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라뱃길(내비게이션 테스트)/20180408

 

2월 말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의 사용기한이 만료되었다.

수 년 전부터는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승용차를 구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매년 사용기한을 연장해서 사용하였었다.

이제 내비게이션이 내장되지 않은 차로 바꾸었으니 스마트폰용으로 무제한 사용 가능하게 재계약하기로 하였다.

모바일에서 구입을 진행하였으나 대금을 결재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에 에러 매세지가 계속해서 뜬다.

판매처와 판매대행업체와 카드회사에 연락하여 이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모두들 자기 파트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런 저런 시도를 하며 오랜 시간을 씨름하다가 판매대행업체에서 다른 상품으로 구매를 진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어라! 다른 상품은 정상적으로 진행 되네...

판매처에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혹시 판매하는 상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확인을 부탁하였다.

한참 만에 '고객님 죄송합니다.'라며 전에 이벤트행사를 하던 상품인데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데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마트폰 문제인지 내비게이션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데이터를 외장SD카드에 저장해서 작동이 되지 않으니 항상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고,

블루투스를 켜면 음성 안내가 들리지 않고, 차량 블루투스로 전화통화를 할 수 없기에 전용 내비게이션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음성안내 만하는 내비게이션, PDA, 스마트폰에 이어서 이제야 전용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게 되었다.

내비게이션 구입 시 텔레비전을 볼 필요가 있을까 해서 지상파 DMB안테나를 사지 않았더니 교통정보가 수신되지 않아서 추가 구입하였다. 

 

 

전용 내비게이션에 DMB안테나를 달고, 스마트폰에는 실시간 지도 자료를 이용하는 카카오내비를 설치하였다.

오지여행을 즐기는 입장이라 지도 자료가 저장되어 있어야 하겠지만 인터넷이 터지는 곳에서는 보조용으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손자와 내비게이션 테스트를 위하여 아라뱃길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잔뜩 흐리던 날씨가 드디어 비까지 내리기 시작한다.

올해 초부터 출장 다니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모르고 지냈는데 개나리와 벚꽃이 한창이다.

때로는 어찌 찍으라고 일러주었지만 모든 사진은 옆에 앉은 손자가 찍었다.

 

 

 

 

 

 

 

 

 

 

 

 

 

 

 

 

 

 

 

이렇게 낮은 곳에 지은 까치집도 있네....

 

 

 

 

 

■ 20180408 (아라뱃길 : 손자와 : 32km) -마곡중앙로-양천로-방화대교남단(88ic)-아라김포터미널-계양대교(되돌아서)-아라김포터미널-김포공항-발산역-

 

 

 

[전에는]

20120117.....  http://hhk2001.tistory.com/316

20081214.....  http://hhk2001.tistory.com/2564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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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04.1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필수품이 된지
    오래인것 같습니다..
    차량 내장 네비게이션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정말 똑똑하고 편리한 비서역할을
    톡톡히 해 주더군요..
    언제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8.04.3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비가 없을 때에는 어찌 여행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종을 바꾸니 헤메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쓸 때에도 아이나비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만만치 않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