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추사고택/20110423
장곡사를 둘러보고 나니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이른 시간이다.
일찍 집에 들어갈 것이 없으므로 추사고택을 다녀가기로하였다.
장곡사입구에서는 장승축제로 혼잡하여 점심을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서 휙 둘러보고 떠났다.
추사고택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화암사도 들렸다.
주변은 온통 사과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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