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싱싱카)/20200711

2020. 7. 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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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가 본 대전 성북동/2020071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봄부터 대부분을 성북동 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3개월 동안 계속 머물던 아내와 함께 서울집으로 돌아온 것이 일주일 전(20200703)인데도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진다.

장마철이라 비가 가끔 내리기는 하였지만 화분에 심은 화초는 잘 있는지, 옆집 나무로 인한 병충해 피해는 어떤지, 무슨 꽃이 피었는지....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주말에 WS가 성북동에 가 볼 수 있을지 연락을 하였더니 오늘 다녀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가서 확인하고 해야 할 일은 카톡으로 미리 주문해 놓은 상태였는데 오후에 도착하였다는 전화가 왔다.

어머니를 모시고 들렸는데 전화상으로 이런저런 부탁을 하고 영상통화로 꽃밭과 텃밭도 둘러보았다.

보내준 사진으로 일주일 동안 보지 못한 성북동집을 살펴보게 되었다.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놀라울 것도 없는 일상이 되었다.  

 

 

지지대를 꼼꼼하게 설치한 덕분인지 쓰러진 것은 없다.

접시꽃, 도라지꽃, 백일홍, 우단동자꽃은 여전하다.

 

 

 

범부채가 한창이다.

 

 

 

설악초와 메리골드와 장미도 더 피었다.

 

 

 

 

 

 

 

 

 

 

 

 

 

 

 

 

 

 

 

 

 

 

 

울 밖의 텃밭이 더 화려하다.

 

 

 

대추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는 일주일 사이에 너무 익어서 터진 것이 있다.

 

 

 

 

 

 

 

고구마

 

 

 

옥수수

 

아내는 비가 그치면 다음 주초쯤 성북동에 가겠다고 하나 둘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모기에 물리며 지낼지언정 꽃밭 가꾸는 것을 방치할 수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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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유치원 입학)/20200527

3월 초에 입학하는 유치원이 코로나19로 3개월 가까이 미루어져서 이제야 입학식을 하였다.

집에서 좀 먼 거리 이기는 하지만 이전에도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느라 가끔 다니던 건물이라서 낯설지는 않은 모양이다.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거나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였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들어가더란다.

엄마조차도 코로나19로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하였다니 코로나19의 위력이 대단하기는 하다.

 

 

 

 

 

 

 

 

 

 

 

 

 

 

Jun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며.....

 

  Jun의 유치원 생활

Jun이 유치원에 입학하던 날 나는 대전 성북동집에 내려갔었다.

그 후 일주일 동안 서울에 올라오기는 하였지만 7월 초까지 성북동집에서 지냈었다.

성북동에 머무는 동안 일기 쓰듯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을 살펴보다가 Jun이 유치원에 입학한 것이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찾아보니 업로드한 사진이 기간이 지나서 다운로드가 되지 않기에 사진을 다시 올려달래서 받았다.

 

 

 

 

 

 

 

 

 

 

늘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것이 안쓰럽다.

나도 집에서 지낼 때에는 외출 할 때 만 마스크를 착용하다가 3박 4일 일정으로 광주 출장을 가서는 하루에 7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날씨에 오랜 시간동안 마스크를 하고 지내려니 답답하기도 하고, 몸이 더워지는 느낌도 들고, 귓바퀴도 아프다. 

 

 

 

따로따로 떨어져서 놀고 공부하고 밥을 먹어야 한다니....

 

 

  집에서....

 

 

숫자에 관심이 많은 Jun이 뺄셈에 도전했단다./20200614

 

 

엄마나 아빠가 차를 태워다 주고 태우러 간다니 보통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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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프린터 손보기/20200710

 

우리집에서 프린터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사무실처럼 자주 쓸 일이 없다보니 잉크가 막히는 일이 잤다.

잊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정도는 쓸데없는 것이라도 인를 해 주어서 프린터를 정상 작동되도록 유지하는 형편이다.

한동안 문제없이 사용하던 프린터인데 다음 주 출장 중에 사용할 문서를 인쇄하려니 한 장 만 정성적으로 인쇄되고 나머지는 백지로 나온다.

요즈음 손자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인터넷 수업 중이기에 인쇄 할 일도 있겠거니 하고 방심하였던 것이 문제였다.

