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님의 장편소설 [마당깊은 집]을 읽고서/20120531

여행을 좋아하는 데다가 아내가 정선을 제2의 고향이 되었으면 하던 시절이 있었다.

정선의 아우라지를 1980년 후반부터 여러번 여행하게 되었다.

김원일님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아우라지 가는 길]이라는 소설도 제목이 아우라지로 시작 된다는 것 때문에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게기가 되어 김원일님의 [불의 제전]을 읽게 되었다.

나는 625 터지던 해에 태어나 전쟁에 대한기억이나 경험은 없지만 불의 제전은 내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그간 내가 알고 있었던 625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편협하고 단순했는지를 실감했다.

이를 계기로 625와 일제 강점기에 대한 소설을 읽기 시작하였다.

박완서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읽고,

조정래님의 대하소설 [아리랑][태백산맥][한강]을 이어서 읽었다.

최근에 최명희님의 대하소설 [혼불]을 읽은 후, 숨을 돌릴 겸 김원일님의 [마당 깊은 집]을 읽게 되었다.

독서 속도가느려 단편소설 이외에는 엄두를 내지도 못하였는데 이제는 대하소설의 매력도 알게 되었다.

[마당 깊은 집]은 소설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 상관없이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간다.

내가 길수나 준호 나이의 어린애였지만 나도 겪은 시절의 이야기가 아닌가.

가슴이 찡하다.

마당깊은 집 [김원일] 20120423독서 시작

소설의 시작(19544) ~ (19554)

13(=길남) 편모 슬하 장자의 대구 장관동 시절, 난세의 성장소설

마당깊은 집 아래채

길남() : 선례 따라서 진영(울산댁)에서 대구로 옴-3년동안 가족과 떨어져서 삶, 장관동애서는 양구에서 육군 사병으로 제대하던 60년대 중반까지 셋방살이-1966년 셋방살이 9번 만에 상서여자상업학교 부근에 처음으로 집 구입, 중학교 입학 시기 놓쳐서 1년 놀게 됨, 어머니 당부=공부 열심히 하고 세상살이를 몸으로 겪어 경험 쌓아라-부지런 해야 함-80환 주며 신문 팔아 보라 함-집에서 가까운 영남일보 신물 팔이, 배고파서 저녁에 위채 부엌에 몰래 들어가 3번 밥 훔쳐 먹음-안씨가 배고프더라도 참아야 한다고 타이름-안씨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하고 충고-그 후 남의 물건에 일절 손대지 않은 것은 그 때 안씨의 따뜻한 충고 때문임-나이 들어서도 배가 불러야 숟가락 놓는 습관 있음-법 걱정 않게 되어서도 배불리 먹는 즐거움을 버리지 못함 어머니도 육식을 좋아해서 고혈압으로 60중반에 별세, 9월 한주 소개로 대구일보 중부보급소 배달원으로 취직(105호 배달)-신문은 배달보다 확장과 거절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려움, 어머니는 힘들고 어려운 일은 나에게 시킴-장자니까, 이모네 도끼 빌려다 장작패기-주인집 장작패주는 사람에게 요령 배움-정태가 도와주려 하자 어머니는 버릇 나빠진다며 거절, 19750430 베트남에서 미군 철수하던 화면 보며 주억술 생각, 김천댁이 방을 비워 가게방으로 이사-혼자 이삿짐 옮김-장자라고 일만시켜 주워온 자식인가 생각, 경기댁과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구경하다가 어머니에게 혼남-가출-대구역 대합실에서 잠-이튼날 한주가 집에 들어가라 함-신문사로 선례가 찾아옴-밤에 어머니가 죽어라 일 했는데 싫다고 가면 무엇 때문에 일하냐는 넉두리-선례에게 집에 가지 않겠다고 억지소리-보급소장 손씨에게 거짓말하고 200원 가불-저녁 사먹고 역 대합실에 감-새벽에 어머니가 역으로 찾아 옴-집에가니 밥상에 쇠고기국-어머니는 가출 건에 대하여 일체 말을 않음-어머니의 아들임을 마음에 새김, 2 때까지 신문배달함, 한주소식- 2년 후 심문배달 그만두고 북성로 뒷골목에 있는 인쇄소 취직-야간중학교 못다님-어머니 병석에 있음-여름에 어어니 별세-남매만 남음-대학 재학중 입대하여 상병 휴가 왔을 때 결혼해서 아들 낳고 인쇄소 기장이 됨-길남이 제대 후 대학신문 편집일 볼 때 북성로 경북인쇄소에서 조판+인쇄 담당 할 때 한주 다니던 인쇄소 가 봄-한주는 서울로 취직-그 후 만나지 못함, 길수의 병든 병아리 같은 모습은 지금도 잊지 못함, 1때 길수가 8세로 죽음-2때 늦가을 노마님이 80세로 사망-화려한 장례와 비교됨, 대구에서 대학 졸업 후 상경-출판사 취업-장관동의 이모 중신으로 봉덕산 앞산 밑의 대구 처녀와 결혼-은퇴 직전 대구 중앙동에서 최정민내과병원(5층 건물) 발견-마당깊은 집에 살던 민이 병원-40대 후반의 민이와 통성명-준호아버지는 칠성시장과 경북대 사이에서 서점-준호엄마-서점 옆에서 구멍가게-평양댁은 민이가 모심-순화는 엔지니어와 결혼-정태는 1955년 사건이 터지고 20년 형무소 생활-1975년 석방-197507 사회안전법 생기고 다시 수감-보안감호 처분-전향거부로 28년째 수감생활중-한쪽폐 절단-나머지도 나쁨-평양댁 소원은 한솥밥 먹고 같이 자는 것이니 전향권고하러 청주보안감호소 면회 다녀옴-평양댁은 실명 상태, 공납금이 비교적 싼 공립인 경상중학교 지원-낙방-19550408 건식이네집 건너방(보증금 50,000+3,500/)으로 이사 예정, 아래채+바깥채 허물고 서양식집 짓기로 통보받음-410일 마당깊은집 사람들 모두 이사-뿔뿔이 헤어짐-마당이 깊어서 여름마다 물난리-마당 돋구어서 2층양옥 신축-자가용 찝차 운전기사방 필요-전화 가설됨, 정기사는 1달치 방세 600환을 선불로 받아감-내용을 알았을 텐데....-사기꾼, 이산가족 찾기 때 주씨 나오는지 유심히 봄-다만 주인집의 고아원에서 데려온 옥이 닮은 옥금이가 가족 찾는 모습은 보았으나 확신은 못함, 1966년 가을 군대 제대-얼굴에 칼자국 있는 사람이 고정간첩으로 체포 되었다는 보도-1954~1963까지 3회 북한 내왕. 4월하순 수성중학교(신설 공립 중학교-교실이 없어서 경북대 사범대 부속고에 교실 2칸 빌려서 개교-선생 5+학생40여명) 입학-입학시기 놓친 학생 모집, 4월 하순부터 마당깊은집 공사 시작-진영에서 올라온지 1년 됨

