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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11 대전 성북동 소식(WS)/20200711
  2. 2020.07.11 Jun(유치원 생활)/20200527-20200710
  3. 2020.07.11 Jun(유치원 입학)/20200527

대전 성북동 소식(WS)/2020071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봄부터 대부분을 성북동 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3개월 동안 계속 머물던 아내와 함께 서울집으로 돌아온 것이 일주일 전(20200703)인데도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진다.

장마철이라 비가 가끔 내리기는 하였지만 화분에 심은 화초는 잘 있는지, 옆집 나무로 인한 병충해 피해는 어떤지, 무슨 꽃이 피었는지....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주말에 WS가 성북동에 가 볼 수 있을지 연락을 하였더니 오늘 다녀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가서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은 카톡으로 미리 주문해 놓은 상태였는데 오후에 도착하였다는 전화가 왔다.

어머니를 모시고 들렸는데 전화상으로 이런저런 부탁을 하고 영상통화로 꽃밭과 텃밭도 둘러보았다.

보내준 사진으로 일주일 동안 보지 못한 성북동집을 살펴보게 되었다.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놀라울 것도 없는 일상이 되었다.  

 

 

지지대를 꼼꼼하게 설치한 덕분인지 쓰러진 것은 없다.

접시꽃, 도라지꽃, 백일홍, 우단동자꽃은 여전하다.

 

 

 

범부채가 한창이다.

 

 

 

설악초와 메리골드와 장미도 더 피었다.

 

 

 

 

 

 

 

 

 

 

 

 

 

 

 

 

 

 

 

 

 

 

 

울 밖의 텃밭이 더 화려하다.

 

 

 

대추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는 일주일 사이에 너무 익어서 터진 것이 있다.

 

 

 

 

 

 

 

고구마

 

 

 

옥수수

 

아내는 비가 그치면 다음 주초쯤 성북동에 가겠다고 하나 둘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모기에 물리며 지낼지언정 꽃밭 가꾸는 것을 방치할 수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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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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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유치원 입학)/20200527

3월 초에 입학하는 유치원이 코로나19로 3개월 가까이 미루어져서 이제야 입학식을 하였다.

집에서 좀 먼 거리 이기는 하지만 이전에도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느라 가끔 다니던 건물이라서 낯설지는 않은 모양이다.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거나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였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들어가더란다.

엄마조차도 코로나19로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하였다니 코로나19의 위력이 대단하기는 하다.

 

 

 

 

 

 

 

 

 

 

 

 

 

 

Jun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며.....

 

  Jun의 유치원 생활

Jun이 유치원에 입학하던 날 나는 대전 성북동집에 내려갔었다.

그 후 일주일 동안 서울에 올라오기는 하였지만 7월 초까지 성북동집에서 지냈었다.

성북동에 머무는 동안 일기 쓰듯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을 살펴보다가 Jun이 유치원에 입학한 것이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찾아보니 업로드한 사진이 기간이 지나서 다운로드가 되지 않기에 사진을 다시 올려달래서 받았다.

 

 

 

 

 

 

 

 

 

 

늘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것이 안쓰럽다.

나도 집에서 지낼 때에는 외출 할 때 만 마스크를 착용하다가 3박 4일 일정으로 광주 출장을 가서는 하루에 7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날씨에 오랜 시간동안 마스크를 하고 지내려니 답답하기도 하고, 몸이 더워지는 느낌도 들고, 귓바퀴도 아프다. 

 

 

 

따로따로 떨어져서 놀고 공부하고 밥을 먹어야 한다니....

 

 

  집에서....

 

 

숫자에 관심이 많은 Jun이 뺄셈에 도전했단다./20200614

 

 

엄마나 아빠가 차를 태워다 주고 태우러 간다니 보통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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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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