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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천문연구원
2022 일월출몰-박명시각(서울지방)-국립천문연구원.pdf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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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년내내 해가 뜨고 지는 시각이
일정하게 빨라지거나 늦어지는게 아니었군요!
겨울에는 변화가 느리다가 여름이 되면서 빨라지는군요!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지만 아무튼 신기합니다.^^
별일 없으신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하시는 일도 크게 보람찾으시길 빌겠습니다.
천문사진도 많이 찍으시고요. ^^
분석력이 대단하십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적절한 사진을 고르시는 작업에 능통하시니 이 정도는 쉬운 일인가요?
아마도...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매밀매일의 해뜨는 시각 차이의 변화가 적은 것은 여름철보다 겨울철이 비스듬하게 뜨기 때문이 아닐까요?
해가 뜬다는 것은 태양 상부면이 보이기 시작 할 때를 이야기하므로,
예를 들어 수평선 상부에 해가 나오기 시작해서 완전히 다 보일 때까지의 시간을 생각해 보면,
해가 움직이는 속도가 같다면 여름철 보다 겨울철이 더 비스듬히 움직이므로 움직이는 거리가 길어지니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요.
즉 느리게 해가 뜬다는 것이므로 하루 단위로 생각해도 변화가 느린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그러니 매일의 변화가 적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설명이 지저분해졌네요.
올해도 좋은 사진 마음껏 촬영하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