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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200523

2020. 5. 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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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0200523

일상_2020년 2020. 5. 24. 20:44

Jun/20200523

 

두 달 10일 전인 지난 3월3일에 다녀갔으니 오랜만에 에미하고  Jun이 왔다.

내가 대전 성북동에 주로 가 있기도 하였지만 코로나19로 조심스러워서 다녀가겠다고 연락이 와도 다음에 보자며 미루곤 하였다.

그동안 영상통화로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기는 하였지만....

 

 

오랜만에 왔으니 꽃에 물도 주고, 궁금한 것은 스마트폰의  'Google Lens' 앱으로 찾아보기도 한다.

나는 이제까지 '다음'을 이용하여 꽃 이름을 찾았었는데, 사용해 보니 다른 사물까지도 다양하게 검색되어 내 폰에도 'Google Lens' 앱을 깔았다.

 

 

 

조화인 수국이 검색 되네....

 

 

동생을 위한 플릇 연주....

 

 

20200523 나비야

 

 

 1년 전(20190525)에 녹음한 '나비야' 노래.....

 

집으로 돌아간다기에 물어보니 까치산집에서 올 때에는 싱싱카를 가지고 버스를 타고 왔단다.

갈 때에는 싱싱카를 타고 간다는데 전철로 2정거장 거리라서 너무 멀기에 화곡역까지 태워다 주려고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에 서서울호수공원에 가서 놀겠다기에 태워다주고 왔더니 거기서 노는 모습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었다.

 

 

 

 

 

 

싱싱카.... 잘 타네.

길에서 타는 것보다야 공원에서 타는 것이 좋지....

 

 

연일 코로나19가 뉴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워낙 정보가 많아서 인지 지나간 것들은 찾아보기가 만만치 않다.

코로나19로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사는듯하여 의학의 차원을 넘어서 인문학 상으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 정리해 보는 차원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알려진 후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 달 후인 2월 18일 대구 거주 환자 이후 급격하게 확산이 되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계속 되다가 5월 6일부터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었다.

 

[참고자료] 코로나19로 떠들썩한 어느날/20200227.....  https://hhk2001.tistory.com/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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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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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0.05.2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손주들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 날것같은 귀여움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0.05.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손자가 며칠 전 유치원에 입학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서야 가게 되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들어가더라네요.

서울식물원 산책/20200522

 

겨울방학 중에 시작된 코로나19로 손자는 봄방학도 넘어가고, 3월 초순에 개학을 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집에서 지내고 있다.

그나마 중3 이어서 4월9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되어 인터넷을 통한 원격수업이 진행 중이다.

등교수업은 코로나19의 상황과 연계되어 중3은 5월 27일 첫 등교가 이루어지기는 한다지만 아마도 주 1회 등교하지 않을까 한다.

손자가 원격수업 중이기에 누군가는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셈인데 요즈음은 나와 같이 지내고 있다.

자기 자신도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중2가 지나서인지,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인지, 내가 부탁한 말 때문인지, 작년 보다는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다.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다고는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하는 중이라고나 할까?

휴일에는 원격수업이 없으니 운동 삼아서 가까운 서울식물원을 다녀오기로 하였다.

6D는 성북동에서 사용 중이고, 서울식물원에는 사진 촬영을 하려고 가는 것이 아니기에 나는 G1X를, 손자는 400D 가지고 집을 나섰다.

 

 

장미의 계절답게 아파트 울타리가 화려하다.

 

 

 

손자가 어렸을 때만해도 들판이었는데 많이 변하기도 하였다.

친구들 중에도 여기가 논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손자가  어려서 기억을 못하지만 여러 번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지 네다섯 살 때의 기억이 나는지는 모르겠다.

격세지감이다.

 

 

12년 전에 이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본 벼농사 풍경(20081026촬영)으로  2009년에도 부분적으로는 벼농사를 지었었다. 

 

 

 

공항대로도 많이 달라졌다.

12년 전에는 길 양쪽으로 수림지대가 있었고 마곡역에는 5호선 전철이 정차하지도 않았다.

제대로 된 건물은 없고 비닐하우스만 몇 동 있었다.

 

 

 

서울식물원이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좀 썰렁한 느낌이 든다.

산책로에 그늘이 지면 좋을 텐데....

