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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20220103-20220201

 

가을에 감을 딸 때 몇 개 남겨 놓은 감을 까치밥이라고 하는데 감을 따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이것도 까치밥이라고 해야 하나? 감뿐만이 아니라 은행도 수확을 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홍시가 되어 떨어지면 은행처럼  밟을까 피해 다녀야하는 대상이 되었다. 덕분에 새들에게는 겨울철 좋은 먹잇감이다. 거실 창문을 통해서 내다보고 있다가 새들이 모이면 카메라를 들이대곤 한다. 창문을 조용히 조금만 열고 렌즈를 창문 밖으로 내밀지 않으면 정신없이 도망가지는 않는다. 청딱따구리와 직박구리는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름을 알게 되었다. 딱따구리 종류는 부리로 나무를 두들겨서 벌레나 잡아먹는 것으로 알았는데 의외이다. 새들이 아무 때나 와서 먹는 것이 아니고 주로 아침나절에 오는데 어떤 날은 새를 보기 힘들 정도로 뜸하다. 

 

20220103

 

 

20220109

 

 

20220116

보름 후에 촬영한 아래 사진과 비교해 보니 먹은 표시가 난다.

 

 

20220129

 

 

20220201

 

 

 

 

 

20220130 까치밥

 

 

 

청딱따구리(수)/20220129

깃털이 곱다.

 

 

청딱따구리(암)/20220130

 

 

직바구리/20220129

 

 

직바구리/20220129

 

 

물까치/20220130

떼 지어 몰려다닌다.

 

 

물까치/20220130

 

 

물까치/20220130

 

 

까마귀/20220130

까치밥 먹으러 온 것은 처음 보았다.

 

 

까치/20220130

이름이 까치밥인데 정작 까치는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

 

 

참새/20220130

 

 

청딱따구리(암)/20220201

 

 

설날/20220201

엊저녁에 눈이 내렸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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