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20140716

일상_2014년 2014. 7. 16. 11:54

채송화/20140716

 

7월 초에 발코니로 가져 왔더니 햇빛이 시원찮아 초라해지기에 다시 옥상에 올려 놓았었다.

옥상에 올려둔지 열흘쯤 되었을까?

채송화가 한창이기에 다시 발코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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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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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7.17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들은 자외선을 받아 양분을 생산하도록 진화를 했는데
    동물들은 왜 자외선에 취약하게 진화를 했을까요?
    그런 걸 보면 인간도 바다에서 탄생한 어떤 동물로부터
    진화를 했다는 설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인답니다.
    바다에서는 자외선에 대비할 필요가 없었을테니까요.
    빛을 받아 한결 싱싱해진 채송화가 한 사발 예쁜꽃을 피웠네요! ^^

    이 사진도 16-35로 찍으셨나요?
    얕은 심도로 찍어놓으니 더 특별하고 멋져보입니다.
    잘 키우셔서 오랫동안 예쁜꽃을 피우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 하헌국 2014.07.1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상에 올라 다니며 물도 주고 보살피기 불편하기는 해도
      마당에 꽃키우는 것이 소원인 아내 덕에 예쁜 채송화꽃 보고 삽니다.
      다른 분들은 옥상 채소화분에 물주고 거름주고 병해충 신경쓰며
      가꾸느라 고생하는데 요즈음 채소값이 폭락해서
      모종값이면 사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엊그제 가지 5개를 1000원에 사왔는데 옥상에 올라간 길에
      가지를 세어 보니 화분 하나에 시원찮은것 6개가 달렸더군요.
      옥상 채소밭을 돈으로 따져가며 가꾸지는 않겠지만요.

      이 사진은 16-35로 촬영한 것입니다.
      귀찮기도하고 먼지 들어 가는게 신경 쓰여서 렌즈를 바꾸지 않고
      그냥 촬영하는 편이구요.
      귀찮아서 그렇게 하다보니 이제 굳어지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오늘 아침에는 하늘이 컴컴해서 비가 오려나 했는데, 지금은 햇빛이 쨍하네요.
      일기예보가 또 빗나가려나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ISLAND1969 2014.07.1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색의 채송화가 아름드리 이뻐 보이네요~
    한참 어렸을적 초가집에 살때에 마당한켠에 작은 화단이 있었는데 그때 앙증맞게 피어났던
    채송화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토끼도 있었고, 강아지, 닭, 그리고 화단옆을 지나는 개울가엔 여러 수생식물들도 있었는데.....

    채송화 보니 고향생각, 부모님 생각에 아련해 집니다~

    • 하헌국 2014.07.1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명희 소설 [혼불]에서 일제시대 만주로 간 동포들이 봉숭아를 가장 감개무량해 하는 꽃이라 하더군요.
      꽃이 화려해서라기 보다는 고향에서 늘 보아온 꽃이니 그렇겠지요.
      채송화, 봉숭아, 백일홍, 맨드라미.....
      이런 꽃들을 보면 고향생각 나죠.

  3. 영도나그네 2014.07.1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의 대표꽃인 채송화가 정말 잘 꽃을 피웠군요..
    거실 분위기를 한결 아름답게 만들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