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일식/20190106

 

엊저녁 일식촬영 준비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손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혼자해도 충분하기는 하지만 이런 기회에 일식에 대한 관심과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면 해서이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니 구름이 끼어서 과연 일식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손자는 깨우지 않았다.

일식이나 월식이나 유성우 등의 관측에는 날씨가 좋은 것이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분야가 아닌가?

별 보는 취미야 말로 날씨 때문에 자기수양을 한다고나 할까?  

 

 

 

 

 

 

일식이 시작되고 나서야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기에 손자에게 옥상으로 올라오라고 하였다.

전에도 일식, 월식, 금성일면통과 등을 보여준 적이 있기는 하지만.....

 

 

 

 

 

 

 

맨눈으로도 보고....

날이 썰렁하기에 손자를 먼저 집으로 내려 보내며, 다른 식구들도 보고 싶으면 옥상으로 올라 오라고 일렀다.

그러나..... 아무도 올라오지 않았다.

 

 

 

 

 

 

 

 

 

 

 

 

 

 

 

 

 

오랜만에 망원경으로 직초점촬영을 하였더니 헷갈린다.

다음번에 설치할 때 참고하려고 촬영하였다.

 

 

초점거리가 무한대일 때 카메라에서 경통과 삼각대 연결부분의  앞부분까지= 20cm(망원경의 검정 부분 길이=16cm) 

 

 

 

경통의 백색부분에서 흑색 부분이 빠져나온 길이 = 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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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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