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근황/20250917+20250921

 

  CCTV/20250917

보름 전(20250831)에 혼자 갔을 때 꽃밭에는 손을 대지도 못하고 왔다. 그나마 고장 난 CCTV를 새것으로 교체하였기에 궁금하면 CCTV에 접속하여 둘러보고 있는 중이다. 꽃밭과 통로가 잡풀로 뒤덮여 있으나 아직은 손 볼 여건이 되지 않으니 안타깝다. 어쩔 수가 없다! 속히 시간 여유가 있고 더위와 모기가 물러나기를 바랄 뿐이다.

 

 

 

 

 

 

 

  20250921

어제(토요일) 저녁 때 WS가 성북동집에 다녀가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내가 성북동집에 다녀온 지 보름이 지났으니 상황도 파악하고 환기도 시킬 겸 다녀오겠단다. 해가 지면 습기가 올라올 텐데 환기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하겠기에 오늘 다녀오라고 하였다. WS가 성북동집에 도착하였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조치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었다. WS가 주변 상황과 한 일을 촬영하여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었다.

 

 

 

 

 

 

 

 

 

 

보름 전(20250831)에 대문 밖 통로의 잡풀을 뽑아 준 표시가 난다.

 

 

 

 

 

 

 

 

버들마편초와 천일홍이 잡풀 사이에서도 꽃을 피웠다.

 

 

두메부추

 

 

 

 

 

꽃무릇

요즈음 인터넷 여행사이트에 꽃무릇 관광에 대한 글이 올라오기에 작년에 성북동집의 꽃무릇 개화 현황을 찾아보았다, 작년의 첫 개화는 20240928이고, 만개한 것은 20241007 정도였다. WS에게 꽃무릇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고 어떤 상태인지 알려달라고 하였다. 꽃봉오리가 제법 크다.

 

 

 

 

 

 

 

 

 

 

 

뒤꼍으로 가는 통로에는 들깨와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통행이 어렵겠다.

 

 

WS가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이불도 밖에 내다 널고, 청소기도 돌렸단다. 

 

 

선화....

 

 

 

 

 

일을 마치고 원래의 상태대로 되돌려 놓은 다음에 출발하겠다는 전화연락을 받았다. CCTV로 확인해 보니.... 

 

 

 

 

 

수고했네!

 

 

 

 

 

 

 

 

 

  WS가 성북동집에 가서 상태를 확인하고 환기를 시키고 왔으니 급하지는 않지만 다녀올 여건을 확인해 보았다. 10월 초순의 추석 연휴(1003~1009) 이후에 가려니 너무 띄우는 것 같기에 이번 주말에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와야 하겠다. 통로와 국화 주변의 잡풀이라도 뽑아주어야 하겠다. 복숭아나무+보리동나무+매실나무 전지작업도 해야 할 텐데 혼자서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니 다음을 기약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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