준비에서 철수까지를 본 셈이다.

한가롭게 나무 그늘 아래서 뒷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보살님이 광주리에 음시이며 과일을 이고 길을 나선다.

사람들의 마음은 같은지 옆에서 쉬던 분이 오늘은 밥 안주나? 바나나 좀 봐 한다.

나도 응근히 기다리던 참이였는데......



















정수사 법당의 녹색 계열 위주의 단청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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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룡사 5

2009. 5. 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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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룡사 4

2009. 5. 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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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룡사/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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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88-경부고속-양재IC-분당내곡고속-23-신갈-기흥-317-오산-330-만세고개-23-안성-57-34-청룡사(되돌아서)-34-입장-23-안성-387-57-원삼-용인-42-신갈-23-분당수서고속-청담대교-강북강변-가양대교-88- (청룡사:초파일:245Km)

안성 청룡사/20090502

오후가 되면 비가 내리며 돌풍이 분다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다.

법요식이 진행되는 중에도 관광객들은 그런대로 자유로운 모습이다.

일기예보대로 한낯부터 비가 오락가락하니 비를 피해서 처마 아래며 방으로 들어갔다.

점심공양도 하고, 따뜻한 방에서 비도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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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보광사 4

2009. 5. 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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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행주대교-자유로-킨택스IC-정발산-주교-39-315-보광사(되돌아서)-315-39-행주대교-88- (보광사)

보광사/20090501

단촐하게 일산꽃박람회나 다녀오려고 길을 나섰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일산꽃박람회는 가보지 못했다.

행주대교를 건너 자유로에 들어서니 박람회장 방향으로 가는 길이 꽉 막혔다.

날씨는 뜨거운데 모자도 가져오지 않았고.....

역시 우리는 복잡한데는 체질에 맞지않아~

종일 북적거리는데서 시달리느니 다른데로 가기로했다.

내일이 초파일인데 보광사나 갑시다~

막히던 길은 접촉사고가 원인이여서 길은 훵해졌다.

그래도우리는 한가하게 쉴 수 있는 보광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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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융릉/20090426

건릉을 거쳐서 융릉에 와보니 건물의 모양이나 배치도, 능의 모습이나 주위 풍경도 너무나 비슷하다.

우리 지금 삥삥 돈거 아녀~

5살 짜리가 뭘 알까 했는데 그게 아니다.

















얼마 전혜경궁 홍씨에 대해서 방송하는 것을 보았다.

인터넷에는 사도세자가 죽을 때 왜 가만있었냐는 글도,

아들(정조)만이라도 살리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는 글도 올라와 있다.

어떻든 남편 죽고, 아들이 왕이 되기 위해서 양자로 가고,

정조가 왕이 된 후에도 생모의 지위뿐 서열에서는 밀려나 있었으며,

친정마져 불행해 지는 과정을 한중록에 남겼다는데.....

정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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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융릉건릉 5

2009. 5. 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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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주사/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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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주사 4

2009. 5. 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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