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변경/20220328

 

'별을 보는 창문'이라는 이름으로 Hihome 홈페이지(20010812)로 시작하여 Cyworld 미니홈피(20051206)와 Paran 블로그(20070205)를 거쳐서 Tistory 블로그(20120717)로 이동하였다. Paran이 사업을 철수하며 자동으로 Tistory로 옮기게 되었는데 사진을 포스팅하기가 Naver 보다 유리해서 그냥 머물렀다. 어느새 Tistory 블로그를 용용한지 10년이 되었다. 초기에는 스킨도 다양하고 변형도 가능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급기야 티에디션 기능이 종료(20220331) 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최신글 탭이나 다른 스킨으로 직접 변경하지 않으면 Whatever 스킨으로 일괄 변경 된다고 한다.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 스킨 변경

같은 스킨으로 운용하던 딸내미가 '삶이 한편의 동호하라면....' 블로그에서 스킨을 바꾸니 사진의 크기가 작아지기에 환원하려니 사용하던 스킨이 없졌다며 실망스러워 했었다. 마음에 맞는 스킨으로 바꾸기에는 시간도 촉박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상황 파악은 제대로 하지 못하였지만 되도록이면 사진을 크게 게시하려는 차원에서 현실적인 방안으로 최신글이 메인화면에 나오는 것으로 변경시켰다. Tistory에 올라 온 티에디션 기능 종료 댓글에 언급 된 것처럼 블로그도 PC보다 스마트폰에서 활용도가 높은 세월이니 이해는 되지만 PC 버젼 스킨이 사라지는 추세가 아쉽다. 블로그 메인화면에서 선택하던 단계가 사라지니 기존 사이드바의 '카테고리' 보다  '최근에 올린 글'의 효용성이 높을 것 같아서 순서를 바꾸었다. 게제에 사이드바도 정리하고.....

 

 

Tistory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10년 동안 거의 대부분을 사용하던 메인화면을 며칠 사이에 변경하라니 혼란스럽다. 나름 살펴보고 작업을 하려고 하였는데 어쩌다보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아차!!!!  기존 매인화면을 저장하고 했어야 했는데 돌이킬 수가 없다. 혹시 전에 저장해 둔 것이 있을까 해서 찾아보았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궁여지책으로 PC모니터가 찍힌 사진이라도....

 

 

 

 

  한동안 손보지 않았지만 아내가 운용하는 '개구리공예품박물관'도 '별을 보는 창문'과 같은 메인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이 또한 같은 운명이기에 기존 메인화면을 저장해 두고 바꾸어주었다. 

 

'개구리공예품박물관' 메인화면 변경 전(좌) 및 변경 후(우)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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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2.03.3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혼란이 오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2.04.03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넋 놓고 있다가 급하게 변경하려니 최신글로 바뀌네요.
      좀 더 시간을 두고 다시 바꾸어야 좋을지,
      사이드바라도 예전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려합니다.
      님 역시 티스토리를 쓰시는데 잘 넘기셨는지요.
      멋진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