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건봉사(대웅전 부근)/20161015







10바라밀 석주 : 능파교를 건너 돌계단을 오르면 양쪽에 각각 5개의 문양이 새겨진 돌기둥 두 개가 중요한 것이었는데 집에 와서야 알아차렸다.

[참고자료 : 두산백과] 십바라밀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9872&cid=40942&categoryId=31544












12년 전에 여기서 사진 찍었던 기억은 남아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오랜만에 노랑나비도 보고....




공양간 근처에 있는 땔감더미에서 발견한 나무토막을 목공예 재료로 쓸 요량으로 얻어왔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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