손자에게 물어보니 프린터가 흑백 인쇄가 되지 않아서 언제부터인지 밖에서 해 왔다던데 고장 났으면 내게 알려주지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몇 번 카트리지 청소를 진행해 보았으나 허사이기에 고쳐 보기로 하였다.

우리집 잉크젯프린터는 무한리필잉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된 것이었는데, 사용 중 칼라 무한리필 부분에 문제가 생겼다.

그래검정 잉크는 무한리필 상태로 두고, 칼라잉크만 카트리지를 끼울 수 있도록 최초의 상태로 다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무한리필 잉크 잔량이 남아 있기에 무한카트리지의 잉크공급을 중단시키고 검정 잉크카트리지를 분리시켰다.

 

 

 

카트리지헤드 부분을 여러 번 따끈한 물어 담근 후 키친타올로 닦아주었다.

잉크가 퍼지지 않고 덩얼덩얼 뭉쳐 있는 것으로 보아 헤드부분이 말랐나보다. 

 

 

 

카트리지에 잉크공급 호스를 연결하고 무한리필잉크를 높은 곳에 두고 기다렸더니 카트리지에서 잉크가 나온다.

무한리필잉크를 원래 위치에 고정시키고 카트리지 헤드부분을 키친타올로 닦아서 프린터에 장착하였다. 

 

 

 

프린터 전원을 분리 시켰다가 다시 연결한 다음에 프린터 청소 기능을 이용하여 헤드청소를 한 다음에 인쇄 작업을 해 보니 정상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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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200705

일상_2020년 2020. 7. 8. 20:36

Jun/20200705

 

유치원에 입학(20200527)한 이후 초록집에 처음 왔다.

(Jun은 서울집을 초록집, 대전 성북동집을 시골집이라고 한다.)

가까이 살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라서 오라하기도, 가겠다하기도 신경이 쓰인다.

서로 조심하는 것이 좋겠지만 유치원 입학한 것이 한 달이 넘었으니 보고 싶기도 하다.

나도 본업이 시작되어 내일부터 출장이 시작되기도 하고, 아내도 성북동에서 지내다가 3개월 만에 돌아온 참이다.

 

 

Jun이 초록집에 오면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은 필수코스이다. 

 

 

 

오랜만에 보니 듬직한 내 손자 Jun....

유치원에 가서도 마스크를 끼고 친구들과도 거리를 두고 지낸다니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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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200705

2020. 7. 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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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장/20200706-20200709

 

  20200706

올봄부터 시작되리라 생각하였던 일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생각치도 않게 길어진 대기시간이 있었기에 대전 성북동집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마도 2년은 걸렸을 일을 한꺼번에 마쳤으니 성북동에서 생활하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작년 봄에 포항 출장 다닐 때처럼 30분정도 걸리는 마곡나루역까지 걸어가서 서울역행 공항철도를 이용하였다.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환승을 한다면 5~10분 정도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지만 기다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그냥 걸어가는 것이 좋다.

 

 

 

 

 

이번 업무는 새로운 분야라서 집에 있는 동안 확인하고 예습도 하고 보충자료를 찾아보기도 하고 참관도 하였다.

막상 부닥치니 진행이 되기는 하는데 잠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이 일정대로 3개소에 대한 작업을 마쳤다.

숙소를 광주역 부근에 정하였으니 기차를 좋아하는 손자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저녁을 먹고 광주역을 다녀왔다.

 

 

광역시의 역인데도 기차노선 때문이겠지만 한산하다.

 

 

 

 

 

 

 

 

 

 

 

 

 

 

 

 

광주역과 KTX정차역인 광주송정역 사이에는 셔틀열차가 운행 중이다.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쉴까 하고 있는데 같이 출장 온 NSH과 오늘 작업한 내용을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 작업을 밤늦도록 하였다.

처음 하는 일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때문이겠지만 낮에 작업한 시간 못지않게 걸린다.

 

 

 

  20200709

3박 4일 출장을 마치고 서울집으로 가기 위해서 광주송정역에 도착하였다.

다음 주에도 광주 출장이 계획되어 있는데 광주에서의 이동수단에 문제가 생겨서 렌트카를 예약하였다.

