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의 초등학교 졸업/20180213

 

Thomas~ 축하한다.

 

세월 참 빠르다.

학교 가는 것을 못미더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다.

우리집에 발산초등학교 동문이 세 명이 되었다. 

속초에서 열린 회사 행사와 겹처쳐 참석하지 못하여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배정 받은 중학교도 가까워서 다행이고, 더구나 우리집에 선배님이 계시니....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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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8.02.1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자의 초등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들이 많이 더욱 좋은것같구요..

    • 하헌국 2018.02.1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한 동네에 오래 살다보니 딸, 아들, 손자가 동문이 되었습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이제 추위도 한풀 꺾인 듯하네요.
      환절기 잘 보내십시오.

  2. 달빛 2018.02.20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자가 벌써 중학교엘 가게됐군요!
    듬직하니 아주 믿음직스럽고 건강하고 슬기롭게 보입니다!
    졸업을 축하하고요, 중학교에 가서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똑똑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사이 워크숍도 다녀오시고 올림픽에도 다녀오시고요!
    무척이나 바쁜 겨울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우수가 지났는데도 추위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하시는 일도 큰 보람 찾으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참! 근데 손자의 이름이 왜 토마스인가요?

    • 하헌국 2018.02.2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 참 빠르네요.
      중2 무서워서 북한이 남침을 못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어릴 때에 비하면 말 않들어요.
      이녀석 유치원 들어갈 나이 이전부터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기차를 주제로한 에니메이션이 유행 했어요.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기차를 엄청 좋아하구요.
      유치원 들어갈 무렵 영어 이름이 필요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토마스와 친구들'에 나오는 주인공인 1호 증기기관차 이름인 'Thomas'를 자기이름으로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일없이 내키는대로 살다가 요즈음 계속 일이 연결되어 퇴직 이전 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노는 것 보다야 기분은 괜찮은데 이제 한참 굼뜬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한동안은 이런 상황이 계속 되리라 생각됩니다.

      보름 전에는 추워서 야외 작업이 힘들기에 남쪽지방에서 이번 주를 보냈는데 봄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이더군요.
      추위는 막바지가 아닐까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올 겨울에는 소양강 상고대 구경은 물 건너간 듯하네요.

  3. 시월구일 2018.02.2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축하드립니다.
    초등학생 답지 않게 조숙해 보입니다 ㅎㅎ
    게다가 동문이라니 ...
    많이 뛰어놀 시기인데 요즘은 그게 참 그렇더라구요.
    깊게는 저또한 얘기 못하겠구요.

    요즘도 바쁘게 지내시나 보네요.
    그래도 감기 몸살등 건강은 꼭 챙기십시요~~~

    • 하헌국 2018.02.2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초등학교 졸업이네요.
      저는 아무 연고도 없는 동네로 이사와서 살다보니 어느새 35년이 흘렀네요.
      자식 둘과 손자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셈이네요.
      이제는 몇몇 토박이 빼고는 이 동네 지킴이가 되어버렸네요.
      앞이 휜한 전망 좋은 집에서 해와 달을 보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