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한글이 걸어온 길)20160116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디지털 세상의 새 이름_코드명 D55C AE00]의 해설을 듣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2층의 상설전시실을 둘러보았다. 아마도 만들어진 역사가 확실한 글은 한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한자가 대세였던 시기에 만들어졌지만 만들게 된 동기도 위대하고, 배우기 쉬운 장점 때문인지 그 쓰임새가 다양했다는 것이 놀랍다.   

 

 

 

 

 

 

 

 

 

 

 

 

 

 

 

 

 

 

 

 

 

 

 

 

 

 

 

 

 

 

 

 

 

 

 

 

 

 

 

 

 

 

 

 

 

 

 

 

 

 

 

 

 

 

 

 

 

 

 

 

 

 

기역 니은 디귿 리을..... 

 

 

 

 

 

 

 

 

 

 

 

 

 

 

 

 

 

 

 

 

 

 

 

 

 

 

 

 

 

 

 

 

 

 

 

 

 

  한글 타자기에 대한 설명 중에 한글 타자기의 초창기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타이핑 되는 가로쓰기 방식인데, 손 글씨는 위에서 아래로 쓰는 세로쓰기 방식이어서, 세로로 읽을 수 있도록 가로로 타이핑했다는데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이였을까?  

 

 

세벌식 공병우 한글 타자기

 

 

 

네벌식 송기주 한글타자기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최초의 국정교과서로 한글 자모음과 단어로 한글을 가르치던 이전의 방식과는 달리 문장으로 한글을 가르쳤다고 한다. 철수의 짝꿍은 영이이고.....

 

 

 

  전에 관람했을 때(20150903)와 중복 된 내용은 상당부분 생략하였다.

 

 

[전에는]

20150903.....  http://hhk2001.tistory.com/4866

 

 

 

 

20160116 (국립한글박물관 : 전철) -우장산역-전철5-경의중앙-이촌-국립한글박물관(되돌아서)-이촌-경의중앙-전철2-신촌(저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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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412-6 | 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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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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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6.01.26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접하는 한글박물관...중앙박물관 자체를 가보지 않았으니...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 곳인데...여름 쯤에 가볼 생각...좋은 정보 감사!!!

    • 하헌국 2016.01.2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어도 한글이 만들어진 동기와 시기가 명확한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가 보지 않았을 때에는 박물관하면 오래된 그릇이나 기와나 공예품들이 연상되어 한글박물관이 시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치 않더구려.
      전문적 분야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특히 특별전 건으로 만난 분이 내민 전시 계획서는 이런게 전시회 꺼리가 될까 하는 생각도 들더구려.
      버리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침대 밑에 보관중인 초창기 퍼스널컴퓨터를 전시품으로 쓰겠다고 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구려.
      그러나 전시회에 가 보니 역시 전문가의 손을 거치니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나도 중앙박물관은 제대로 보덜 못했는데 시간 널널해지면 꼼꼼히 보려고 맘 먹고 있다오.
      좋은날 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