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20190601

 

주말을 맞이하여 큰집 손자가 성북동집에 다녀가기로 약속하였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같이 여행할 기회도 많이 줄어들었다.

어쩌다보니 올해 성북동 방문도 처음이다.

잘 놀다가거라!

 

 

 

 

 

 

 

 

 

 

아침 안개가 자욱하여 금수동도 보이지 않고.....

 

 

 

 

 

 

이 틈에 아내와 여수여행을 다녀오기로 하고, 아침 6시 10분에 성북동을 출발하였다.

 

 

 

 

 

 

 

방동저수지.....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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