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20160719

 

워낙 더운 날씨라 세미원만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였으나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서라도 느티나무 있는 곳까지 다녀왔다.  

 

 

 

 

 

 

 

 

 

 

 

 

 

 

 

 

 

 

 

 

 

 

 

 

 

 

 

 

 

 

 

 

 

 

 

 

 

 

 

 

 

 

 

 

 

 

 

 

 

 

 

 

 

 

 

 

 

 

 

 

 

 

 

 

 

[전에는.....]

20160320.....  http://hhk2001.tistory.com/4987     http://hhk2001.tistory.com/4988

20160204.....  http://hhk2001.tistory.com/4966     http://hhk2001.tistory.com/4967

20150829.....  http://hhk2001.tistory.com/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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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http://hhk2001.tistory.com/4489

20140719.....  http://hhk2001.tistory.com/4429     http://hhk2001.tistory.com/4430

20140413.....  http://hhk2001.tistory.com/4336

20131202.....  http://hhk2001.tistory.com/4180

20130608.....  http://hhk2001.tistory.com/4028

20130407.....  http://hhk2001.tistory.com/3961

20130301.....  http://hhk2001.tistory.com/3936

20120826.....  http://hhk2001.tistory.com/3726 (고인돌설명)

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3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5

20070422.....  http://hhk2001.tistory.com/3080

20070114.....  http://hhk2001.tistory.com/3146

20080209.....  http://hhk2001.tistory.com/3370

20050319, 19970200,  19871100.....  http://hhk2001.tistory.com/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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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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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6.07.24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백년을 묵은 저 느티나무는 두물머리의 그간의 변화과정을 죄다 알고 있겠지요?
    황포돛을 펄럭이며 강을 건너던 나룻배 하며, 많은 목재를 엮어 타고 서울로 내려가던 뗏목하며,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서서히 물에 잠겨가는 모습까지 말입니다!
    그래도 수없이 찾아오는 사람들 덕분에 이제는 그리 외롭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즐거운 두물머리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날이 엄청 습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 일요일 되세요!

    • 하헌국 2016.07.2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이 느티나무를 처음 본 것은 1980년대 후반인 30년 전 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사진반에서 다녀 왔었지요.
      자료를 찾아보니 신양수대교가 1992년 착공하여 1998년 준공되었다고 하네요.
      교각 공사가 시작될 무렵에도 나룻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군요.
      제 고향 동네의 둥구나무거리로 불리는 곳에는 느티나무 고목이 2~30여주가 길을 따라서 쭈욱 있었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몇 그루 남지 않았지만요.
      또, 제가 48회 졸업생(몇 년 전에 개교100주년)인 초등학교에도 몇 그루의 느티나무 고목이 있었구요.
      이런 인연 때문인지 지금도 블로그에 느티나무 고목을 만나면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물론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단골이지요.
      이 느티나무도 30여년 전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노쇠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옛 자료를 뒤져서 제가 보아 온 두물머리 느티나무를 정리해서 포스팅하려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더윌텐데 클났습니다.
      더위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7.2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언제나 이곳의 명물로 자리하고 있고,
    사계절 마다 또다른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물이 된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쉬어가는 쉼터도 만들어 주는
    느티나무가 앞으로도 영원히 이곳을 잘 지켜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무더운 여름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 하헌국 2016.07.3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게는 두물머리에서 느티나무를 빼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수백년이 살아온 나무라 언제나 변함이 없을 듯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노쇠해 졌습니다.
      느티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에 울타리를 만들어서 그늘을 기대하기는 좀 어렵지만 시원한 강바람과 탁트인 시야가 그만이지요.
      주변에 있는 별이 새겨진 고인돌을 눈여겨 보는 분들은 적지만 제게는 눈길이 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인지 서울지방에는 지난 19일에 이어 오늘 폭염주의보 재난문자가 왔네요.
      요즈음 잠이 덜 깬 듯한 기분이네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