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20071225
지난 3일의 연휴도 이런저런 일로 정신없이 지났습니다.
어디 좋은데 없을까해서 연휴의 마지막날 강화도에 느직하게 다녀왔습니다.
장곳돈대의 성벽너머로....
동막해수욕장
기대고....
뒤집히고.... 눕고....
20071225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혹시 내부도 꺼꾸로는 아니죠?
글써요....<br />내부도 꺼꾸로 되어 있다면 더욱 재미있겠네요.<br />쉽지는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