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 에디터 사용하기/20190330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에 들어가니 지금까지 보지 못하던 에디터가 뜬다.

바뀐 신 에디터로 글을 써보니 낯설어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구 에디터에서도 포스팅 할 때마다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글꼴과 크기를 변경시켰는데, 신 에디터에서는 글자크기 조정이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 자신과 나이든 분들을 위해서 10포인트보다 글자크기가 커서 가독성이 좋은 12포인트를 주로 사용하였다.

블로그에 주로 사진을 여러 장 올리는데 내 컴퓨터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신 에디터에서는 사진의 기본크기가 가로 860픽셀이다.

하나의 글에 사진을 여러 장 첨부하는 스타일이고, 사진이 중요한 요소인데 사진 크기가 너무 작다.

구 에디터에서는 글은 가로 1100픽셀로, 사진은 가로 1024을 사용하는데,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이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포스팅하는 사진을 편집하므로 1024픽셀보다 큰 사진은 포스팅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신 에디터에서는 HTML모드에서 가로 1459픽셀까지 크게 포스팅 할 수는 있지만 기본화면에서는 일부분만 보이고,

해당 사진을 클릭하니 전체가 보이는데, 이 기능은 활용할 가치는 있겠다.

내 블로그에서는 가로 1024픽셀이 보기에 적당한데, 그렇다면 굳이 신 에디터를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신 에디터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르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엇보다 글이나 사진을 한꺼번에 편집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 

사진을 한 장씩 정렬방법과 크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우선은 익숙한 기존의 구 에디터를 쓰면서 신 에디터의 기능과 사용방법을 더 파악한 다음에 적용할 생각이다.

 

 

구 에디터를 사용하려면.....   

[ 관리자 > 콘텐츠 설정 >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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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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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9.04.0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에디터가 불편하다고
    많은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있더군요..
    티스토리가 왜 종전보다 더
    불편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않되기도 하구요..
    공감합니다..

    • 하헌국 2019.04.0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동안 써오던 것이라 새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 느껴지는 면도 있겠지요.
      님이야 저보다도 사진이 훨씬 많으시니 불편함이 더욱 실감 나시겠습니다.
      그나저나 구 에디터에서 올리는 사진도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크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여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원본을 수정하면 그 기능이 되지 않아서 실망스럽기는 하지만요.
      사진 때문에 티스토리를 쓰는 셈인데....
      저는 블로그에 올린 사진의 원본은 대개 가로 1920픽셀인데 별도로 보관하고 있답니다.
      하여튼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