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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4.11 영흥도 2
  10. 2008.04.11 영흥도 1
  11. 2008.04.11 우장산
  12. 2008.04.11 선운사 4
  13. 2008.04.11 선운사 3
  14. 2008.04.11 선운사 2
  15. 2008.04.11 선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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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8.04.10 고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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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대리/20070526

올들어 처음으로 별보러 가는 길.

엶은 구름과 오월 하순의 황사는 드문 일이라는 황사예보에도 불구하고,저녁이면 덜하겠지 하며 떠났습니다.

별 볼일 없다면 그냥 쉬었다 오면 되거든요.




품걸리임도/20070526



품걸리 임도에서 본 가리산

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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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다리약수/20070522


전나무 숲길



진입로공사가 한창입니다.

물맛은 녹물맛이라 할까?

유명한 약수라는데.....



지금까지는 지나다니기만 했는데 오늘 처음 들어와 보았습니다.

운두령/20070522








444도로 나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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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대관령목장/20070522


횡계에서의 약속때문에 왔지만

약속시간에 쫏기어 1/3이나 구경했을까?

내려오는 길에는 마음까지 조급하여...

아쉽다.

그래도 짬을 내어 와보기를 잘했다.

20070522



은서, 준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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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대관령목장/20070522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입니다.

주차장에서 동해전망대까지 운행하는데 걸아가다가 만나면 언제나 탈 수 있다는군요.









목장에 왔다고 소를 쉽게 볼 수 있는겻은 아닌데....

이 소가 한우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기도하구요.

우유 때문에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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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대관령목장/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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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대관령목장/20070522

오늘이 오랫만에 좋은 날씨라네요.

몇 년 전과는 또 다른 상황이군요.

목장 안에 차를 가져갈 수 없는 대신 셔틀버스를 동해전망대까지 운행하는군요.

2단지까지 차로 다닐 수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환경보전 차원에서 잘된 일이겠지요.

전에 왔을 때에는 3기이던 풍력발전기가 49기나 되에목장풍경이 새로워졌구요.








대부분 돌아가지 않는 겻만 보았는데 오늘에서야 제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날개가 휘는것이 당연하겠지만 하여튼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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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1. 13:15

아바이마을/20070521

정말 오랫만에 왔습니다


갯배

편도200원










아바이마을/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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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3

2008. 4. 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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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2

2008. 4. 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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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1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1. 12:59

영흥도/20070520


장경리해수욕장



선재도에서 우리식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지락 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로 오는길에~

<canon 400D>[쭈]




메추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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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

2008. 4. 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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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4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1. 11:46

선운사/20070512

출장 귀가길에 들렀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여기 들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운사 관람을 마치고 돌아 나오는 길에 들어 갈 때는 보지 못한 미당 서정주의 시비를 찾다가 복분자 막걸리 3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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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3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1. 11:42

선운사/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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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2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1. 11:28

선운사 만세루/20070512

건축을 전공한 입장에서 보니 흥미로운 건물입니다.

있는 나무로 이렇게 저렇게잇고, 구조적인 사항 이외에는 다듬은 흔적이 없는 생긴대로의나무로 지은집입니다.

그래도 구조적인 면은 고려를 많이했구요.

옛날에도 이런 자유스런 생각으로 집을지을수 있는 건축주와 시공자가 있었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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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1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1. 11:26

선운사/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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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4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0. 17:27

학원농장 청보리밭/20070511





서울에 한발짝이라도 가깝게 와서 자면 시간이 절약 된거라는 생각에 광주서 자지않고 이 집에서 민박했다.

늦도록 주인장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20070512

일기예보 대로 엊저녁부터 비는 내리고....

새벽 안개속의 보리밭 구경은 물건너 가고...

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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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3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0. 17:17

학원농장 청보리밭/20070511

내일 청보리밭축제가 끝납니다.

저녁때라 그런지 몇사람 없군요.

썰렁하네요.

그래도 옛날 생각이 나는 풍경입니다.

학원농장 10만평과 주변8개 부락 20만평에 보리심어서 정부기관등의 지원없이 자체적으로 하는 축제입니다.

올해로 4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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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2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0. 17:12

고창읍성/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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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리 4  (0)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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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1

여기는요_2007년 2008. 4. 10. 17:10

고창읍성/20070511

출장 다녀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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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리 5

2008. 4. 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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