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립진주박물관)/20170506

 

  예전에 몇 차례 건물 안전진단을 위하여 갔을 때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유물을 둘러 볼 기회가 있어도 유물은 건성으로 보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안전진단을 하는 입장에서 건물에 시선이 갔다. 도무지 유물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 당시에도 박물관 관람은 업무와 상관없이 와서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자료가 많은 곳이고 읽어 볼 것도 많다. 그런데 안경을 차에 두고 왔으니 도무지 글을 읽을 수 없다. 아이를 데리고 관람하는 엄마가 읽어주는 몇 개는 옆에서 듣기도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내용은 읽어보지 못하고 유물을 둘러보니 건성일수밖에 없었다.

 

 

 

 

 

 

 

 

 

 

 

 

 

 

 

 

 

 

 

 

 

 

 

 

 

 

 

 

 

 

 

 

 

 

 

 

 

 

 

 

 

 

 

 

 

 

 

 

 

 

 

 

 

 

거북선

 

 

 

 

판옥선

 

 

 

 

 

 

 

 

 

 

 

 

 

 

 

 

 

 

 옛 중국인의 생활과 공예품 이야기 특별전

 

 

 

 

 

 

 

 

 

 

 

 

 

 

 

 

 

 

 

 

 

 

 

 

 

 

 

 

 

 

 

 

 

 

 

 

 

 

  박물관에서 서문으로 가는 길에는 전시실에서 보았던 '사람머리모양 토기'의 모형이 있다. 이 토기를 보기 전인 박물관으로 들어 올 때에는 어쩐 할로윈 호박인형인가 했다.

 

 

 

  사천+고성+통영+거제 여행을 위하여 준비한 자료로 내비게이션에 입력할 순서와 명칭이나 주소를 정리한 것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진주시 남성동 169-17 | 국립진주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헌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토범 2017.06.0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박물관 구경 잘하고,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무능한 왕 셋을 꼽으라면 선조,인조,고종을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조선왕조가 500여년 지속된 것은 대단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7.06.0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 박물관을 다녀 가셨군요..
    역시 이곳은 임진왜란에 관련된 유물들이 많이
    전시된곳이고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어두운 과거를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근데 헌국님의 빼곡한 여행노트가 평소 꼼꼼함을
    느끼게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7.06.0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역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임진왜란에 대해서 가장 체계적으로 전시하는 박물관이라 생각합니다.
      멀리 여행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에 관광자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준비를 시작합니다.
      식구들과 같이 가더라도 대부분은 저 혼자 고민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는 이 과정에서 제가 빠지려고 한발 물러났었는데
      누구하나 신경을 쓰지않고 여행 떠날 날은 닥아와서 하는 수 없이 허겁지겁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가는 순서를 정하고 내비게이션에 차례대로 입력해서 찾아가는 방식이지요.
      유명하지 않은 주요지점은 주소로 찾다보니 이런 노트가 만들어지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