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김포대교)/20220306
카메라 울렁증 때문인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굳어지고 자세에 신경이 쓰인다. 예외가 있다면 손자들이 찍을 때인데 오랜만에 Thomas 앞에서 마음 편하게 찍혔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서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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