당초 예매한 열차시각보다 먼저 출발할 수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출발하게 되었다. 

 

 

광주송정역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으로 가는 셔틀열차가 지나가기에 급하게 찍었더니..... 

 

 

 

 

 

일하러 내려온 광주가 요즈음 코로나19로 떠들썩하니 더욱 조심스럽다.

어제 하루 동안 스마트폰에 코로나19 관련 안전안내문자가 22개 왔다.  

 

 

 

■ 20200706 (광주 : 업무 : NSH : 3박4일 : KTX+택시+승용차) -나루역-공항철도-서울역-KTX-광주송정역-택시-(운암동)-(용봉동)-(신안동)-광주역(0706)- -(용봉동)-(일곡동)-(문흥동)(0707)- -(연제동)-(우산동)-(두암동)(0708)- -(서석동)-(대안동)-(금남로5가)-택시-광주송정역-KTX-용산역-전철1-전철5-우장산역(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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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0.07.0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20.07.1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이 시작되기는 하였는데 하필이면 요즈음 코로나19로 떠들썩한 광주에서 이달 말까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엊그제는 하루에 22개의 안전관련 메시지가 오기도 하더군요.
      겉으로는 마스크나 하고 다니면 그만인듯 하지만 큰 건물은 출입할 때 체온 재고 기록하고 안내 받는 등 삼엄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곳도 있더군요.
      조심하는 수 밖에 별 도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데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며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대전 성북동/20200702-20200703

 

 20200702

 

 

 

 

 

 

 

 

 

 

도라지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설악초

 

 

 

 

 

 

 

한 때 성북동집 꽃밭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던 끈끈이대나물꽃은 늦둥이들만 남았다.

씨앗이라도 받아야 할 텐데.....

 

 

 

일찍 일어나서 세종시로 출근하기 이전에 장미 줄기가 너무 자란 것은 자르거나 바람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장미아치에 고정시켜 주었다.

장미는 꽃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장미 흑반병 등 병충해의 영향이 큰 것이 문제이다.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서울집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텃밭에 심은 감자를 캤다.

역시 전문 농업인이 아니라서인지 감자의 크기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고르게 달렸다.

심을 때에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나마 심은 후 트랙터로 밭을 갈면서 흩어져서 추가로 심었더니 거의 대부분이 살아나서 많아진 것이었다.

삽으로 한 포기씩 파냈는데 엊그제 비가 내려서 젖은 흙이 삽에 달라붙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캤다.

생각 같아서는 옷을 간편하게 입고 싶은데 저녁때라서 모기가 웽웽거리니 어쩔 수 없다.

포기 수에 비하면 수확량은 적지 않을까 생각되기는 하지만 라면 박스로 세 박스쯤 캤다.

늘 신세지는 누님도 좀 드리고 성북동에서 먹을 것을 남기고 한 박스는 서울집에서 먹으려고 차에 실었다.

내가 감자를 캐는 과정에서 늘 하던 일이 아니라 헤매는데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고 중무장을 하니 땀이 범벅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아내도 모기는 물어대고 나는 잔소리 해대니 정신을 차리지 못하엉거주춤하는 바람에 서로 신경이 날카로워 지기도 하였다.

 

 

 

 

 

 

 

줄기가 시퍼런 몇 포기를 남기고 감자를 캔 자리는 갈퀴로 이랑을 정리해 주었다.

아내는 낮에 머위를 일부분 잘라서 밤늦도록 껍질을 벗긴 후 삶았다.

 

 

 

대추방울토마토는 익은 것 세 알을 따고, 아삭이고추도 땄다.

 

 

 

 

 20200703

일찍 일어나자마자 서울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둘렀다.

봄부터 자주 머물던 성북동집을 떠난다는 것이 서운하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본업이 시작되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까?

아내는 4월 3일에 왔으니 석 달 만에 서울집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봄에 꽃이 피기 시작해서 수선화, 갓, 유채, 애기똥풀, 명자나무, 꽃잔디, 철쭉, 쑥갓, 종지나물, 매발톱, 금낭화, 정향나무, 작약, 할미꽃, 라일락,

샤스타데이지, 패랭이, 화초양귀비, 금계국, 붓꽃, 장미, 달맞이꽃, 끈끈이대나물, 우단동자, 수례국화, 하늘나리가 연달아 피었다가 졌다.

