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서울 당인동/20190702

 

무더운 날씨였지만 한강을 내려다보니 시야가 트여서 시원한 느낌이다.

마음 놓고 내려다 볼 수만은 없기에 아쉬웠지만.....

 

 

서강대교와 영화 '김씨 표류기'의 무대였던 밤섬.....

 

 

 

양화대교와 난지도......

 

 

 

전철 2호선 당산철교와 절두산순교성지.....

 

 

 

전철 2호선 당산철교에서.....

 

 

 

 

 

 

한강수계도20200205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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