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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11.18 강화도 정수사
  5. 2011.11.18 강화도 정수사
  6.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7.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8.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9.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10. 2011.11.14 충주 손동리 탄동마을
  11.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2.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3.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4.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15. 2011.11.14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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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1.11.11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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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1.11.11 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

2011파주장단콩축제/20111120






여기 보이는 차량의 3배 정도가 주차되어 있다.

찬바람이 쌩쌩부는데도 계속 차들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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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정수사  (0) 2011.11.18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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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파주장단콩축제/20111120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다고 해야할 듯......




꼬마메주 만들기 체험장이 인기다.



시골에서 자랐는데도 이 나이 먹도록 직접 메주를 만들어 보기는 처음이다.

옛날에 보았던 기억을 더듬고 남들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메주를 보며 만들었다.

왼손잡이라 새끼 꼬는 방향을 신경써서 첫번째 메주는 제대로 만들었는데,서툴러서 두번째는 왼새끼를 꼬았다.

예전에는 아마도 왼새끼를 평상시에는 사용치 않았다고 하던가??





뺑뺑이 돌려서 잡곡도 받고, 주민들이 파는 장마당에서 팥도 사고......



투명비닐쌕에 메주콩을 진모습을 심심치 않게 본다.

콩전문매장에는 콩이 없어서 개점휴업인 곳이 많다.

어쩌다 검은콩을 추가로 가져온 점포에는길게 줄이 생긴다.

여기저기서 된장, 청국장, 고추장, 쵸콜릿, 과자, 떡..... 등 콩을 원료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며 둘러 보았다.

날이 추워서인지 따뜻한 된장국과 청국장이 좋다.



공연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축제장과 달리 뭔가를 사서온 사람들이 대부분인 듯하다.

콩, 된장, 고추장, 청국장이 인기가 있지 않나 생각되고, 특히 검정콩은 줄을 서도 살 수 없는 지경이다.

다른 축제장처럼 떠돌이 상인들은 없는 듯하고,

놀고먹자판이 아니라 파주에서 올해 수확한 농산물을 직판하는 제대로된 축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제대로 된 축제란 바로 이런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11월 18일부터 3일간 열린 축제기간 동안 81만명이 다녀 갔고, 매출액은 76억쯤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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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정수사  (0) 2011.11.18
강화도 정수사  (0) 2011.11.18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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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행주대교-77자유로-임진각ic-장단콩축제장(되돌아서)-77자유로-행주대교-김포공항- (파주 장단 임진각 : 장단콩축제장 : 둘이서 : 110Km)

2011파주장단콩축제/20111120

날씨도 쌀쌀해지고 바람도 심하게 분다.

대부분의 가을축제는 끝나고 이제 눈이 오고 얼음이 얼어야 열리는 겨울축제가 열리는 축제의 휴식기라 할까?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자유로를 달려 축제장인 임진각에 도착하니 한겨울 추위다.





임진강이 가까워서인지 줄지어서 날아 가는 철새들이 제법 많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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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정수사

2011. 11.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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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48-통진(점심)-강화대교-84-전등사입구-정수사(되돌아서)-선두리 가천의대앞길-초지대교-84-356-78-운양교차로-새로 개통된 한강로-개화ic-88-발산ic- (강화 정수사 : 116Km)

강화도 정수사/20111112

남쪽지방이야그렇지 않겠지만, 요즈음 날씨가 포근해서 아직도 가을이 한창인듯 하지만 낙엽도 거의 졌다.

그 많던 축제들도 대부분 끝나고, 여기저기를 뒤져보아도 마땅히 갈 곳이 없다.

나가서 점심이나 먹고 휑하니 다녀올 생각으로 강화도 전등사를 생각하였다.

늦게 떠난 길인데도 교통사정이 수월치 않다.

웬일인가 하며 강화도에 들어가 보니 마침 오늘이 장날이다.

강화읍을 벗어 나서야길이 뚫렸지만, 막상 전등사 주차장에도착하니 여기도 만원이다.

늦게 왔는데도 이렇게 복적인다면, 차라리 조용한 정수사로 가자고 의견이 모아졌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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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비가 올 것에 대비하여 어제 외선을 끌어 두어서 다행이였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였지만 공사를 마무리 하지는 못하였지만, 다음번에는사택의 전기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 듯하다.

외선 끌기.....


실제로 일하는것 보다는 어떻게 공사하고, 점검해야 할지를 이리저리 궁리하는 것이중요하고.....




철제 세대분전함이 삭아서 다시 만들었다.

차단기의 연결부분은 안전하게 글루건을 이용하여 노출된 부분이 없도록 밀봉하였다.





전기가 들어오니 다행이다.

한세대의 전등선은 아직 스위치와 전선 확인점검 및 등기구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늦게라도 끝날 작업량이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해야 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좀 일찍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전에는

20110924.....http://blog.paran.com/hhk2001/45840800

20110730..... http://blog.paran.com/hhk2001/45542911

20110702..... http://blog.paran.com/hhk2001/45225799

20110611..... http://blog.paran.com/hhk2001/45036121

20110522..... http://blog.paran.com/hhk2001/44787335

20111029..... http://blog.paran.com/hhk2001/46099530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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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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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동네사과밭에서......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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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탄동마을/20111106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락가락한다.

동네나 한바뀌 돌아 볼까해서 나섰다.

아직 어둑어둑한 기운이 남아 있다.








산수유



도서관 뒷산도올라가 보아야 할텐데.....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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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아침밥으로는 감자와 당근을 넣어서 끓인 닭죽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사택의 전기공사 관계로 작은음악회에 오신 분들과는 별로 시간을 같이하지 못하였다.

가실 때에도 일하다 말고 나와서 인사하였을 뿐이다.

덕분에 잘먹고 재미있게 놀았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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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누가 먹어도 괜찮기는 하겠지만, 꼬꼬와 꾸꾸 때문에 김장할 배추는 남아날까 모르것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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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6

새로구입한 전기요를 깔고자니 추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부터 비가 내려 엊저녁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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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구름 사이로 달도 가끔 보이고......


오늘20여명이 자는 날이다.

일층보다는 호젖한 이층 교실에 텐트를 쳤다.

며칠전에 새로 구입한 전기요도 깔고.....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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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짐을 모두 옮기고 2부가 시작되었다.









대단한 정열이다.

좀체로 그칠 기미가 없다.

나는 오후에 사택의 전기작업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기도 하고, 밤이 늦어서 23시쯤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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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늦은 시간에 도서관 집기를 가득싣고 교수님이 도착하셨다.

여럿이 짐을 내려서 옮기기 쉽게 끝났다.

이거 아무도 없을 왔다면 하역하는데 고생 많이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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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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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11월 초순인데도 날이 춥지 않다.

더구나 비가 온 후인데도 포근하니, 운동장에서 작은음악회를 하기에 아주 좋은 밤이다.

작은음악회는 애국가로 시작되었다.







노래방에서 반주기의 반주로 노래를 불러 보기는 했어도, 야외에서 반주기와 함께 전자기타 반주로 노래를 불러 보기는 처음이다.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부를 만한 노래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아침이슬과 동숙의 노래와 박달재에 가까이 왔으니 울고넘는 박달재를 불렀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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