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당령 20050305



삽당령 휴게소 20050305



삽당령 넘어서 임계가는 길에서 20050305



어제 하루 종일 무서울 정도로 내리던 눈도 그쳤습니다. 숙소에서 내다본 임계의 아침.... 20050306



아침일찍 42번 국도로 삼척에 가기위해서 출발 했습니다. 뉴스에는 동해안이 폭설로 교통이 엉망이라고 나오더군요. 덕분에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는 제설작업차 말고는 보이지 않네요. 길가의 집들이 온통 눈속에 파묻혀있네요 20050306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백복령으로 가는 길에서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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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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