어머니 : 요리집 기생옷 삵 바느질일(조선옷)-바느질 숨씨 좋음, 1950.11 서울살이 2년 만에 알거지 상태로 진영으로 내려옴-남편행적 추적차 지서에서 시달림 받음-(길남)를 장터 주막집에 맡기고-자식3 데리고 천정붙이 있는 대구 마당 깊은 집으로 이사-고공(머슴)살이로 돈 모아 손재봉틀 구입-바느질 시작, 전쟁에 남편 잃고 생활전선에 나선 미망인-처지가 같은 평양댁과 가까이 지냄-바느질 재료를 양키시장에서 싸게 구입해 줌, 이모 통해서 주인집에 이사 가지 않게 해 달라고 청탁-장작 많이 들여 놓으면 다땔 때까지 쫒지 않을 것이라는 귀뜸 해줘서 이사 가지 않으려고 장작 1마차 들여 놓음-눈치채고 경기댁+평양댁도 장작 구입-신비 뽑기로 방비울 사람으로 선정됨-겨울 지나서 이사하려고 김천댁이 사는 바깥체를 이사올 정기사 만나서 사정함-600/월 요구-가게는 준호네 빌려주고250/월 받기로 약속-어머니는 돈에 환장 들린 자신을 한탄함-더러운 세월, 자살한 수양동생 문자가 쓰던 경대를 이고 옴-유서에 쓰던 물건을 양언니에게 물려주라함- 경찰이 찾아와서 쓰던 물건 가져가고 인계장에 도장 찍어 달라 함-거절, 고혈압으로 사망, 마당깊은 집 100m 인근에 셋방

