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화분/20181224

 

한데 두면 얼어 죽을까 해서 거실에 들여 놓은 화분이 한겨울에 제 몫을 톡톡히 한다.

집 밖의 풍경은 잎이 져서 앙상한데 초록 잎이 돋아나고 꽃도 폈다.

거실이 옹색해지기는 하였지만 같은 방에서 지낼만한 기치는 이만하면 충분하다. 

 

 

11월 11일 대전 성북동 집 마당에 있던 것을 화분에 옮겨서 서울 집으로 추위를 피해 가져온 란타나와 일일초(20181114 촬영).

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란타나와 일일초는 열대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 상태로 겨울을 날 수 없다고 한다.

마당이 넓은 집에서도 화분에 심겨 있어서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겨울철에는 실내로 들여 놓아야하기 때문이리라.

 

 

 

란타나 잎이 제법 돋아났다.

 

 

 

꽃기린.

 

 

 

 

 

 

'일상_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라이언/20181228  (0) 2018.12.29
들깨 수제비/20181228  (0) 2018.12.29
동거 화분/20181224  (0) 2018.12.29
빗자루/20181222  (0) 2018.12.29
동지 팥죽/20181222  (0) 2018.12.29
별자리 수놓기(20181216)  (0) 2018.12.21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