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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집(일상)/20220811-20220813

 

20220811

 

성북동 둥구나무거리

주 초(20220808)에 전남 순천으로 출발하여 나주시, 무안군, 보성군, 완도군을 거쳐 어제(20220810) 광주에 도착 할 때까지 서울 경기지방에 이어 충청지방도 폭우로 물난리가 났지만 비를 피해 다닌 셈이다. 오늘 아침부터 광주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출장을 마치고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전 성북동으로 오는 동안 비가 많이 내렸다. 기상청 자료를 찾아보니 서울 강서구는 8일 103mm, 9일 140mm가 내렸고, 대전은 10일 192.9mm, 11일 58.2mm가 내렸다고 한다.

 

 

 

 

 

20220811 대전성북동(소나기)

 

 

 

성북동집 앞의 성북천에 오랜만에 물이 많이 내려간다. 어려서는 붉덩물이었고 물도 훨씬 많이 내려갔었다. 

 

 

 

 20220812

 

어제 오후에 비하여 물이 줄어들고 맑아졌다.

 

 

 

 

 

 

 

 

 

 

 

어제 온종일 비가 내려서인지 하늘이 파랗다.

 

 

 

 

 

 

 

 

금수봉

 

 

꽈리가 제법 익어가고 있다.

 

 

텃밭의 3년근 도라지는 대부분 썩었는데 꽃밭에는 도라지꽃이 한창이다.

 

 

맥문동

 

 

더덕꽃

 

 

 

 

 

 20220813

 

어제는 일하지 않고 푹 쉬었다.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니 아침 일찍부터 예초기로 텃밭과 통로의 풀을 깎았다. 요즈음 비가 많이 내려서 농작물과 꽃대가 쓰러진 것은 지지대를 세워서 묶어주었다.

 

 

상추와 토마토는 끝물이고 가지는 요즈음 들어서 많이 열리기 시작한다. 찐 감자와 함께 아침으로 먹었다. 사 먹는 야채보다 상품성은 떨어지겠지만 싱싱함과 맛은 비할 바가 못 된다.  

 

 

점심으로 구은가지와 상추와 깻잎을 넣은 비빔국수를 먹었다.

 

 

저녁으로 구은가지와 감자를 넣은 스파게티를 먹었다. 일을 많이 하는 날은 삼시세끼를 먹지 못하는 날이 많은데 오늘처럼 비가 와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날은 세끼를 꼬박 챙겨먹는다.

 

 

 

■ 20220811-20220815 (성북동 : 5박5일 : 광주 북구 출장 복귀 : 둘이 지냄 : 금산 출장 출발/초기값91,173km) 성북동 도착(0811)- -이발+대전(병원)+진잠(생필품)(0812)- -텃밭 잡초제거 및 지지대 보강(0813)-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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