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20180104

 

정동진모래시계공원을 나와서 영동선 철길 옆에 있는 옛 도로를 이용하여 옥계로 갔다.

한겨울인데도 눈이 쌓여있지 않아서 오랜만에 옥계에서 백복령을 넘기로 하였다.

예전에는 눈이 많이 쌓이면 옥계에서 백복령으로 가는 길은 폐쇄되어 동해에서 42번 도로를 이용하여 백복령을 넘기도 하였었다.

점심때도 지나고 슬슬 배가 고파오는데 백복령을 넘어서 아우라지까지 가기는 멀어서 옥계에서 밥을 먹기로 하였다.

마침 오일장날인데도 워낙 작은 동네라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가 동네 분들이 많이 가는 국밥집에 들었다.

점심을 먹고 오일장터에서 배추, 사과, 뻥튀기를 산 후 바로 백복령으로 향하였다.

오늘 중으로 아우라지를 들려서 서울까지 가려니 마음이 급해진다.

 

 

백복령을 넘을 때에는 눈길이어야 제맛인데.....

 

 

 

 

 

 

 

 

 

 

 

백복령 정상부근의 응달에서나 눈이 조금 쌓여있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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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20110220.....  http://hhk2001.tistory.com/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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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http://hhk2001.tistory.com/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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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 백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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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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