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꽃무릇/20130927

 

선운사 꽃무릇과 김제의 황금들판은 보름 정도 시차가 있다.

꽃무릇의 절정기는 지났으나 가는 길에 황금들판을 보려고 여행일정을 늦게 잡았었다.

생각대로 꽃무릇은 인파에 시달린 흔적을 안고 시들어가고 있다.

군데군데 늦둥이들이 덕분에 멋진 모습은 보았지만.....

 

 

 

 

 

 

 

 

 

 

 

 

 

 

 

 

 

 

 

 

 

 

 

 

 

 

 

 

 

 

 

 

 

 

 

 

 

 

 

 

 

 

 

 

 

 

 

 

 

 

 

 

 

선운사에서 도솔암 가는길.....

 

 

 

 

 

 

 

 

 

 

어떻게 여기에 자리를 잡았을까?

 

 

 

 

 

 

 

 

도솔암에서 선운사로 내려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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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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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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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3.10.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요~~
    꽃무릇들이 엄청나게 시달리더라구요
    들어가지 말라는 곳엔 어김없이 사람들이 들어가 있고 아예 길까지 나있더라구요;;;

    고목안에 피어있는 녀석이 있어 신기하다 싶었는데 꽃을 꺽어다 꽂아 놓았더라구요
    아마도 사진하시는 분들이 했을 행태인데....

    그런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곳인데 이번 가을엔 방문이 가능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3.10.1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 때에는 꽃무릇이 지고 있더군요.
      말씀대로 짓밟혀서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니 이정도나마 남아 있는 것이 다행인지도 모르지요.

      선운사의 단풍 모습도 좋긴하겠지만 기까운 거리가 아니니 아쉽네요.
      황금들판이 남아 일을까 해서 오늘 오후에 강화도에 다녀 왔는데 벌써 추수가 90%이상 끝났더군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