꽃이 지고 채송화, 백일홍, 메리골드, 설악초가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 할  때까지의 요즈음은 꽃밭이 한 돌리는 시기인지 약간 썰렁하다.

 

 

 

별채 동쪽 벽체에 더덕과 마 넝쿨을 올렸더니 볼만하게 되어간다.

 

 

 

 

 

 

 

엊저녁에 옆집 안ㅇ권에게 감나무와 엄나무에 농약을 하라고 부탁하였다.

외벽과 빨래와 벗어 놓은 신발 속에서 애벌레가 꿈틀거리고, 병충해에 강한 줄 알고 있었던 매리골드도 꽃만 남기고 갉아먹기도 하였다. 

 

 

 

서울집으로 출발 할 때에는 언제나 메인 전기 스위치를 내려서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였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냉장고 이외의 모든 콘센트를 뽑아서 냉장고에 식품을 넣어둔 채로 서울집으로 출발하였다.

아내가 3개월 만에 성북동을 떠나기는 하지만 머지않아서 돌아와야 하겠다기에 성북동에 드나들기 시작한 이후 최초로 완전한 단전을 하지 않았다.

 

 

 

아쉽게도 완숙토마토는 아직 익지 않아서 한 알도 따지 못하였다.

 

 

 

성북동을 떠난다는 것이 서운하다.

그나저나 나는 본업이 시작되었으니 한동안 성북동에 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20200623 (대전 성북동 : 10박11일 : 혼자 와서>둘이서 : 599km(세종시 출장 2회 포함))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아산만방조제-39아산휴게소-옥정교차로-아산/은행나무길-현충교차로-43-1-유천교차로-23차령로-월송교차로-32금백로-마티터널-반포교차로-1금백로-박정자삼거리-삽재교차로-1백운로-중세동-세동로188번길-진티고개-성북동+농약(0623)- -장맛비+주방 콘센트 손보기+샤워실 이끼제거(0624)- -토마토 순치기+주방 콘센트 손보기+이발(0625)- -텃밭 잡초제거+지지대+별채 외등 이설+진잠(크레졸)+두더지굴 크레졸(0626)- -텃밭 토마토 지지대 손보기+잡초제거+비료주기(0627)- -감자 캐기+고구마 순 묻기+WS다녀감(0628)- -꽃밭 지지대설치+두더지굴 메우기+오후부터 비 많이 옴(0629)- -꽃밭 지지대설치+진잠(장보기)(0630)- -꽃밭 지지대설치+농약+세종시 출장(성북동-진티고개-중세동-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두만교차로-대평교차로-종합운동장교차로-(소담동)-(보람동)-대평교차로-1-두만교차로-반포교차로-박정자삼거리-중세동-진티고개-성북동)+저녁밥(JJW+PBM+NSH+JTK)(0701)- -장미아치 손보기+세종시 출장(성북동-진티고개-중세동-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두만교차로-발산삼거리-백석동-1-송원교-96금송로-라온로-(산학리)-산학리길-평기길-43-691-의당전의로-(달전리)-의당전의로-덕학ic교-43-모개고가차도-1-감성1교-반포ic교-박정자삼거리-중세동-진티고개-성북동)+감자캐기(0702)- -성북동 출발(07시)-방동저수지-4계백로-두마교-1-삽재교차로-박정자삼거리-월송교차로-23차령로-정안-차령휴게소-유천교차로-1세종로-43-평택대교-길음교차로-강변로-안중-39서해로-양촌ic-42수인로-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광명대교-안양천로-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0703)-


 

 

 

 

[전에는]

20200527.....   https://hhk2001.tistory.com/6283 ~ 20200616까지 

20200519.....  https://hhk2001.tistory.com/6276(금수봉)

20200425.....  https://hhk2001.tistory.com/6258  ~ 20200515까지

20200403.....  https://hhk2001.tistory.com/6243  ~ 20200420까지

20200307.....  https://hhk2001.tistory.com/6226  ~ 20200326까지

20200213.....  https://hhk2001.tistory.com/6206  ~ 20200225까지  

20200101.....  https://hhk2001.tistory.com/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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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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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20.07.05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오랫동안 머무셨나 보네요.
    요즘은 어딜가도 하루나 이틀이상 머물지 않아 그 느낌이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자연은 생각외로 많은것을 보답해줌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감자를 보니 딱 그말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일상으로 복귀하신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물러갑니다.