수련이 한창이다.

 

 

 

 

 

 

 

 

 

 

 

 

 

 

 

대전 성북동집에는 아직 멀었던데 우단동자 꽃이 피었다.

 

 

 

 

 

 

 

 

 

 

 

 

 

 

 

 

 

 

 

튤립이 한창일 때 와 보았어야 했는데 대전 성북동에 머무느라 기회를 놓쳤다.

 

 

 

온실을 들여다보는 곰이 등장하였다.

날이 더워서 식물문화센터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물고 나오려고 하였는데 코로나19 때문인지 문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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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 812 |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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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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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전성시대/20200517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는 속담이 있기는 하지만 보잘것없다고 생각한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이렇게 뜰 줄은 몰랐다.

처음 마스크 5부제를 시행 할 때 아침 일찍 동네병원에 정기검진을 가서 받은 처방전을 약국에 가지고 갔다.

이른 아침인데 약국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에 나도 뒤에 섰다.

약사가 줄을 서지 않은 사람들만 상대하기에 이상하다? 했는데 그때서야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줄에서 빠져나와 처방전을 제시하고 기다리는데 마스크 판매 시작시간이 되니 아무 말 없이도 신분증을 보여주고 마스크를 사 간다. 

참 희한한 광경이다.

수요가 폭증하는데도 가격이나 공급을 원활하게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과 성숙한 국민의식이 이룬 결과가 아닐까?

나는 따로 마스크를 사러 가지는 않았다.

매일 사용할 처지가 아니니 미리 준비하느라 요일에 맞추어서 줄을 서는 등 고생할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사용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기회에 마스크가  들어왔다.

 

 

나이 들었다고.....

 

 

 

코로나19가 국내 문제가 아니라 동시에 발생한 세계적인 문제인데 이에 대응하는 것은 국가마다 차이가 많아 보인다.

세계적으로 의료인의 헌신적인 노고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여러 나라에서 정치인들이 끼어들어 망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각국이 제도와 조건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선진국이라 생각하였던 여러 나라가 '이 정도였어?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잘 대응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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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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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명산 산책/20200517

 

귀룽나무 이외에는 아직 나뭇잎이 돋아나지 않은 시기에 수명산 까치집 현황을 파악하러 한 달 보름 전에 수명산에 다녀왔었다.

그동안 대전 성북동에 내려가 있었기에 오랜만에 수명산에 가보니 어느새 딴 세상이 되어 버렸다.

가볍게 맨 손으로 나섰는데 Thomas가 카메라를 메고 동행하였다.

크롭바디와 풀바디의 차이 등  DSLR 카메라의 특징과 조리개와 노출시간 등 사진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을 묻는다.

그냥 셔터만 눌러서 찍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기에 카메라에 관심을 갖는 손자가 대견하다.

당장 사진 촬영에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중학생이 될 무렵부터는 산책을 가자고 해도 따라나서지 않았었는데 이제 그런 시기는 지났는지,,,, 

하여튼 기분 좋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카메라 이야기 하면서 수명산을 크게 한 바퀴 돌고 들어왔다. 

손자가 찍는 사진에 전혀 간섭을 하지 않고 홀가분하게 산책을 마쳤다.

 

 

 

 

 

 

나는 찍은 적이 없는 음수기를 찍은 것을 보니 생각하는 것이 다르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카시 꽃의 향기가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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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마스크/20200516

 

학창시절부터 50여년 넘게 겨울철이면 마스크를 하고 다녔다.

기침도 덜나고 옷을 껴입는 것 못지않게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십 수 년 전부터는 마스크 대신 워머를 해서 귀까지 덮고 다니니 마스크보다 보온성이 한층 좋아졌다고나 할까?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

여름철이 닥아 오니 벌써 마스크를 벗어야 했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려니 한낮에는 좀 답답하다.

코로나19가 아직 치료약이나 예방약이 없는 상태에서 마스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좀 답답하더라도 참자.

 

 

예식장에 가기 위해서 오랜만에 신사복을 차려 입었다.

마스크까지 하고 나니 이런 경험이 처음이기도 하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해서 특별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전속 사진사인 Thomas가 촬영하였다.  

 

 

 

 

 

 

 

 

 

 

 

수명산 산책길에/20200517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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