아버지 : 마산상업학교 출신-진영금융조합 서기-서울로 이사-1950 가을 서울수복 직진 생이별, 625때 피난 가지 말라는 말 믿고 있다가 7월 중순 후 집에 귀한 쌀도 가져옴-그래도 무슨 일을 하는지 어머니는 묻지 않음(길남이가 결혼 날짜 받았을 때 어머니 한테 들음-행방불명 사실 알려줌)

선례 : 누나-3, 공부 열심-사범학교 가서 선생 되는 것이 꿈, 대구사범 특차 지원예정으로 열심히 공부 중, 대구사범 입학

길중 : 동생-초등학교 입학

길수 : 막내동생-5-허약+아둔함, 2월 초부터 독감으로 늘 기침-한달이상 누워서 지냄-기동 하고도 연약하고 머리카락 빠짐-준호아버지를 아빠라 부름-사팔눈+쪼작걸음+어늘한 발음-초등학교 입학 거절-병든 병아리 같은 모습은 지금도 잊지 못함(길남)-그 후 3년 만에 병원도 가지 못하고 뇌막염으로 사망-8-약전골목 길가 덕제한의원 문간방 살 때-길남이 고1

경기댁 : 3식구-연백에서 피난 옴-50대 초반의 개성고녀 출신-유식한 아주머니-아들이 벌이가 좋아 팔자 좋음, 수다스러움, 골초-개성서 첩살이 했었다-남편과 본처 가족은 황해도 수탄탄광으로 쫒겨감(부르조아), 물방귀, 준호네방으로 옮김-그방은 성준이 공부방, 홍규 결혼-새 살림집을 색시집에서 마련해준 전셋집으로 이사

홍규 : 치과병원 기공사-노총각, 애인=경자-촌스런 순박함,

미선 : 야간상고생+8px판매원-멋쟁이 처녀-껌 많이 씹음, 부지런함, PX에 아줌마낀 도둑 3-미군 헌병에 현행되어 3일간 영창-얼굴에 페인트로 욕 써서 풀어주고 겁탈, 성준이가 영어회화 배우고 싶다함, 주인집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 통역으로 참석, 이브 파티에 참석했던 미군 대위(=제임즈) 찝차로 퇴근-봄에 미국행 예정-군용백으로 미제물건 가져옴-주변에 판매, 제임스와 혼인 수속후 출국-경기댁은 빨리 초청하라고 딸에게 부탁

준호아버지 : 박종모-3식구-강원도 평강이 고향-퇴역장교 상이군인(오른팔 없음), 다방에서 일용품 파는 것 봄-강매는 않음-사회적 체면으로 상이군인 장교의 행상금지-헌병이 검색, 순경이 연행해 감-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군복 입은 사람으로 지목 되어 중부경찰서에 다녀옴, 손수래 구입-군고구마장사, 병원에서 팔 자른 후 정신요양소 치료 받음- 밤에 가끔 발작(꿈구며 헛소리), 상이군인(한중사+김하사) 찾아 옴-개헌안 통과 반공궐기대회 참석 종용차-사사오입으로 통과 선포한 개헌안-먹고살기도 힘들어서 못가겠다 함, 최정태의 반골사상에 대하여 목숨 바쳐 지켜온 자유주의는 정치적 후진성으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폭력혁명 신봉자는 사라져야 한다 함. 평강 인민학교 교사-문화공작대요원-7월 문경전투에서 귀순-국군포로심판관-영천에서 3개월 단기교육-귀순용사 소대장, 길남이네 방으로 옮김, 복현동 피난민 판자촌으로 이사

준호엄마 : 임신중-칠성시장에서 과일(채소?)행상, 딸 낳고 3일만에 장사 시작

준호 : 5

평양댁 : 4식구-양키시장 헌군복장사, 전쟁에 남편 잃고 생활전선에 나선 미망인, 정태의 폐병 때문에 잘 먹음, 새벽에 경찰+CIC 군인 4명 들어 닥침-강형사도 있음-방 수색-정태가 보던 책+공책 가져감-가족 3(평양댁+순화+민이)은 수갑 채워서 연행-심하게 다룸-강형사가 윗채가 아는 집이니 살살하라-주인 부부도 연행-순화만 저녁에 석방-평양댁은 3일 후 넋 빠져서 귀가-집안이 쑥대밭이 됨, 동인동으로 이사

