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이화원/20140301

 

한겨울에 몇 번 왔었는데 겨울이 다 지날 무렵에 오기는 처음이다.

전에는 추워서 도착하기 무섭게 온실 안으로 들어갔었지만 이번에는 주변부터 둘러 보았다.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고 양평의 세미원과 비슷한 분위기도 엿보인다.

여기 올 때마다 출입구 부근이 웬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이화원 안내서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