    • 하헌국 2020.07.0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북동에 드나든지 올해가 3년차인데 초기와는 달리 서울에서 내려올 때 여행 긴다는 느낌은 사라지도 또 다른 집레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북동에서 서울로 갈때에는 서운해서 자꾸 뒤를 돌아본답니다.
      이번에는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냉장고를 켜 놓고 왔으니 더욱 덤덤하네요.
      아내는 3개월만에 서울에 욌는데 며칠 지내고서 원시생활보다 문명생활이 좋긴 좋다고 하네요.
      성북동에서는 불편한 대로 모기 물리며 지냈거든요.
      코로나19로 오랬동안 잘 쉬었는데 7월부터 본업이 시작 되어 지금은 광주에 출장나와 있습니다.
      요즈음 광주가 하필이면 코로나19로 시끄러워서 신경이 쓰이네요.

대전 성북동/20200701

2020. 7. 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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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20200701

 

 

금수봉

 

 

 

성북동에 와서 지낼 때마다 사진 촬영을 하기는 하지만 정작 금수봉에 올라 가 본 것은 50년이 넘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본업이 시작되지 않아서 올 봄부터 성북동에서 오래 머무는 동안 한 번 올라가 보겠다는 생각에 스틱을 가져다 놓기는 하였다.

차일피일하다가 이번에도 기회를 놓쳤다.

 

 

 

 

 

 

 

더덕과 마 덩쿨.....

 

 

 

 

 

 

 

 

 

 

 

청개구리

 

 

 

작년에는 한 개를 수확하였는데 올해는 감을 몇 개 수확할 것인지 가족끼리 내기를 하였다. 

올 봄에는 감꼭지가 12개 달렸었는데 하나 둘 떨어지고 이제 4개가 남았다.

내가 3개, 아내가 5개, 딸내미가 4개, WS가 6개, Thomas가 2개라고 하였는데 이 중에 정답이 나왔으면 좋겠다. 

 

 

 

 

 

 

 

 

 

 

 

 

 

 

 

 

 

 

 

 

 

 

 

본채 데크 앞에 있는 장미 주변에 지지대 4개를 박고 묶어 놓았더니 기능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답답해 보인다.

지지대를 제거하고 2개를 다시 설치하여 주었다.

잉크꽃(자주달개비)과 도라지도 지지대를 설치하여 주었다.

 

 

 

 

 

 

 

 

 

 

 

 

 

 

 

 

 

 

 

오늘부터 출근하여 본업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팀별로 작업을 진행해야 하기에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하여 이틀간 세종시에서 같이 참여하기로 하였다.

서울에서 출발한 팀이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서 아침나절에 시간을 내서 지지대를 추가 설치하고 장미와 메리골드에 농약을 살포하였다. 

옆집 안ㅇ권 댁의 감나무와 엄나무는 벌레가 많이 갉아 먹어서 엉망이 되었는데 신경이 쓰인다.

 

 

 

 

 

 

 

 

 

 

 

 

 

 

 

울안 꽃밭보다  텃밭 한편에 심은 백일홍이 한 몫을 톡톡히 한다.

 

 

 

 

 

 

 

대추방울토마토는 익은 것이 몇 알 있다.

