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도+보길도여행(동천항-화흥포항)/20190902


보길도와 노화도 여행을 마치고 완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동천항에 도착하기 직전이었다.

회전로타리에서 동천항으로 가는 길을 지나쳐서 다음 길로 들어섰다.

오늘 아침에 배를 타고 동천항으로 입항할 때 멋진 다리 아래를 통과하였는데 그 연도교를 건너는 도로다.

얼씨구.....

다리를 건너니 구도인데 차를 돌려서 다시 동천항으로 되돌아왔다.

둘러보지는 못하였지만 엉겁결에 섬 하나(구도)를 더 다녀온 셈이다.

이 연도교 이름이 무엇일까 찾아보았으나 명칭이 없고 준공관련 보도내용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아마도 준공이 가까운 공사 막바지 단계가 아닐까?

 

 

 

 

 

 

마지막 배를 타도 괜찮겠지만 일부러 시간을 늦출 필요는 없겠기에 16시 20분에 출발하는 배표룰 구입하였다.

 

 

 

 

 

 

 

 

 

 

 

방금 동천항으로 올 때 길을 잘못 들어가서 연도교를 건너서 구도를 다녀왔다,

 

 

 

소안도에서 출발하여 화흥포항으로 가는 배(만세호)가 동천항에 입항하기가 무섭게 승선하였다.

 

 

 

 

 

 

 

 

 

 

 

 

 

 

 

 

 

 

 

 

 

 

 

선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선미 갑판에서 바다 경치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아침에 탔던 대한호가 지나간다.

 

 

 

 

 

 

 

오후부터 비는 그쳤지만 잔뜩 흐리고 가끔 배가 흔들리기도 한다.

 

 

 

 

 

 

 

 

 

 

 

 

 

 

 

 

 

 

 

화흥포항이 가까워진다 싶으니 승객들이 벌써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도 느긋하게 갑판에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거의 도착할 무렵에 차로 갔더니 이미 앞에 서 있던 차들이 모두 선수 쪽으로 이동하였다.

뒤쪽에 있는 차들도 시동을 걸고 내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는 형국이다.

마치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경주용 차처럼....

이건 아닌데.....

 

 

작년에 완도에 혼자서 업무 차 왔을 때에는 혼자서 밥 먹고 카드로 결제한다고 구박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더구나 1991년도에 완도항에 왔을 때에는 아내가 장염으로 고생하기도 하였었다.

화흥포항에서 하선하여 신지도 숙소로 가는 길에 저녁밥을 먹고 가기로 하였다.

어제 찾아둔 식당 두 곳 중에서 군청 부근의 식당을 찾아갔다.

저녁밥을 먹기에 좀 이른 시간이었는데 아침과 점심만 하는지 벌써 영업이 끝났단다.

어쩔 수 없어 어제 먹은 순두부집에 다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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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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