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향소1리 (비솔마을)/20120826

 

연꽃마을에 도착 할 때만해도 여름 날씨 치고는 지낼만한 더위라고 생각하였다.

간간히 강바람도 불어서 좋았다.

좀 돌아다니다 보니 습하고 더운 바람이 훅 불어 올 때면 빨리 어딘가로 피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급히 다음 목적지로 생각한 곳이  산음자연휴양림 임도이다.

이곳을 지날 때마다 잠깐 쉬어 가는 쉼터였는데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해서 간단하게 사진만 몇 장 찍었다.

 

 

 

 

 

 

엄나무와 느티나무 연리지나무

 

 

 

[전에는.....] 20111231,  20110918,  20110619,  20110605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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