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재미(메뉴판)/20181122

 

골라먹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식탁에 메뉴판이 등장했다.

아내가 재미삼아 메모판으로 만들었단다.

 

 

 

 

 

 

 

 

 

 

몇 번 메뉴가 바뀌기도 하더니만 9개월이 지난 요즈음은 메뉴판이 없다.

여전히 식탁에서 밥을 먹지만 메뉴판은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겠다.

 

'일상_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속의 재미(나, 비누... 먹지마유)/20181119  (0) 2019.08.09
과메기/20181231  (0) 2019.01.04
들깨 칼국수와 칼국수 꼬랭이/20181230  (2) 2018.12.30
작은방 책상정리/20181230  (0) 2018.12.30
까치밥/20181228  (2) 2018.12.30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