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명성임도/20110918

지난 6월 19일에 산음리 수청마을입구에서 시작되는 명성임도에 들어 갔었다.

포장도로가 끝나고 본격적인 비포장도로에 들어섰다.

햇살이 따가운 날씨인데 임도 주변은 키가 작은 나무만 있어서 그늘이 없어 되돌아 나왔던 곳이다.

산악자전거 코스라 표지판도 있고 이따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만났다.

산은 깊지 않은데 산허리에 난 임도는 한없이 이어졌다.





골짜기 마다 물봉선이 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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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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