 

 

 

 

 

 

 

 

 

 

 

 

 

20200623 (대전 성북동 : 10박11일 : 혼자 와서>둘이서 : 599km(세종시 출장 2회 포함))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아산만방조제-39아산휴게소-옥정교차로-아산/은행나무길-현충교차로-43-1-유천교차로-23차령로-월송교차로-32금백로-마티터널-반포교차로-1금백로-박정자삼거리-삽재교차로-1백운로-중세동-세동로188번길-진티고개-성북동+농약(0623)- -장맛비+주방 콘센트 손보기+샤워실 이끼제거(0624)- -토마토 순치기+주방 콘센트 손보기+이발(0625)- -텃밭 잡초제거+지지대+별채 외등 이설+진잠(크레졸)+두더지굴 크레졸(0626)- -텃밭 토마토 지지대 손보기+잡초제거+비료주기(0627)- -감자 캐기+고구마 순 묻기+WS다녀감(0628)- -꽃밭 지지대설치+두더지굴 메우기+오후부터 비 많이 옴(0629)- -꽃밭 지지대설치+진잠(장보기)(0630)- -꽃밭 지지대설치+농약+세종시 출장(성북동-진티고개-중세동-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두만교차로-대평교차로-종합운동장교차로-(소담동)-(보람동)-대평교차로-1-두만교차로-반포교차로-박정자삼거리-중세동-진티고개-성북동)+저녁밥(JJW+PBM+NSH+JTK)(0701)- -장미아치 손보기+세종시 출장(성북동-진티고개-중세동-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두만교차로-발산삼거리-백석동-1-송원교-96금송로-라온로-(산학리)-산학리길-평기길-43-691-의당전의로-(달전리)-의당전의로-덕학ic교-43-모개고가차도-1-감성1교-반포ic교-박정자삼거리-중세동-진티고개-성북동)+감자캐기(0702)- -성북동 출발(07시)-방동저수지-4계백로-두마교-1-삽재교차로-박정자삼거리-월송교차로-23차령로-정안-차령휴게소-유천교차로-1세종로-43-평택대교-길음교차로-강변로-안중-39서해로-양촌ic-42수인로-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광명대교-안양천로-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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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20200629-20200630

 

 20200629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기에 꽃밭에 지지대를 설치하였다.

작년에 사용하던 것 중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빼고 지지할 꽃대보다 낮게 박은 후 끈도 두드러지지 않도록 마 끈이나 검정색을 사용하였다. 

모자라는 것은 이번에 토마토용으로 1.8m짜리 지지대를 50개 구입하였는데 꽃대에 비하여 너무 커서 10개를 반으로 잘라서 사용하였다.

 

 

 

 

 

 

백일홍, 접시꽃, 도라지, 범부채, 수레국화, 설악초, 우단동자에 지지대를 설치하였다.

 

 

 

 

 

 

 

 

 

 

 

요즈음 두더지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라던데 꽃밭을 들쑤셔 놓아서 엉망이다.

다행히 습도가 높아서 꽃대가 시들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두더지 약도 놓아보고 덫도 설치해 보았지만 피해가 여전하여 며칠 전에 병원가면 냄새가 나는 소독약인 크레졸을 구멍 속에 넣어 보았다.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효과가 있어 보인다.

그래서 비가 오기 전에 두더지 굴을 없애기 위해서 방충복과 장화로 무장하고 묵직한 철근 토막으로 굴을 차례대로 부수어 나갔다.

얕은 곳은 땅이 부풀어 올라서 쉽게 알 수 있지만 철근을 쑤셔보니 깊게는 40cm를 넘는 곳도 있다.

모든 두더지 굴을 파괴하지는 못하였겠지만 담장 3면이 연결된 상태이고 광장처럼 넓은 곳도 여러 군데가 발견되었다.  

 

 

 

 

 

 

 

망초 꽃이 흐드러진다.

 

 

 

오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한밤중에는 빗소리가 요란하다.

 

 

 

2020629대전 성북동(장맛비)

 

 

 

 2020063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 반복하였지만 엊저녁처럼 많이 내리지는 않았다.

 

 

 

 

 

 

2020630대전 성북동(장맛비)

 

 

 

비가 소강산태를 보일 때마다 꽃밭에 나가서 지지대를 추가로 설치 해 주었다.

어제 오전부터 지지대를 설치하기 시작하였는데 '참 잘 했어요' 스탬프를 받을 만한 선택이었다.

범부채는 사방으로 퍼져서 쓰러졌기에 지지대 4개를 박고 끈으로 이중으로 묶어주었다.

 

 

 

 

 

 

 

 

 

 

 

 

 

 

 

 

 

 

 

 

 

어린 시절에 강수량을 알아보기 위해서 했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엊저녁에 비가 얼마나 내렸을까 궁금해서 성북천에 나가 보았다.