순화 : -혼기찬 처녀-헌군복 빨래, 육군 중위와 선보러 감, 정태 월북 시도로 파혼

정태 : 최씨, 폐가 나쁨-평양댁이 미군의무대에서 빼돌린 나이드라지드 복용, 김천댁과 가까이 지냄, 최씨, 부친은 평양 선교리에서 농기구 생산 철공소 자영, 김천댁 이사 후 가출-김천댁+복술이 더리고 월북 시도-둘은 넘어가고 정태는 잡힘, 경찰로 이첩되어 면회 가능-월북시 기침이 나와 잡힘-피골이 상접-평양댁이 어머니에게 울며 하소연-얼굴에 칼자국 있는 남자가 지하당원으로 김천댁+복술이와 함께 월불 했다함, 3월 재판 시작-20년형 선고-재판정에서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 미제국주의-현재 각계를 친일파가 실권을 잡고 있는 것이 미국 식민지 증거이다-월남 이유=중공군 참전으로 남조선 해방이 가능하리라+미군의 무차별 폭격 피해서 남행(경기댁이 재판모습 방청하고 전해줌)-국선변호 거절-상고 포기-감옥행

민이 : 경북고 졸업반, 주인집 짱구와 똘돌이 시간제 가정교사, 정태 월북 시도로 서울대 법대 대신 경북대 의대 지망-사법고시 합격해도 법관이 못되므로

마당깊은 집 바깥채

김천댁 : 주인아주머니 친척(동생뻘)-골목에 가계 내서 사탕+건빵+풀빵 장사, 찾아오는 사람 있나 형사가 감시함, 정태와 가가이 지냄, 내게 얼굴에 칼자국 있는 남자 오지 않냐고 묻던 형사가 데려감-새벽에 귀가, 주인아주머니가 보금장에 함형사가 찾아오는 것이 힘드니 집을 비워 달라 함, 약속 전해 주었는데 김천댁 대신에 정태가 다녀 옴, 주인집에서 보금당 정기사네 들일 예정으로 방 비우리함, 칠성동?으로 이사-정태가 이삿짐 날라줌-떠날 때 이웃에 인사도 없이 감, 남편은 보성전문학교 출신-좌익운동가-김천감옥에서 해방 맞음0625때 김천시 당부위원장-수복후 월북

복술이 : 아들-솟을대문 문단속 책임

마당깊은 집 윗 : 주인집-8식구-경북 의성의 토호 집안, 증조부 : 장관동집 지음-조선말 대구부도사, 조부-동양척식 근무

주인아저씨 : 박씨, 해방되던 해 집 차지-침산동에서 면방적회사(오성직물) 운영-떼돈 범,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뷔페식-2군사령부에 사무용품 납품하는 사촌 참석,

주인아주머니 : 친정=김천남산동 정판서댁-구한말 의병+동립운동으로 가세 기움, 바깥으로 나도는 활동가-송죽극장 입구에서 귀금속+시계포(보금당) 운영-계주, 외간남자(=성준이 유학 신원조회로 만난 경찰관)와 비밀댄스홀에서 서양춤 추다 남편에게 들켜서 부부싸움, 평약댁네 가족 연행시 주인 부부도 연행-김천댁과 주인아주머니는 사촌-성준이가 대구경찰서 대공담당 경관(주인집 일가) 데려옴-저녁에 석방 됨, 재종숙(7)은 해방 후 일본에서 귀국-전쟁중 월북-김천댁 집안은 좌익 많음-성준이 유학 신원조회 문제 해결차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뇌물

노마님 : 칠순-안살림 맡음, 노마님이 손자들이 다 커서 방이 필요하니 김장하기 전에 아래채에서 한집은 방을 비워 달라 함-경기댁이 겨울이 다가와서 나가면 방을 구하기 어렵다함, 겨울에는 객을 이 옮긴다고 방에 들이지 않음-이 박멸을 위해서 미국 구호단체가 역전에서 가끔 DDT를 등+가슴+샅에 뿌려줌, 11월 하순에 장작 2차 구입-나중에 장작 패겠다함-비 오니 장작 덮어주러 온 사람에게 장작 패달라 주문(노마님이 부지런함에 감탄하여)

안씨 : =성주댁-식모-고령이 고향-20대 중반 과수댁, 장작 팰 때 주억술에게 식사대접 잘 함-주억술이 찾아오면 풀빵+군고구마(야끼모) , 마당깊은집 바깥채 헐 때 안채에서 나와 주씨와 시골(성주 친정에서 밭을 준다 함) 가서 농사 짖기로 함

