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20220201

일상_2022년 2022. 2. 2. 20:43

설날/20220201

 

이렇게 좋을 수가! 잔뜩 들떠서 손자들 세배 받았다. 세배를 받고 나서야 에미 애비들도 세배 받을 기회를 줬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6개월 된 Seung은 부축해서 앉혀놓았는데 세배하는 모습이 되었다.

 

 

 

 

 

 

 

 

 

 

 

아내가 이 폼으로 안은 세 번째 손자 Seung/20220201

 

 

5년 전에 두 번째 손자 Jun/20170311

 

 

17년 전 첫 번째 손자 Thomas(구리시 코스모스축제)/20050910 

 

 

Jun이 정한 복잡한 말판 규칙(사다리와 뱀에 도달 했을 때 뛰어 넘는 방법)을 준수하며 주사위 놀이를 하였다. 편을 갈라서 아이스크림 내기 윷놀이도 하고....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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