 

 

 

 

 

 

 

 

 

 

엊저녁의 빗소리를 생각하면 물이 많이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검은고양이 네로

보름 전(20200615)에 길고양이 네로에게 주려고 고양이 밥을 사왔다.

고양이가 박스를 좋아하니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박스를 놓고 밥을 그릇에 넣어 주었다.

새끼를 낳은 후라 옆집 헛간에서 새끼 소리는 들리는데 네로는 며칠 째 보이지 않았었다.

밥을 먹고 가기는 하였지만 네로가 아닌 누런 고양이가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네로는 순찰하듯이 자주 성북동집 꽃밭을 지나가는데 이제 낯이 익었다고 여유를 부리며 쉬어가기도 하고 눈을 맞추기도 하였었다.

그 후 이제까지 흔적을 보이지 않기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지나 않았을까 하는 방정맞은 생각이 나기도 하였다.

새끼들 소리도 최근에는 뜸하던데 혹시 새끼들에게 생활터전을 넘겨주고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밖에서 아내가 네로를 간절하게 부르는 소리가 나서 급하게 나가보니 네로가 근처에 와 있다.

20여일 만에 만났는데 도망가지 않고 한 자리에 오랫동안 앉아서 부르는 소리에 응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네로를 이렇게 오랫동안 자세하게 관찰하기는 처음인데 정말 네로가 맞어? 하는 생각이 스치기는 한다.

아내가 급하게 고양이 밥을 가져다 구석자리에 놓아 주고 자리를 피해주었는데 밥을 먹고 가지는 않았다.

급하게 도망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네로가 틀림없다.

 

 

내일 성북동집에서 저녁밥을 같이 먹기로 약속한 분들이 있기에 오후에 비가 잠잠한 틈을 이용하여 진잠에 나가서 장을 보아왔다.

성북동집은 먹다가 족하면트에 나가서 사오면 될 형편이 아니니 부족하면 핑계대기는 좋겠다.     

 

 

 

20200623 (대전 성북동 : 10박11일 : 혼자 와서>둘이서 : 599km(세종시 출장 2회 포함))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서부간선-서해안고속-목감ic-42-양촌ic-39-안중-아산만방조제-39아산휴게소-옥정교차로-아산/은행나무길-현충교차로-43-1-유천교차로-23차령로-월송교차로-32금백로-마티터널-반포교차로-1금백로-박정자삼거리-삽재교차로-1백운로-중세동-세동로188번길-진티고개-성북동+농약(0623)- -장맛비+주방 콘센트 손보기+샤워실 이끼제거(0624)- -토마토 순치기+주방 콘센트 손보기+이발(0625)- -텃밭 잡초제거+지지대+별채 외등 이설+진잠(크레졸)+두더지굴 크레졸(0626)- -텃밭 토마토 지지대 손보기+잡초제거+비료주기(0627)- -감자 캐기+고구마 순 묻기+WS다녀감(0628)- -꽃밭 지지대설치+두더지굴 메우기+오후부터 비 많이 옴(0629)- -꽃밭 지지대설치+진잠(장보기)(0630)- -꽃밭 지지대설치+농약+세종시 출장(성북동-진티고개-중세동-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두만교차로-대평교차로-종합운동장교차로-(소담동)-(보람동)-대평교차로-1-두만교차로-반포교차로-박정자삼거리-중세동-진티고개-성북동)+저녁밥(JJW+PBM+NSH+JTK)(0701)- -장미아치 손보기+세종시 출장(성북동-진티고개-중세동-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두만교차로-발산삼거리-백석동-1-송원교-96금송로-라온로-(산학리)-산학리길-평기길-43-691-의당전의로-(달전리)-의당전의로-덕학ic교-43-모개고가차도-1-감성1교-반포ic교-박정자삼거리-중세동-진티고개-성북동)+감자캐기(0702)- -성북동 출발(07시)-방동저수지-4계백로-두마교-1-삽재교차로-박정자삼거리-월송교차로-23차령로-정안-차령휴게소-유천교차로-1세종로-43-평택대교-길음교차로-강변로-안중-39서해로-양촌ic-42수인로-안산-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광명대교-안양천로-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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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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