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골지천을 따라서(아우라지-임계)/20121229

 

한강의 514Km 물줄기를 서해에서부터 거술러 올라가자면, 우도부근의 보구곶리에서 임진강과 만나는 곳 까지를 조강이라 하고,

여기서부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까지를 한강이라 하고,  서강과 동강이 만나는 영월까지를 남한강이라 하고,

동남천과 조양강이 만나는 가수리까지를 동강이라하고,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는 아우라지까지를 조양강이라하고,

일반적으로 한강의 발원지로 알고 있는 검룡소까지를 골지천이라 한다.

 

한강 줄기를 따라서 검룡소에서 보구곶리까지 한꺼번에 다녀온 적은 없지만,

한강 줄기를 따라 여행한 단편적인 자료를 연결하다 보니 상당 부분을 다녀온 셈이 되었다.

언제부터인가는 가보지 않은 구간을 일부러 찾아 다니기도 하였다.

이렇게 여행한 것을 블로그에 [한강여행]이란 카테고리로 정리하고 있다.

 

이곳 반천은 1993년 여름휴가를 오게된 것이 인연이 되어서 지나가는 길에 들리기도 하고, 일부러 찾아 오기도 하는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대부분은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여행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

하루종일 날씨가 꾸무룩하여 눈이라도 내릴 날씨에 매끌매끌한 눈길이지만 옛날을 생각하며 숙소가 있는 임계로 향하였다.

 

 

봉정리.....

 

 

 

 

 

 

 

 

 

 

 

 

 

 

 

 

 

 

 

 

1980년대 후반에 여름휴가를 왔던 반천2리(어전마을)

그 동안 홍수 피해로  냇가에 뚝을 쌓아서 뚝길이 생기고 냇가 주변의 집들은 모두 새로 지었다.

가까이에 있는 산이 있는것을 제외하면 어린시절 고향의 냇가 풍경과 비슷해서 좋아하던 곳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너무 많이 변했다.

전국적으로 올겨울 추위가 대단하다며 공동수도시설이 얼어서 소방차로 물을 공급한다는 텔레비젼 뉴스에 반천리가 나왔었다(201301초순) 

 

 

 

 

 

 

 

 

 

 

 

 

 

 

 

 

 

 

 

 

 

 

 

 

 

 

 

 

 

 

 

 

 

 

 

 

 

 

 

 

구미정.....

 

 

 

 

눈이 쌓여 있어 발자국이라도 있으면 구미정까지 내려가 보려고 하였지만 내려가지 못하였다. 

 

 

 

 

 

 

 

봉산리.....

 

 

 

이 부근을 여행할 때면 숙소는 대부분 임계에 정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폭설이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눈이 좀 내렸다/20121230

삽당령을 넘어서 강릉방향으로 가는 35번국도.....

 

 

 

백봉령을 넘어 동해로 가는 방향.....

 

 

 

 

[전에는.....]

20100110.....  http://hhk2001.tistory.com/1826

20090131.....  http://hhk2001.tistory.com/2459

20090201.....  http://hhk2001.tistory.com/2458

20080728.....  http://hhk2001.tistory.com/2746

20080302.....  http://hhk2001.tistory.com/3227

20061231.....  http://hhk2001.tistory.com/3165

20050624.....  http://hhk2001.tistory.com/2835

20050717.....  http://hhk2001.tistory.com/3335

20050626.....  http://hhk2001.tistory.com/3337

20050306.....  http://hhk2001.tistory.com/3353

20050210.....  http://hhk2001.tistory.com/3357

20050116.....  http://hhk2001.tistory.com/3363

19930727.....  http://hhk2001.tistory.com/2836

 

 

'여기는요_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화암팔경 몰운대/20121230  (0) 2013.01.13
정선 (임계-몰운대)/20121230  (0) 2013.01.13
정선 아우라지/20121229  (0) 2013.01.10
정선 장열리/20121229  (0) 2013.01.08
횡성 태기산/20121229  (0) 2013.01.03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