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20160401

 

  지난 겨울은 겨울답지 않아서 봄이 오는 것도 시큰둥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새 봄 기운이 넘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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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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