성준 : 아들-법대생-연애대장, 30대 누님뻘 미망인(자식 2)과 만나고 있는 것을 목격-집에서 절교 강요-오성직물 여공 건드려 말썽-해직 시키고 기다려라 하고 연락 없다고 아버지 찾아와 행패-수면제 먹고 자살기도+임신-경찰에 신고해서 연행해 감-위자료 15000환으로 해결, 3월에 미국유학 떠남

짱구 : 아들-2

똘똘이 : 2

동희 : 주인아저씨 조카딸-3, 연애 중, 크리스마스 이브날 외박-남학생들과 밤샘-이웃의 신고-경찰이 학교에 통보-퇴학예정

옥이 : 고아원에서 데려옴

얼굴에 칼자국 있는 남자-신문 배달중 김천댁과 만날 약속 전해 달라 함,

강형사 : 얼굴에 칼자국 있는 남자(김천댁 남편) 행방을 찾는 형사-보금장에서 주인 아주머니 만나는 것을 목격

정기사 : 보금장에서 은수저에 글씨 새김

한주 : 동갑내기 신문팔이-황해도 고향-아버지는 인민군으로 전사-아우 둘은 1.4후퇴 때 추위로 사망-돈벌어서 야간중학교 다닐 계획-사격동 난민촌에서 셋방살이-어머니는 간고기 행상-눈에 띄지 않지만 속이 찬 아이-커서 돈벌어 성공하리라는 믿음이 감, 2년 후 심문배달 그만두고 북성로 뒷골목에 있는 인쇄소 취직-야간중학교 못다님-어머니 병석에 있음-여름에 어어니 별세-남매만 남음-길남이 대학 재학중 입대하여 상병 휴가 왔을 때 결혼해서 아들 낳고 인쇄소 기장이 됨-길남이 제대 후 대학신문 편집일 볼 때 북성로 경북인쇄소에서 조판+인쇄 담당 할 때 한주 다니던 인쇄소 가 봄-한주는 서울로 취직-그 후 만나지 못함

명희 : 한주 누이동생-초등학교 졸업 후 식당 취직-야무진 소녀-양말공장 다니며 야간중학교 다님-방직공장

손씨 : 대구일보 중부보급소 소장

문자 : 어머니 단골 손님-요리집향원의 인기기생-양동생 삼음-대학 재학중 전쟁으로 가족 죽고 요리집 기생이 됨, 자살

대본집 아저씨 : 신문배달 하는 집, 인사 나누는 사이-공짜로 책 빌려 봄-동화+탐정소설-저자 김대성+방인근

주억술 : 장작패는 사람-험상궂은 인상-황해도 수안군 삼정면이 고향-+도끼를 자루에 넣어 다님, 인민군으로 내려와서 포로-식구들의 남행 소식 듣고 북으로 가지 않음-총각, 안씨에게 시장가면 가족 찾아봐 달라고 부탁-가끔 들리겠다함, 역전난민합숙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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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 : 대구 중심부-약전골목과 중국인 많은 종로통 있음

마당 깊은 집 : 이모가 주인댁과 안면 있어 소개해 줌

대구 양키시장 : =교동시장

군방각 : 종로통에 있는 대구에서 가장 큰 청요리집

대구매일신문+영남일보+대구일보 : 모두 석간, 신문배달=고학생과 신문팔이=학생 아님을 구분하여 사용

군통합병원 : 경북의대 징발 사용

1954년 여름 : 장마 길고 비 많이 옴-0629~0725=비 온 기간-장마비로 마당 침수-준호아버지 지휘하에 모두 물푸기

1954년 가을 : 도회지도 연탄이 보급되지 않아서 장작더미로 그 집 사정 추정

추석 지나면 굴뚝청소부+장작패는 사람 활동 시작

군방각 : 대구에서 가장 큰 중국집

하우 : 재봉틀 발명가-싱거가 설계도 훔쳐서 개량 후 생산 판매

희망고아원 : 길남이 신문 돌리던 곳-14일 신문보도-원장이 구호품 챙겨서 도주-굶어 죽은 고아 시신 5구 발견

서준식 : 미전향 장기수(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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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소설 : 불의 제전, 노을, 바람의 강, 겨울 골짜기

실제 아버지는 남로당 주요 인물 이였음, 길수 사망 시기 및 중학교 입학시기(6)는 실제와 차이가 있음

[20120531 : 독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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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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